(시 2:8) 나에게 구하라. 내가 모든 나라를 너에게 줄 것이니 온 세상이 네 소유가 되리라.
(시 2:10) 세상의 왕들과 지도자들아, 이제 너희는 이 경고를 듣고 교훈을 얻어라.
(시 2:11)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하여라.
(시 32:5) 내가 내 죄를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내 잘못과 죄를 숨김 없이 다 털어놓았더니 주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시 32:6) 그러므로 모든 경건한 사람들이 주를 만날 수 있을 때에 주께 기도할 것입니다. 환난의 홍수가 밀어닥칠지라도 그들에게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시 32:9) 너는 미련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아라. 그런 짐승은 재갈과 굴레로 다루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시 32:11) 의로운 자들아,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이 정직한 자들아, 기쁨으로 외쳐라.
(시 62:1) 내 영혼이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니 구원이 그에게서 나옴이라.
(시 62:2) 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으리라.
(시 62:8) 나의 백성들아,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에게 모든 문제를 털어놓아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시 92: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일로 기뻐 노래합니다.
(시 92: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시는 일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어쩌면 주의 생각이 그렇게 깊으십니까?
(시 92:6) 이것은 우둔한 자가 알지 못하며 미련한 자가 깨달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시 92:12)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성장할 것이다.
(시 92:13)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시 122:1) 사람들이 나에게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다.
(시 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들어섰구나.
(시 122:3) 예루살렘은 조밀한 도시같이 건설되었다.
세상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서로 물고 싸웁니다. 그로 인해 서로 상처를 내며 서로 미워합니다. 그 미움이 에너지가 되어 더 힘껏 싸우기도 합니다.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구하라’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을 예배하는 사람으로 가득 차기를 원하십니다. 내 욕심과 내 죄를 고백합니다. 내 마음을 따라, 욕심을 따라 살곤 하는 죄를 자백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이십니다.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경배하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굴복하며 살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