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1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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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9년 천력 6월 8일(양2021.7.17)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새로운 전도문화 창조와 예배 혁신을 위해 ‘평화축제’의 장을 열어주신 가운데,
신한국특별대륙에서는 평화축제의 문화를 전승하고,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평화애원 기반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늘부모님성회 신한국특별대륙 5개 지구 평화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신한국특별대륙 국가단위 5개 지구 현장에서 이루어진 평화축제 현장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현장특집 _ 하늘부모님성회 신한국특별대륙 5개 지구 평화축제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지는 하늘부모님성회 시대!
‘평화축제’를 열어 새로운 전도문화 창조와 예배 혁신의 장을 열어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제1,2차 평화축제를 통해 연인원 70만 평화애원을 한데 묶어주신 가운데
신한국특별대륙에서는 국가단위 하늘부모님성회 평화축제가 각 지구본부 대성전에서 개최됐습니다.
- 하늘부모님성회 신한국특별대륙 5개 지구 평화축제
천일국 9년 천력 6월 2일(양7.11) 각 지구본부 대성전, 온라인 비대면
(1지구 2만/2지구 4100가정/3지구 2만/4지구 2만/ 5지구 2만)
새식구와 정식구, 휴면식구를 비롯한 평화애원 9만여 명이 각 지구본부와 온라인 생중계로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증거가 되는 2세권 축복가정 부부의 사회를 시작으로
흥겨운 오프닝 공연과 공동대륙회장들의 환영사가 이어진 장!
주진태 신경인국 회장
오늘 평화축제를 통해서 하늘부모님은 누구이신가?
평화의 어머니 독생녀 참어머님은 누구이신가?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이 세 가지의 질문을 던지면서 회답을 찾아가는
귀한 시간을 맞이하겠습니다.
황보국 신경원국 회장
평화축제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시고
우리 모두는 한 부모 아래 한 형제임을 확인하고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되겠습니다.
유경득 신충청국 회장
신과 인류와의 관계를 밝혀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위해 평화의 어머니께서는 5대양 6대주 수백수천 킬로미터 땅 끝까지
말씀을 전하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하셨습니다.
이상재 신전라국 회장
그러한 총재님의 삶에 감화되어 국가의 정상들
종단의 수장들은 국가와 종단의 벽을 넘어
총재님을 “평화의 어머니”로 부르며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박영배 신경상국 회장
진정한 자유와 해방은 하나님과의 ‘참만남’입니다.
개인과 가정, 국가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우리를 이 진리 앞에 부르신 것입니다.
오늘 평화예배에서 큰 깨우침이 가슴으로 다가오길 축원 드립니다.
평화예배에 오신 모든 분들께 하늘부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 날을 기뻐 반기신 참어머님께서는 각 지구 축제에 등장하셨고
9만 평화애원들은 불굴의 실천으로 평화세계를 열어나가고 계신 참어머님을 우레와 같은 박수로 맞이했습니다.
‘평화의 어머니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1막이 열리고..
참부모님 생애를 녹여낸 주제영상과 함께 유수 정치인들의 효정증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자막] 신경원국 효정증거 김형수 구리시의장 백경현 전 구리시장
신전라국 효정증거 고재유 제8대 광주광역시장 / 신경상국 효정증거 김근식 교수
신경인국 효정증거 김을동 제19대 국회의원
한 총재님께서는 전 세계 지도층을 움직이시고
이들이 신통일한국을 이루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싱크탱크 2022’를 출범시킨 것은
가히 기적이라 할 만큼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신충청국 효정증거 조명철 제19대 국회의원 · 1994년 탈북
모두가 (북한을) “때려부시자”라고 외치는 소리가 천둥을 진감할 때
그분은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우리 민족이 그래도 잘 먹고 잘하는 하나님 나라로 함께 가야 되지 않느냐”
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 눈물이 났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은혜를 입어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2막 ‘하늘부모님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효정증거 나선 초종교 지도자들은
부모이신 하늘을 증거해 큰 울림을 전했습니다.
