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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trong></p><p><strong>한달전 ?<br>인터넷 여행을 하다가<br>의사들은 사깃꾼이라는 대목에 <br>내귀가 팔랑 거리더군요 ㅋㅋ<br>여기저기 한달 정도 들락 거렸습니다</strong></p><p><strong>가입안했다고 문지기가 문을 안열어주는데는 <br>그냥 지나가고...<br>그러다가 며칠전 가입하고 <br>여기저기 가입하고 쏘다녔습니다<br>정회원되려고 여기저기 댓글도 달아보고...<br>암튼 내팔랑귀는 더 활짝 열리더이다</strong></p><p><strong></strong> </p><p><strong>부천이라.....<br>한시간이면 갈수 있겠지..<br>앉아있기도 힘들어하는 내친구를 꼬셨습니다<br>지금 말하지만 내친구는 <br>백번 말해야 귀기우리는 황소귀 입니다<br>그친구는 아마도 죽을때까지<br>귀가 닫혀있을거라고 믿고<br>같이 참석 하는것 외에는 더이상 <br>꼬시지 않기로 맘 먹었습니다</strong></p><p><br><strong>사실은 그친구가 나보다 더 급한 환자 이지만 <br>마음 을 열지 않으면 믿을수 없고<br>믿지않으면 치료 효과도 없을테니<br>그친구 이야기는 그만 접겠습니다 ㅋㅋ</strong></p><p><strong>나는 관절염증상이 여기저기 . . .</strong></p><p><strong>몸땡이는 천근만근 ...</strong></p><p><strong></strong> </p><p><strong>네이게숀에 부천 상공회의소 라고 찍어놓고<br>가시내 가 시키는대로 가다보니 <br>한시간쯤 걸려 도착했습니다<br>전화로 민의원 장소 물어보고 금방 찿았갔지요<br>요상한 건물 ? ㅋㅋ<br>아파트 밑에 그런 건물은 첨봤습니다 ㅋㅋ<br>모야 이건 ?</strong></p><p><strong></strong> </p><p><strong>일단 올려주는 바라켓트를 넘어 주차장에 차를세우고<br>내깐에는 손님들이 많이 올거라는 예상을 하고</strong></p><p><strong>손님 접대용으로 쓰시라고...ㅋㅋ<br>약국에 들려서 산 레몬인가 몬가하는 음료수를 한박스를 샀습니다</strong></p><p><br><strong>친구랑 낑낑 대며 들고 들어섰습니다<br>무쟈게 무거웠습니다 </strong></p><p><strong>금방 알았습니다<br>그딴거는 권하지도 마시지도 않는다는걸 알고 <br>부끄러웠습니다 ㅋㅋ<br>그곳에서 내주는 효모를 보고<br>이녁은 금새 눈치챘다 아닙니까 ?</strong></p><p><strong></strong> </p><p><strong>회장님 의 고주왈 메주왈<br>(그때는 그렇게 들렸다는게 솔직함입니다)을 듣느라고 <br>허리아프고 뒤틀리고 짜증이 날라고 했습니다<br>내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고 <br>(이미 맘을 열고 찿아와왔으니까요) </strong></p><p><br><strong>회장님 ! 부탁하건대<br>담부터는 아퍼서 찿아간 환자들 <br>오래 앉아있게 하지말아주세요 ㅋㅋ<br>회원이 아니더라도 그건 쫌 길었어요 ㅋㅋ ㅋㅋ</strong></p><p><strong></strong> </p><p><strong>드뎌 내차례가 왔습니다<br>여기저기 발길로 차고 망치로 때리고<br>주무르고 쑤시고 <br>이건 모 상상을 초월하는 치료 법이였어요<br>내 평생 그렇게나 험한 짓거리(죄송)는 첨 당했으니까요 ㅋㅋ</strong></p><p><br><strong>그시간에 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br>대중 목욕탕은 다갔구나 ~~~<br>구렁이감아놓은것같이 멍이들을꺼라 생각했지요<br>원래 내몸은 손으로 꽉 잡기만해도 멍이드는 몸땡이였거든요<br>걱정이 태산이였어요<br>그상태를 뭐라고 설명할수 있을런지 ...