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어제 꿈입니다
(군부대 내무반이라고 인식)
한 8평 남짓한 빈공간
이 공간을 누나 샵(부띠끄:옷가게))으로 바꾼다고 인식
(실제로도 샵을 합니다 그래서 이전한다라고 생각)
공간을 수리 한 것 같아요
(공사한 꿈내용은 없고 인식만 함)
공사를 다 마친듯,,,
군인들이 확인하러 오면 큰일 난다는 생각에
바닦에 담배꽁초를 맨손으로 줍습니다.
(담배핀 장면은 없는데 담배핀 인식을 하고 담배냄새나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
한손으로 줍고 다른 한손에 모으고
줍는 과정에 오래된 꽁초도 보입니다
필터에 종이가 없는 짓니겨진 솜필터만 있는 꽁초도 줍고,
(꽁초를 버린 장면은 없고)
환기를 시키기위해 창문이 있음을 확인하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할까 생각하다가
창문은 안열고 앞문을 열어서 환기합니다
제가 대걸레를 들고 창고쪽 문을 열고
수도가 있나 확인합니다
하수구를 확인하고
수도를 틀어서 대걸레를 빠는데
걸레가 오랫동안 사용을 안했는지
전에 누군가 빨고 말린 모양 그대로 있네요
대걸레를 빨고
공간 바닥(시멘트바닥)을 대걸레로 청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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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데 이삿짐이 왔고,
여직원도 와서 바닦에서 원단을 정리하고 있네요
이리저리피하면서 대걸레질을 계속합니다
그 때 누나가 보입니다
청소하는 내모습을 보더니
"여기는 가게가 어디있냐" 라고 말을하는데
나는 속으로 PX라고 해야하는데
누나가 몰라서 가게라고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길을 설명해주고 ,,,누나는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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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꿈을 꾸기전에 ,,,다른분들 꿈을 보면서 ,,,
15가 있으려나 24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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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24고정잡고 다음날 '아들이 이사하는 꿈' 을 꿨는데
혹시나 24고정하고 패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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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플:08 14/ 07 18
누나 (플 양 09 15)
첫댓글 감사합니다~
내무반 수리,,18강약
방문열고,,24가로,,,
수도틀어,,12세로
하수구 확인,,9세로
대걸레 빨고,,8강약,,
바닥청소,,,,어느구간일까용?
음력7/18일 ,,아닌가요,,
누나는 62년생인가요
네~~맞습니다 수정했어요 ㅠㅠ ,,,
가만히 생각해보니 ,,수도를 틀어 바로 걸레부분을 물에 적신 것이니 ,,,빨았다고 보기엔 좀 그렇네요
너무 오래되서 걸레 부분이 물이 쉽게 먹을까 생각했네요 ,,참고하세요
바닥부분은 ,,,내부반 바닥입니다 ,,수도가 있는 창고쪽 바닥은 아닙니다
감사 합니다....
얌스님 방가워유.
에구 눈물나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