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텐트중 몽벨스텔라릿지1,테라노바솔라포톤1과 더불어
항시 추천순위 1순위에 들어가는 텐트 입니다.
위에 열거한 3가지 모델중 딱이 어느모델이 좋다 라기 보다
각각 일본,영국,미국모델인지라 텐트자체의 감수성이 많이 다르고
텐트가 추구하는바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중 몽벨 스텔라릿지는 길이가 짧고 경사면이 낮아 키가 180안팍 되는
사람들은 100%불편 합니다 침낭이 벽에 닿아 젖어여....
솔라포톤은 제원상의 중량이 860g으로 가장 가볍지만 테라노바텐트에
들어있는 장난감같은 볼팬심같은 팩은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쓸만한 팩으로 바꿔넣으면 플라이크릭과 중량이 동일해지는데
플라이 재질이 더 하늘하늘합니다 정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프라기, 나뭇잎등 잡동사니가 텐트안으로 잘들어 옵니다
빅아그네스사의 베스트 모델인 플라이크릭 UL1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동일한 디자인 무게증가 없이 공간 확장이 늘었습니다.
즉기존 모델과 디자인 중량은 동일하지만 거주성이 향상되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텐트는 미국3대크래킹인 PCT,CDT,AT,에 많은 백패커들이
사용하는 텐트로 6개월 이상 트레킹을 하는 트루 하이커들에게
유명세가 대단한데 바람을 흩날리는구조와
비가올때 플라이를 개방해도 물이 안들어오는 구조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명 물고기 텐트라 불리웁니다. 위에 열거한 3가지 모델중 피칭면적이
가장 작아 사이트 대응력이 좋습니다 좁은 등로를 비롯하여 어느곳을 가더라도
피칭이 가능 하고 우천시 대응이 좋습니다
유명텐트들도 홈폐이지에 나와있는 제원과 무게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이제품은 모든 텐트의 총중량은 합처 960g 입니다.
텐트 팩킹이 대단이 작아 웬만한물병넣은 배낭 사이드포켓에 들어갈 정도 입니다.
그라운드 시트는 없는 제품으로 다이소에서 식탁보짤라 사용하시면
2천원으로 해결되고 전용그라운드시트 보다 무게도 적게 나갑니다.
문의사항:011-792-5737 직거래:가산디지탈역
캐츠비 블로그:http://blog.daum.net/soju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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