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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
박옥경 추천 0 조회 189 10.12.20 20:0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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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0 20:10

    첫댓글 할아버지가 아닌 산타.....ㅎㅎ그럴수도 있겠군요. 첫째컷도 예쁘고 하은이가 만든 눈사람은 부끄럼을 많이타나 봅니다..ㅎㅎ각시 눈사람 같아요...

  • 작성자 10.12.20 23:08

    다양한것은 좋은것 같아요~ 그만큼 재미있어서요~^^ 하은이 정말 많이 자랐어요. 이런것도 만들고,..ㅎ

  • 10.12.20 22:07

    너무 예쁘고 귀엽고 이국적인 산타요정들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ㅎㅎ..하은이가 만든 눈사람도 재미있어요. 도와주었다 하더라도 하은이 많이 컸네요

  • 작성자 10.12.20 23:09

    요즘 유아원 다니며 많이 배우고 자란것 같아요~^^

  • 10.12.20 22:11

    산타 요정이 들고 있는 바구니좀 봐요... 앙증맞기가 ..........아우....
    미티미티.....

  • 작성자 10.12.20 23:10

    조그맣게 축소시켜놓은 것들은 더 이뻐보이고 귀여운것 같아요~^^*

  • 10.12.20 22:57

    엄마야~,
    오늘도 옥경님 덕분에 행복 가득 품고 자러 갑니다.
    부산 명지, 젊은 산타할미가 선물 짊어지고 갈께유~.ㅎㅎㅎ

  • 작성자 10.12.20 23:10

    풀내음님 안녕하시죠? 지난여름 간발의 차이로 모뵈어 아쉽더라구요~~얼마 남지 않은 12월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20 23:12

    핑키님, 한국에 있다면 마리진님 꼬셔서 파주에서 성탄파티할텐데,...아쉬워요~^^ 전 여름이 더 좋지만 역시 분위기는 12월 1월이 더 있죠?^^ 핑키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세요~~^^*

  • 10.12.21 00:36

    하은이 손끝을 무시하다니..갸... 눈매를 봐요... 손끝도 얼마나 야무지게 생겼는지...

  • 작성자 10.12.21 08:09

    ㅎㅎㅎ 역시 예자님이 하은일 알아주시는군요~^^*

  • 10.12.21 02:47

    아웅~ 사진 보다가 콧날이 다 시큰해졌네요.
    역시 아이들은 어렸을 때가 제일 예쁘고, 부모도 그 때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네요.
    연세 많으신분 들 께서 가장 행복 했던 시절을 "아이들 키웠을 때" 로 꼽으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옥경씨~ 지금 행복 맘껏 즐기고 느끼세요~~~
    애들을 거의 다 키운 전 부럽삼.ㅜ.ㅡ

  • 작성자 10.12.21 08:13

    왕비로드님 말 정말 공감해요~태어나 사춘기 들어가기 전까지가 엄마아빠와 젤로 붙어있을시간 같아 이귀한 시간을 아깝지 않게 보내려고해요~한가지 아쉬운건 좀더 일찍 낳을수 있더라면 좀더 길게 인생을 함께 할 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왕비로드님은 감수성도 참 풍부하신것 같고 글 올리신거 보면 참 멋진 분 같아요~젊은 감각과, 좋아하시는 분야에 대한 에너지와 풍부한 지식, 게다가 귀여운 부분까지(죄송^^) 이렇게 알게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

  • 10.12.21 19:27

    ㅋㅋㅋ 귀여운 부분...안죄송. 울 딸래미도 저보구 귀엽다고 그러는데요뭐.
    그걸 컨셉으로 삼을까 생각 중이랍니다.
    넘 자뻑인가?^^;
    저도 옥경씨 처럼 곱디 고운 분 만나게 된 인연에 대해 감사해요.
    글고 감각은 옥경씨가 저 보다 앞서는 거 아님감요?

  • 10.12.21 07:28

    아이들이 만든것은 모두 모아두게 되지요. ㅎㅎㅎ 아주 잘 만들었는데요.
    위의 꼬깔쓴 요정은 몇년전부터 우리나라도 트리 장식으로 판매되는데 이쁘더라구요. ^.^

  • 작성자 10.12.21 08:15

    연경맘님~ 따님들 어릴때부터 만든 것 다 모아 두셨군요~~ 보실때마다 추억과 함께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젠 다양한 소품들이 들어오나봐요~~ 좋은 현상이에요~^^*

  • 10.12.21 09:02

    어떻게 만드실 수가 있어요. 우린 그저 사다 놓는걸로만 생각하는데 그것도 아이가 크니 전혀 그 분위기를 못 내는데요.
    즐김의 미학이 다르네요.ㅎㅎ

  • 작성자 10.12.21 09:49

    만들면 훨씬 싸니까,...ㅎㅎ 사실 만들고보니 더 애착이 가고 이쁘고 그렇더라구요~ 스웨덴엔 <판듀로>라는 취미숍에 여러가지 재료들이 많아서 만들기도 재밌고 어렵지 않아요~ 시간만 있으면,..ㅎㅎ

  • 10.12.21 09:31

    산타요정들 만들고 싶어라
    옥경님 넘 이뻐요 ~~~직접 만든다는 것에 또한 마음이 동하고
    하은이의 눈사람 정말 귀여브요 ~~~
    제나가 언능 건강해 지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12.21 09:51