[자막] 신경원국 이승일 교구장 함명임 KCLC 목사/ 신충청국 이진호 은묵교회 원로목사/ 신전라국 자황스님
신경인국 최종팔 KCLC 목사
심정의 하나님, 참사랑의 하나님을 깨닫는 순간
저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성품과 어머님 성품을 모두 가지고 계신
이성성상 하늘부모님의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전라국 자황스님 세계평화종교인연합 호남·제주 공동회장
각 종교의 궁극의 존재나 절대자가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이치적으로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알리고 이해시키며
서로서로 하나 되게 하고 사이좋게 하는 것이 내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에 대한 각성이 이루어짐으로 본연의 나를 찾는 시간!
3막 ‘나는 누구인가’ 주제를 놓고는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축복가정들의 효정 증거가 이어졌습니다.
신경원국 츠츠미 미키 홍천교회 식구
저희 친정 어머니처럼 원수라고 생각했던 한국인을
하루아침에 자기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만들 수 있는 길은
참부모님께서 맺어주신 한일 축복결혼밖에 없다는 것을
저는 저의 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신경상국 오오시마 키요미 김해 회현동 통장
부족한 제가 한국에 시집와서 통장이 되어
이금까지 김해시장상, 김해시의회 의장상, 자원봉사단체 회장상 표창장을 받은 것은
위하는 삶을 가르쳐주신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덕분입니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참부모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이것이 축복이라오 우리 축복가정 행복합니다!
특별히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를 제시해 평화애원으로의 실천적 사명을 북돋운 신경상국에서는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회장의 효정증거가 이루어져
평화공동체의 새 길을 열어낼 신통일한국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짐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 한일터널연구회 명예 고문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는 내가 아는 한 가장 설레는 일 중 하나입니다.
이런 큰 프로젝트는 지리를 바꾸고 역사를 바꿉니다.
3·8선이 열리면 동북아시아가 열리고 폐쇄적으로 갈등했던 나라들이 더 개방적으로 될 것입니다.
은혜로운 간증과 함께 새식구들을 위한 주제공연이 펼쳐져 심정문화를 체휼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날!
모든 평화애원들에게 환영의 꽃과 따듯한 포옹,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은 축복의 인사가 전해짐으로
평화축제의 전통이 신한국특별대륙 5개 지구에 전승되었습니다.
2. 세계 뉴스
하늘부모님성회의 문화가 꽃피고 있는 천일국 선교현장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필리핀, 가정 평화축제 ‘당신은 축복입니다’
천일국 9년 천력 5월 22일(양6.1)
아시아태평양2 대륙 필리핀에서도 가정 평화축제 ‘당신은 축복입니다’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축제에는 1만 8천여 준회원과 새식구들이 참석했으며,
지난 몇 년간에 걸쳐 초종교평화축복으로 복귀된 VIP 가정들이 나서 참부모님 생애에 대한 존경과 축복에 대한 감사, 평화 비전에 대한 주인의식을 간증으로 풀어내 초심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앎으로 모두가 하늘부모님의 귀한 자녀라는 결론을 도출한 시간!
참석자들은 하늘부모님성회의 문화에 전율을 느끼며 ‘효’에 대한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 평화운동
- 신한국 UPF, 싱크탱크 2022를 위한 신한국포럼 개최
천일국 9년 천력 5월 21일(양6.30)
신한국 UPF는 각계의 영향력 있는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신한국포럼을 개최,
싱크탱크 2022를 구성하고 신통일한국 실현에 뜻을 같이 할 평화애원을 묶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6일, 오제세 4선 국회의원 초청 포럼을 개최한데 이어,
대한민국 정치계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초청해 신한국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길러주신 YSP 학생들은 40년 전, 참부모님께서 주창하신 한일해저터널 비전에서부터,
사회 공정성 문제, 공생·공영·공의를 바탕한 신통일한국에 이르기까지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을 함께하며
신통일한국 실현의 뜻을 모았습니다.
-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제20차 초종교 기도회
천일국 9년 천력 5월 22일(양7.1)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주최 제20차 초종교 기도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의거, 소규모로 진행되어 오던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200여 초종교 성직자들이 함께한 장!
참석자들은 종단과 종파를 넘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며 신통일한국 안착의 뜻을 모았습니다.
