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티 구단주는 메시의 신봉자로 잘 알려있으며 'Ole'와의 인터뷰를 통해 메시 영입에 대한 열망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그는 "메시 영입은 나의 꿈"이라며 "메시야말로 내가 가장 영입하고 싶은 선수이다.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팔 의향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때문에 그것은 계속 꿈으로만 남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많은 이탈리아 언론들은 비록 모라티가 메시 영입은 당분간 자신의 꿈으로만 남을 것 같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발언은 언젠가는 그가 메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신호로 여기고 있다.
덧붙여 그는 몇 년전 메시를 영입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던 것에 대해 "메시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잘못된 선택을 했었다"며 자신의 과오를 인정한 뒤 "만일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팔기로 결정한다면 내가 가장 첫 줄에 서 있을 것이다. 메시 영입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상윤
-현지에서 전하는 소식, 전세계 축구네트워크 골닷컴(http://kr.goal.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