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을 사랑한 나의 힐링 영화💙

[실실]

무던히도 최선을 다한 내 하루 하루 속에서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영화 🎞️

그때의 맑고 순수했던 나의 마음을 꺼내어 볼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미수와 현우💙

여느때와 같이 오늘밤도 따스한 이불속에 들어가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싶은 날이에요…

고마워요 핸님🌈

[뎡원뎡원]

너무 따스한 후기에요🫣 그 시절 미수와 현우를 보고 있으면, 괜시리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한편으론 마음이 아파오고 그러네요ㅎㅎ 여러모로 많은 감정이 들게 하는 영화에요🩵

[실실]

맞아요~ 오늘같은날 미수와 현우는 수제비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으까 싶어요 ㅎㅎ 해이니즈분들은 핸님처럼 마음도 따스하세요 ☺️ 행복하고 편안한 가을 보내세요✨🥰

[해인민희]

현우야 행복하쟈❤️❤️❤️❤️❤️❤️❤️❤️❤️❤️❤️❤️

[실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