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폭등한 KOSPI지수는 더 상승할 것이다. vs. 오를 만큼 올랐고 조만간 하락국면이 도래할 것이다.
한국의 주식시장의 급등을 이끈 것은 메모리 반도체 메이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향후 주식시장이 더 오를지, 아니면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인지도 이 두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주가의 향배에 달려있습니다.
이 두 회사의 매출과 이익의 급신장에 기여한 것은 미국의 빅테크 기업(Amazon, Google, Microsoft, Meta, Oracle 등)들의 AI Data Center 건설 Boom입니다.
2022년 11월 30일 Open AI의 ChatGPT 초기 버전인 GPT-3.5가 출시되면서 일어나게 된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 폭발은 초기 인공지능의 학습에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GPU와 HBM의 수요를 급등시켰고, 작년부터 학습을 넘어서 추론 과정이 강조되면서 일반 DRAM 메모리와 NAND flash 메모리에 대한 수요 마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end user와의 컨텍포인트인 AI Agent들의 서비스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메모리반도체의 공급을 늘려 Computing Power를 높여야만 한다는게 현재까지 정설입니다. 따라서 이들 AI Agent들에게 인프라를 공급하는 빅테크들이 AI DC의 건설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려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AI Agent(시킨 일을 빠르고 똑똑하게 잘 수행하는 AI)에서 Agentic AI(시키지 않아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행동하는 AI)로 진화 중이며, 이제는 AI 자체가 토큰을 창출하고 소비하는 단계로 진전되고 있다. 이로 인해 더욱 더 컴퓨팅 파워의 증가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프라의 증설은 어느 시점에 감소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을 알면 메모리 반도체 수요의 정점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메모리 공급사들 주가의 정점도 어느 정도 가늠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차치하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사안은 바로 우리 모두 AI의 끝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이 분야에 어떤 전문가도 없는 상황이며, 우리가 흔히 접하는 미디어, 유튜브에 나와서 이에 대해 언급하는 교수, 애널리스트, 전문가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봐야하는 것은 그저 AI Agent들이 내놓은 새로운 버전의 서비스(Chat GPT, Gemini, Claude 등)와 AI Date Center를 운용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동향입니다.” 이들 외에 어느 누구도 정확히 앞날의 일들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합니다. 심지어 이들 조차도...
따라서 간혹 미디어 상에서 많은 이들이 거론하는 논거 중 하나인 “빅테크 기업들의 지속적으로 그 막대한 Capex 투자가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라는 언급 마저도 naive하고도 단순한 추론일 뿐이라는 것이며, 미국 정부와 빅테크 기업들은 필요하면 그 솔루션을 찾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Physical AI에 대해서 5월 31일(일)에 진행 예정인 투자벙에서 논의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AI #DRAM #AI Data Center #삼성전자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