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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고수를 만나다!! [2편 주점 이야기]
행복제작소 추천 1 조회 1,066 16.09.20 16: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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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0 16:11

    첫댓글 한편의 식객을 본느낌입니다

  • 작성자 16.09.21 03:36

    네, 감사합니다... 기미상궁은 일단 저는 아녔구요^^*

  • 16.09.20 20:1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의 좋은 귀감이 될듯 합니다.

  • 작성자 16.09.21 03:37

    네, 감사 합니다.
    님은 내일을 사는 비책을 이미 가동하신 분이
    애둘러서 표현 하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16.09.20 16:51

    항상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행복제작소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뜩해하면 될까요? ㅡ,ㅡ;;;
    암튼 감솨합니다^^;

  • 작성자 16.09.21 03:39

    행복제작소는 저마다 개인이 가지고 행복이란 원재료와 길목의 위치, 그리고 매일오는 손님의
    전략을 저장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 속에 이미 다 갖고 있습니다. ㅠ.ㅠ
    아무튼 좋은 말씀 고마워욤~~^^*

  • 16.09.20 16:54

    어떤 분야의 일이건 그 대가는 그가 들인 발품 값에 비례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 작성자 16.09.21 03:40

    지혜는 성실을 절대로 앞서지 못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저는 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반성에 저도 숟가락을 하나 얹어 보렵니다... ㅎㅎ

  • 16.09.20 17:20

    저 자신을 새롭게 돌아보고 반성해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21 03:41

    늘 자신을 제대로 알려는 노력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16.09.20 17:29

    많은걸 느끼게하는 좋은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화이팅~*

  • 작성자 16.09.21 03:41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16.09.20 17:34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첫째, 듣는 귀의 갯수가 다르고, 둘째, 심장의 크기가 다르고, 셋째, 남탓을 안하지요.

  • 16.09.20 18:45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하계동이면 집에서 멀지않은 곳이라 시기는 모르겠지만 언제인가 시간이 날 때 한 번 가보고 싶네요.상호와 위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작성자 16.09.21 03:44

    곧 알려드릴께요^^*
    쪽지로....~~^^*

  • 16.09.20 19:22

    좋은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21 03:45

    감사합니다 ^^*

  • 16.09.20 20:14

    음....대단하네요.

  • 작성자 16.09.21 03:45

    네..그 친구는 참 자랑할 만한 친구입니다....

  • 16.09.20 20:58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9.21 04:37

    "너무 좋은 느낌"으로 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16.09.21 13:39

    근대유...아무리맛있어두...규모가맞아떨어져야허구요....
    그 많은 자영업자들이 망허는 이유는...
    아무리 노력혀두 안되는 ...
    불가항력의 모순덩어리들...
    특히...카드만 쓰는 요즘세태에서는...
    인건비제하고 부과세내고나면...
    빈봉투~뿐 이랍니다요...
    다~옛날 야~기이지유... ㅜ

  • 작성자 16.09.23 15:02

    실상이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겁니다.
    하지만 님의 댓글 내용대로라면
    굳이 글로 표현했을까요?

    미안합니다만.
    저는 패배자들, 늘 습관처럼 실패하는 사람들의
    그 80%의 사연들을 외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못사는 이유, 실패한 연유.
    잘 안되는 까닭의 열거나 변명보다는
    이 불황에 더 치열하게 살고 있고 성공의
    길에 들어선 제보다 나은 이의
    사례를 들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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