- 콩고공화국, 2021 피스로드
천일국 9년 천력 5월 17일(양6.26)
콩코공화국에서는 ‘2021 피스로드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 많은 정부 VIP의 동참이 이루어져
피스로드의 비전이 국영방송에 보도됨으로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모으는 대회로 봉헌되었습니다.
■ 청년 활동
- 태국, 카프센터 부흥 잇단 원리수련으로 원자 복귀
천일국 9년 천력 5월 8~11일(양6.17~20)
카프와 YSP를 중심한 청년 프로젝트와 원리수련을 통해 청년 전도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태국에서는
‘스텝 2(two) 원리수련’이 초심자와 핵심멤버 70여 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체험 학습에 중점을 둔 심정권 상속의 장을 함께한 초심자들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함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카프센터의 헌신 멤버가 될 것을 희망했습니다.
- 세계평화무도연합, 2021 통일무도 심판교육 및 워크숍
천일국 9년 천력 5월 19~21일(양6.28~30)
세계통일무도연맹 주관 통일무도 심판교육 및 워크숍이 14개국 40여 지도자가 함께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호시코 다카미츠 세계통일무도 세계회장은 충청북도와 유네스코가 주관하여 개최되는 2021 세계무예마스터십
정식종목으로 통일무도가 채택됨에 따라 심판양성이 필요함을 공유하며, 43년 전 창시되어 40개국에 전파된
통일무도를 더욱 확대 보급해 나가자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 필리핀, 통일무도 도장 개관기념 수련
천일국 9년 천력 5월 17일(양6.26)
이와 함께 필리핀 이푸가오 바나우에 지역에는 효정을 중심한 인성교육과 심신 단련을 위한
통일무도 도장이 개관되어 40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수련이 시작되었으며
- 한국, 경주도장 40일 통일무도 수련
천일국 9년 천력 5월 24일(양7.3)
신한국 경북교구 경주도장에서는 2세, 3세들을 위한 통일무도 40일 수련이 이루어졌습니다.
수련에 임한 청년학생들은 문무를 겸비했던 신라의 화랑도 정신이 삼국통일을 이끌었듯
신통일한국을 리드하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굳은 결의로 심신을 단련했습니다.
■ 주요단신
- 일본, 참어머님 생애동화·동요 패키지 일본어판 제작 및 보급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 콘텐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효정문화원에서는 영·유아에서부터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효정학당’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콘텐츠 제작 및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참어머님 생애동화 및 동요 패키지의 일본어판이 제작되었습니다.
모토야마 가츠미치 신일본 미래인재국장
참어머님께서 할미꽃 말씀과 함께 “일본 젊은이들에게 선물이 있다” 하시며
하사해 주신 것이 이 교재입니다.
특히 예술, 음악, 미술 이러한 문화를 통해서 자녀들에게
전수될 수 있음을 말씀하시며 이 교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참어머님의 생애 이야기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하늘 대한 효정의 삶과 가치를 상속받게 될 교제 보급을 위해
축복가정 식구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축 신통일일본 조국광복 효성가정” 사이또 도시키 선생 성화식
천일국 9년 천력 5월 22일(양7.1) 신주쿠 가정교회
일생을 공직 일선에서 헌신하며 하늘대한 효정의 본을 보인 사이또 도시키 선생의 성화식이
70여 지도자와 식구가 참석하고 일본 전역에 생중계 되는 가운데 엄수되었습니다.
777쌍 축복가정으로 본부전도국장과 총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랑을 실천하다
향년 78세를 일기로 성화한 사이토 선생에게 참부모님께서는 ‘축 신통일일본 조국광복 효성가정’ 휘호를
하사하심으로 사이또 선생의 천상입성을 축원하셨습니다.
[클로징]
일생을 하늘대한 효정과 인류를 위한 참사랑으로 사신 생애가 오색인종 세계인의 심금을 적심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요, 평화의 어머니로 불리움 받고 계신 오늘!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축복받은 축복가정들의 삶도 아름답게 무르익음으로 세상을 감화 감동시키고
하늘부모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효정의 증거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