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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밀정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동해용왕
최남석 추천 0 조회 65 24.05.28 08:1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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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18:41

    첫댓글 물의 신인 하백河伯의 딸 유화부인이 햇빛의 감응을 받아 주몽을 잉태한 고구려 시조의 탄생 신화는 조로아스터교의 물의 여신 아나히타Anahita가 동정녀의 몸으로 태양신 미트라를 잉태한 고대 페르시아의 신화에서 차용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페르시아의 물의 여신인 아나히타 여신의 기원은 수메르의 이난나Inanna 여신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시작한 수메르 신화에서 대모신이자 사랑·풍요·전쟁을 주관하는 신이었으며, 금성의 신이었던 이난나는 그 후 수메르를 잇는 아카드와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이슈타르Ishtar라고 불렸던 여신의 원형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시작한 수메르 신화에서 대모신이자 사랑·풍요·전쟁을 주관하는 신이었으며, 금성의 신이었던 이난나는 그 후 수메르를 잇는 아카드와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이슈타르Ishtar라고 불렸던 여신의 원형이다.

    이난나 여신의 이름은 우루크Uruk/와르카Warka에서 발견된 고대 석판에 처음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대략 기원전 3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24.05.30 18:41

    기원전 세 번째 천년 시기 동안에 이난나는 우루크 지역의 만신전(萬神殿; Pantheon)에서 주요 여신으로 자주 언급되었으며, 메소포타미아 남부 지역에서 다른 지역 전통의 주신으로 언급되었다.



    메소포타미아의 셈족 거주자들은-처음에는 아카드인, 그 후에는 아모리인 등등이- 이난나 여신을 그들이 최고로 경배하던 여신인 이슈타르와 동일시하였다.



    그리고 바빌로니아 왕국을 정복하고 등장하는 고대 페르시아 신화에서는 물과 다산의 여신 아나히타, 가나안 지방에서는 아스타르테Astarte, 그리스에서는 아프로디테Aphrodite 등 다양한 이름과 성격을 가진 여신으로 등장한다.

  • 24.05.30 18:42

    @radeus12 한편 고대 이란의 신이 인도 불교에 영향을 끼쳐서 부처로 등장하는 경우가 여럿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물의 여신 아나히타가 관세음보살이 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미트라신앙이 중국과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이르기까지 불교의 미륵신앙으로 변형되어 전파된 것이다.​



    관음보살상은 보통 머리 위에 화불化佛을 가지고 있거나 때로는 천관天冠을 쓴 모습인데, 여러 학자들은 관세음보살이 이란의 종교문화적 영향을 받아 북서 인도에서 성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례로 일본의 불교학자인 이와모토 유타카(岩本裕)에 의하면 이란의 수신인 동시에 풍요의 여신인 아나히타가 당시 간다라 지방에서 나나이야 여신 및 아르드후쇼 여신으로 정착되어 있었으므로 관음보살은 이 여신이 불교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타키브스탄에서 출토된 아나히타 여신 그림에서 아나히타는 물병을 들고 있는데, 왼손에 지니고 있는 물병에서는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 24.05.30 19:12

    @radeus12 https://m.blog.naver.com/om0005/221664755590 자료출저

    이슈타르=이시스= 아나히타=관세음보살 이들은 아마조네스 여전사이자 ,풍요의여신

    여기서 관세음보살 아나히타가 여전사라는 게 핵심포인트이다 그녀는 자비의여신이면서 전쟁의 여신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나히타의 원조 금성의 여신 이슈타르가 전쟁여신이라면 우리가 아는 자비로운 여신의 모습과는 명백히 다르다

    아바로기 데스바라고 전쟁의 여신이라면 그리스의 여신 아테나와 일맥상통하고 관세음보살이 아마조네스라면 호흡선으로 삼매력을 갈고닦고 주술로 전쟁을 하던 제석불교를 대표할 만한 존재라고 볼수있다

    티베트에서는 달라이라마를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고 여기고 추종하지만 관세음보살 아바로기 데스바라가 이집트의 여신 이시스 , 바빌로니아의 이슈타르 여신숭배에서 기원한것이라면 지금 티벳의 달라이라마들은 가짜이며 아무것도아닌것이다

  • 24.05.30 19:36

    @radeus12 1대 겔와 서부터 14대 텐진가쵸 까지 전부 가짜이다 대머리 백수 사기꾼들이 달라이라마 행세를 하는것이다\

    수메르에서 신을 딘기르라고 부르는데 이 딘기르를 한자 이두식 발음으로 단군이라고한다 보통 신이라고 하면

    남신을 떠올리지만 딘기르는 신들의 성별 관계없이 인간보다 지고한 존재를 총칭해서 부르는 단어이다

    채희석 화백님 께서는 귀면와 도깨비 얼굴을한 치우천왕이 여자라고 주장하셨고 이 치우천왕이 그리스 지중해 문명으로 건너가 하반신이 뱀인 메두사의 모습으로 재해석 되었다고 하셨다

    조선시대 건축 양식인 귀면와와 그리스의 메두사조각상의 서로 같은 뿌리를 가지고있으며 이둘이 치우천왕에서 기원했다는 것이다
    치우천왕은 여전사 딘기르 단군이다

    재야사학자들에 의하면 치우천왕이 도읍한 수도가 티베트 장당경이라고 하고 티베트에도 한국처럼

    귀면와가 존재하는데 그게 치우천왕을 표현한것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진짜 관세음보살의 화신은 여자인데 아마조네스 여전사이다 그래서 진찌 달라이라마가 존재한다면

    여자일 가능성이 99프로이다

  • 24.05.30 19:56

    지금 티벳불교를 봐라 주술 전쟁하는 종교가 아니고 그냥 개병신같은 종교집단이다 . 애초에 라마들자체가 가짜인데

    관세음보살이 그리스에서는전쟁의여신 아테나가 되고 그녀의 정체가 여전사 아마조네스 였다는 것은 진짜불교는 주술 전쟁 종교였다는 것이다

    역사학자들은 아마조네스의 모티브가 되는 부족으로

    스키타이를 지목하는데 스키타이가 색족이고 석가족이다 석가모니의 조상들중에 아마조네스가 당연히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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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티베트에서 관세음 보살을 찾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현재 14대 달라이라마 텐진가쵸는 일루미나티의 꼬봉에 불과한 가짜이고 진짜 관세음 보살의 화신은 여자가 분명한데 우리가 아는 불교 그리고 중들 하고는 백광년이나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

  • 24.05.30 20:10

    조선 천독 주술호국 불교에서 모시는 관세음보살은 전쟁의여신 인난나 , 그녀가 이집트 문화권에서는 이시스 ,하토르, 세크메트는 이름으로 불려졌고 그리스에서는 아프로디테 아테나로 불려졌고 중국에서는 서왕모로 불려졌고

    관세음보살은 티베트의 달라이라마들 하고는 아무 관련도 없고 자이나교로 전락해 버린 티벳불교는 주술 호국불교하고

    본질이 다릅니다 보살이 자신이 내건 서원을 전부 마치고 부처로 성불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간몸을 받고 인간계로 내려와야하는데 아직까지 관세음보살의 법통을 이어받는 적자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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