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고디무침에 밥비벼 ~~♥♥

[정찬미(대구)]

아~휴~이렇게 많아요. 싱싱함.......가쓰오크레빌........쭉~~찢어넣고......무침을

새콤~달콤~~~무쳐서..밥비벼......양재기째로

가쓰오 크레빌도 찢어넣고 부추.양파.통깨 식초매실액
마늘조금.참기름 .고추장약간고추가루.
고디투하.살살버무려서.뜨끈한 밥한술에 비벼서 먹는맛~~넘맛나서 다죽어도 모르겠어요.ㅎㅎ
고디알이 넘많아서 ~~이렇게해서 먹으니 굿.
좋은밤~~♥♥보내시와요.울님들 ~사랑합니다

[진명순(미즈)]

사랑도한가득~~~
일일이 손으로다까서...
대단하십니다
존경의극치~~~

[정찬미(대구)]

감사요...까느라..힘은들어도......햇살 가득한..가을날...사랑합시다...합니더

[강민희(제주벌꿀)]

고디???
뭘까 하고 부지런히 검색 했어요
아~다슬기네요^^
이리 무침해도 정말 맛나겠어요

[이강산(대구)]

정말 맞나겠다....
여기다
저녁과 함께 맥주 한캔...ㅎㅎㅎ

[박찬희(분당)]

참 음식 이것저것 잘도 하십니다.
부지런하고 사랑스런 여인네십니다.

[정찬미(대구)]

여자 마자요..칭찬에 좋아좋아..사랑합니다..

[정종희]

참맛나게 하셨어요 정구지 넣고 국끊이면 쌉싸레한맛 어릴적 엄마해주시던 생각이, 대구는 고디가 칠성시장에 많이나오지요, 찬미님 무엇이든 잘하시고 열심히 시시는것같아요♥

[신윤서(서울은평)]

어찌 이렇게도 부지런한기요? ㅋ 찬미님 살림이 행복해 보여요^^

[곽선진(강원)]

ㅇㅏ~고디가 다슬기군여ㅋ댓글보다 파악했습니다~보는 동안 군침이....흑 ㅋ(금방 밥 묵었는데ㅠ)

[정찬미(대구)]

감사고맙습니다

[이경애(동서울)]

얼마나 양이 되기에 무침에 탕에..
와 ~ 완전 부럽네요...ㅎㅎ

[정찬미(대구)]

ㅎㅎ~엄청많아서 까는것도 넘힘들었네여 .감사감사

[김 미숙(대구)]

언제나 좋은요리 마니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답니다.
참 부지런 하신분 인거 같아요..^^







쪽지 봐 주세요~~

[정찬미(대구)]

쪼매~부지런해요.ㅎ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