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님은 지장전을 함부로 읽으면 안된다 하십니다. 저는 지장전을 3년 넘게 매일 읽어 가피도 많이 받았어요. 어느정도 원하는 일은 이루어 진것 같네요.(스님이 그러시더군요, 수도물이 매일한두방울씩 떨어 지면 언젠간 구멍이 생기지 않냐고 그런 원리로 매일 조금씩 읽으면 소원성취가 될수있는 기초가 다져진다고)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마음도 안좋고 이상한 소리도 듣고 했지만 굳굳하게 진행하니 시기가 지나고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물론 본인에게 맞는 경전이 있다고 합니다. 내게 맞는 기도법을 찾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초기에 광명진언 외울 때 몸이 지치고 짜증도 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이런 증상이 없어지더군요! 조금 애매한게 상기 증상이 광명진언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그 타이밍에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효과는 아직 모르겠고, 나중을 위해서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간혹 그런분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생각날때마다 운전하거나...아이들 생각하면서 외우는데 별 탈은 없고 괜찮았거든요..
오히려 효과는 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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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위눌렸을때 광명진언으로 물리친 적이 있었어요...
저는 잠자리들기전 늘 읊고 자요~ 부모님 돌아가실 지경까지 갔을때부터 하루도 안빼고 계속외우고 아직때가 아니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 . 4년된것같아요 이젠 제마음도 편해졌어요
어느 스님은 지장전을 함부로 읽으면 안된다 하십니다. 저는 지장전을 3년 넘게 매일 읽어 가피도 많이 받았어요.
어느정도 원하는 일은 이루어 진것 같네요.(스님이 그러시더군요, 수도물이 매일한두방울씩 떨어 지면 언젠간 구멍이 생기지 않냐고 그런 원리로 매일 조금씩 읽으면 소원성취가 될수있는 기초가 다져진다고)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마음도 안좋고 이상한 소리도 듣고 했지만 굳굳하게 진행하니
시기가 지나고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물론 본인에게 맞는 경전이 있다고 합니다. 내게 맞는 기도법을 찾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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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7 19:17
저는 초기에 광명진언 외울 때 몸이 지치고 짜증도 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이런 증상이 없어지더군요!
조금 애매한게 상기 증상이 광명진언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그 타이밍에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효과는 아직 모르겠고, 나중을 위해서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죄송한 질문지만 광명진언이나 지장경이 뭐에요? 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파드마 쯔(ㅊ)바라 프라바 틀(ㄸ~)타야 훔 (광명진언)
지장보살원력을설파한경전
주로사후세계~선대영가천도로
독송~ 어떻게될지 어떤변화가
있는지는순전히 자기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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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아이코 ㅋㅋ 한번 들어서 외워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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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예전에 공부할때 천수경을 읽었었어요. 천수경은 어떤가요?
@탄산n사이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글 쓰신 분이 기도잘하시는 분인데요 저도 들었는데 보통 영가가 정리 될때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 시기만 지나면 좋은 효험이 있을것입니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