</strong></p><p><strong>눈에서 불이나는것도 첨 당해봤고<br>찬물에 샤워도 난생 처음 해봤습니다</strong></p><p><strong></strong> </p><p><strong>나를 줘 패느라고 땀을 뻘뻘 흘리던 회장님을 뒤로하고<br>집으로 돌아가던중<br>졸음 때문에 죽는지 알었습니다<br>돌아가는길이 천리같이 느껴지던 시간이였습니다</strong></p><p><strong>집에 도착하자마자 씻는것도 팽겨치고 <br>침구속으로 들어갔습니다<br>바로 떨어져 자다가 눈떠보니 </strong></p><p><strong>밤 열시 였습니다<br>다섯시간을 죽은듯이 잤는가 봅니다</strong></p><p><br><strong>또 큰일 났다 싶었어요<br>다 잤으니 하얗게 밤을 새게 생겼네....<br>그런데 또 잠이 오드라구요...ㅋㅋ<br>또 잤습니다 다섯시간정도?<br>얼마만인가 깊은 잠을 잘수 있었것이....</strong></p><p><strong>첫번째로 기분좋은것이 죽은듯이 잠을 잘수 있었다는거...</strong></p><p><br><strong>내가 원했던 몸의 증상은 명현현상으로 <br>아직 무겁다 느끼고 회장님과 통화 했습니다<br>며칠있으면 가벼워질꺼라고....<br>가벼워지면 또 한번 줘 터지려 가렵니다 ㅋㅋ</strong></p><p><strong>기대 합니다<br>내 무거운 몸땡이좀 <br>새털같이 가볍게 해주소서...</strong></p><p><strong></strong> </p><p><strong>참 !<br>아침에 일어나 보니<br>엉망으로 멍이 들었어야할 몸땡이가 한군데도 멍이 안들었네요 ㅋㅋ<br>이건 또 모지 ?<br>어쨌던 다행이였습니다 옆지기한테 설명 안해도 되니까....<br>내가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모르니까요</strong></p><p><br><strong>웃스갯 소리 한번 할께요<br>체험중 벌떡 일어나 회장님을 망치로 두들겨 패주고 싶었습니다<br>그런데 또다시 줘 터지러 가려한다니,,,<br>설명할수는 없지만 몬가를 느끼는거 아닐까요 ?</strong></p><p><strong>담주에 뵙겠습니다 회장님 !!<br>믿는만큼 결실이 있을줄 압니다 !!</strong></p><p><strong></strong> </p><p><strong></strong> </p><p><strong></strong> </p><p>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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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포멧노리 체험소감
(포멧 노리 1회 체험 ) 팔랑팔랑 내 귀는 팔랑귀 (달따다 너줘 를 사하라 1 으로 바꿈)
사하라1
추천 0
조회 193
14.06.22 18:02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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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겁납니다. 저는 워낙 누가 좀 건들기만 해도 아프다고 하는 여자인데... 꼭 가서 치료받아야하는 처지인데 이런소리 들으면 용기가 주저 앉아요
걱정 하지 마세요
나같은 겁쟁이도 받았고
또 받으러 갈꺼니까요
눈 딱 감고 심호흡 크게 하고
그래 해봐라 해봐
죽이던지 살리던지 ㅋ
할만해요
평생 약을 한웅큼씩 먹으면서 살수는 없자나요
@사하라1 맞아요~
@두레박 겁내지 마시고 오시면 끝 이 멘트는 회장님 멘트입니다...끝.입니다..ㅋㅋ
ㅎ~재밋게도 쓰ㅡ셧네요
눈에선합니다~저는 16번이나 줘터진 선배입니다~
줘터져 주시어 감사드립니다.아파야 좋아진다는걸 아시는 분들은 우리 회원님들 이외엔 거의 없지요.
16번이나 ?
호랑이도 안무섭겠어요 ㅋ
두레박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많이 시원하시죠...