    저도 이것들 만들고는 그다음엔 만든적이 없어요~ 아이들이 있으니 다시 한번 재려사서 만들어 보려구요~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장식하면 좋아할것같아서요~ㅎ 제나가 열이 많이 내렸어요~ 아직은 많이 지쳐있기는 하지만, 덕분에 이제 나으려나봐요~^^ 감사해요~순효님~

  • 10.12.21 10:06

    하은이가 만든 눈사람 ~ 하은이를 닮아 있는것도 같아 넘 귀여워요 ~ 살포시 품에 안기던 하은이의 보드라운 살결이 생각나면서 막 보고 싶어지네요 ~ 즐거운 성탄과 연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0.12.21 18:06

    꽃다지님 말씀듣고보니 눈사람이 하은이 느낌인것두 같아요~아가들의 말랑말랑한 촉감 너무 좋아서 또 아가가 갖고싶기도해요~넘 늦었지만,...(솔직히 엄두도 안나구요~^^) 꽃다지님도 즐거운 성탄과 연말 보내세요~~^^*

  • 10.12.21 14:04

    화면이 뜨자마자 옥경님솜씨인줄 알았습니다...ㅋ 이제 사진느낌만봐두 누군지 알정도면 이심전심의 단계인가요?? 타국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어떨지... 분위기는 있어도 항상 그리움이 함께할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작성자 10.12.21 18:07

    온라인이지만 서로 안 시간이 오래다보니 이심전심까지 되나봐요~중민님 반가와요~ㅎ 요즘은 좀 덜 바쁜가요?? 여전히 바쁘신가요? 멋진 아드님과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 10.12.21 17:58

    옥경님!~~~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아가들 생각하면 행복해져요.. 제나와 하은이가 맞이하는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또... 행복하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10.12.21 18:09

    나비솔님 반가와요~ 따님도 잘지내고있죠? 나비솔님 생각하면 늘 낙성대 동네가 생각나요~ 나비솔님도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되세요~^^

  • 10.12.21 18:02

    제나, 하은이 그 이쁜 손으로 만드는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들 어릴때 이런추억이 참 행복한것 같아요... ^^*

  • 작성자 10.12.21 18:10

    소담님 반가와요~~ 사실 긴것 같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밀착해서 함께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것 같아요~ 안될때도 많지만 가능한 이소중한 시간을 귀하고 행복하게 보내려구요~^^

  • 10.12.21 18:32

    으악~~~~~~~~~~~~너무 이뽀요!
    기쁘고 즐거운 성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0.12.21 20:12

    꽃비님 귀연 은조와 즐겁고 행복한 성탄 되세요~~~글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0.12.21 21:38

    아마 언니네도 창고에 짐들이 엄청 많을듯...ㅋㅋㅋ 이쁜 소품들이 넘 많아~~ 꼭 구경가고 말테야~~~

  • 작성자 10.12.22 00:17

    에고 그렇잖아도 창고에 짐이 쌓여서 큰일이야! 이사가려면 넘 힘들거야 ....ㅠㅠ 언젠가 여기서 재미나게 여행할 날이 오겠지?? 보고싶네!

  • 10.12.21 23:06

    어머 너무 이쁘네요.. 이쁜 옥경님가족의 크리스마스가 그려져요..^^*

  • 작성자 10.12.22 00:17

    샘물님 감사해요^^

  • 10.12.21 23:48

    우와!~~~~~~~~ 크리스마스 가 실감나네요.

  • 작성자 10.12.22 00:18

    크리스마스는 괜히 어른들에게도 마음 설레게하는 명절인것 같아요^^ 색깔도 예쁘고,...

  • 10.12.22 14:08

    세상에 하나뿐인 값진 소품들
    아이가 더 많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때 보여주면 더 큰 선물이 되겠네요
    참~~~~이쁩니당*^^*

  • 작성자 10.12.23 03:36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장식할테니 매년 보며 아이들이 자라겠지요~ 나중에 커서 결혼하고 나가 살면 줄까해요~^^

  • 10.12.23 14:51

    아기자기하고 이쁜 소품들..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이담에 제나와 하은이가 자라서 이 행복했던 순간들을 참 그리워할 것 같아요..
    따스하고 꿈많은 어머니 덕분에 가졌던 어린시절의 소중한 기억들을...

  • 작성자 10.12.24 07:12

    산마루님 무사히 잘 귀국하셨나요?? 에구, 따님과 손녀와 헤어지시느라 무척 힘드셨을것 같아요~ㅎ 저도 반대의 입장으로 엄마와 헤어져봐서 그심정이 잘 이해가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10.12.31 08:52

    옥경씨 잘 계시지요?제나도 하은이도 많이 보고 싶네요..
    옥경씨 솜씨도 보통이 아니네요...아주 사랑스러운 걸요..^^

  • 작성자 10.12.31 09:51

    쪽빛물망초님 그렇잖아도 요즘 안보이셔서 궁금하던 차였어요~^^ 아띠조님이나 수정님께 쪽빛님 근황을 여쭤볼까 생각도 했거든요~요즘 많이 바쁘셨나봐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넘 반가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 여름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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