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D6tM4JrTTE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지하철역 개찰구 밖으로 교통카드를 찍고 나간 후 일정 시간 이내 다시 승차하면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가 최다 지하철 서비스 민원인 '지하철 도착역 정보 안내 부족'과 '지하철 반대 방향 재탑승 시 추가 요금 지불' 등을 분석하고, 직원 공모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한 것인데요. 재승차 시 환승이 적용되는 시간은 '10분 이내'가 유력한 상태. 또 지하철 내 도착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내부 안내표시기 표출 시간과 빈도를 늘리고, 스크린도어 뒷면에 역명 스티커를 붙일 예정입니다.
첫댓글 굿
넘좋다
버스처럼 1시간어쩌고 이내로 환승 가능하게 해줘요..
좋다
한 15분해주지...ㅠ
헐 대박 30분 해주시면 안되나요..
와 저번에 잘못 타서 요금 두 배 냇는데
하 언능...
으왕
나 최근에 우산 두고 와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0원 청구됨
헐 가끔 급똥신호 왔는데 화장실 개찰구 밖에 있을때 눈물을 머금고 돈 더 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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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헉..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하면 다 문 열어주시던데 이러면 안 되는거였어?? 난 이렇게 살아왓는데..
헐 맨날 머쓱하게 그 도움필요한 버튼 누르고 잘못..탔어요 ...... 이랬는머..
버튼 누르고 하면 열어주시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