언젠가 관람햇스면 합니다~~상동에글이 코메디 이상 표현을 잘하셧네요 ,치료를 잘 밪읍섯습니다.
담주에 갈건데 관람 오실랍니까 ? ㅋ
이 카페는 우리국민들이 이약저약먹고 헤메시고 이병원저병원 다니며 속으시고 그러다가 시간과 재산을 다날리고 죽어가는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포멧노리는 지금까지의 모든의학의 결정체이며 진정한 참의학입니다.인류가 지켜갈 영원한 미래의학입니다.
생생한 치료후기 잘 읽었습니다 ..후기도 아주 잼나게 쓰시는걸보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신것 같습니다..치료 잘받으세요
부정적인 사람이 암에 걸릴 확률 1위 라 하자나요
그걸 왜 하나요 ㅋ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려고
줘터지 자나요 ㅋ
사하라1님(달따다너줘)대단한 닉을 왜 바꾸셨대유 처음 방문길에 통큰사람이라며 레모나를 대형박스를
두분이서 겨우 들고 오시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뛰어가 받으면서 첫느낌에 정이 많으신 분이라 느꼈습니다.
그날은 정신이 없어 인사도 못했습니다 지겹도록 회장님의 강의(교육)을 들으시고도 치료 받으시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렇게라도 교육을 안받으시면 명현현상에 바로 병원으로 달려 갑니다.
힘들어도 문자주시고 상의해 주시니 회장님의 교육이 헛되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포멧노리 소감도 너무 잼나고 진솔하게 올려 주셔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길어서 닉을 바꿨어요 ㅋ
정말재미있게쓰셨네요..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겠지요..웃음이 넘치는민의회 풍경이 상상됩니다
완죤 코미디 였어요 ㅎ ㅎ
사하라1님 제목을 ..포멧노리1회 체험소감 입니다..로 바꾸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그리고 가끔 올리시는 회원님들의 글은 본인이 올린 모든댓글에 답글은 의무이며 필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네 잘알겠습니다
ㅎ,,,,
ㅎㅎ 따불이요
좋은 체험수기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체험 해보세요 ㅎ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ᆞᆞᆞᆢ
빠른 쾌유 바랍니다~~
가장 힘든게 치료가 아닙니다. 오시는 분들이 포멧노리를 아직 이해하지 못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거의 대부분인 우리국민 99%는 아파야 낫는다는 말을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십니다.그래서 교육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아프지않고 낳으려 하는병은 아주 오래가거나 대부분은 낫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와우 정말 진솔한 체험수기 감사합니다 줘 터진 만큼 아픈만큼 성숙해 지실 것입니다 운동 열심히하세요^^
당뇨왕고참도 거그 가면 매맞나요?
이 카페는 우리국민들이 이약저약먹고 헤메시고 이병원저병원 다니며 속으시고 그러다가 시간과 재산을 다날리고 죽어가는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포멧노리는 지금까지의 모든의학의 결정체이며 진정한 참의학입니다.인류가 지켜갈 영원한 미래의학입니다.
@전인치유 저도 그렇게 인식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번 또 갔었어요
두번째 체험수기 써야 하는데 ㅋ
부라쟈끈을 못맸던 제가 훌륭히
부드럽게 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도 마니 좋아졌구요
또 한번 가야 하는데
시간이 좀 안나네요
사실은 급한불을 껏기에 느긋 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
며칠전 연구회에 다녀왔습니다.포멧노리를 오래전에 마쳤지만 머리가 아픈게 오래가게 되어 민간의술님을 찿았습니다.역시 10분만에 몇곳을 포멧하시어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답니다.그리고는 댓글 복사해서 많이 달고 오는 사람만 특별대우 해주신다 약속하여 댓글붙이는 중입니다.며칠후 다시가야 하거든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번 째 받으로 가야 하는디....ㅎㅎ
포멧노리를 받으시는분은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하신분들일 것입니다.그럼 저도그런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산을 깍아 내리는데 바위ㅣ도있고 흙도있고 나무도있답니다..
바위를 만나면 시간이 오래 걸리죠 오래굳어서 파내느라 시간이 걸리는것이죠..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