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에가서 이야기하고 퇴사서 작성하구 그냥 오려구하는데
그날 야간근무조입니다. 근무해야하나요??
첫댓글 퇴사했으면 안나가도 되요어차피 일할 계산되서 급여 주니까요
제가 다음주 야간근무조인데 오전에 가서 이야기하구 퇴사서 작성하려구요
악감정 없으시면 퇴사하는 날에 정시 퇴근하세요.. 유종의 미는 거둬야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님이 사장인데, 퇴사한다고 당일날 일안한다면,,,어떠실거같으세요?
ㅇ ㅏ..입장바까서 생각하구요?
제말은...지킬건지키자는얘기에요..;
제 생각엔 인사만하고 오면 될꺼같아요.
저는 퇴사하는날까지 일했습니다. 그날이 토요일이었거든요. 다들 쉬는데 저만 특근해서 바쁘다고 하는바람에.. 회사하고 악감정이 없지 않으면 하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회사 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보통 하루 일과는 모두 끝마치고 퇴사 하는게 보통인거 같습니다 당일 오전에 퇴사를 하는 경우는 몇일 다니지 않았을때 가능하지 안나 싶습니다.
그래도 일하는게 덜 찝찝하지 않을까요??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지요.. 우리 회사는 퇴직할때 점심식사전까지하고 밥먹고 가던데요./
첫댓글 퇴사했으면 안나가도 되요
어차피 일할 계산되서 급여 주니까요
제가 다음주 야간근무조인데 오전에 가서 이야기하구 퇴사서 작성하려구요
악감정 없으시면 퇴사하는 날에 정시 퇴근하세요.. 유종의 미는 거둬야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님이 사장인데, 퇴사한다고 당일날 일안한다면,,,어떠실거같으세요?
ㅇ ㅏ..입장바까서 생각하구요?
제말은...지킬건지키자는얘기에요..;
제 생각엔 인사만하고 오면 될꺼같아요.
저는 퇴사하는날까지 일했습니다. 그날이 토요일이었거든요. 다들 쉬는데 저만 특근해서 바쁘다고 하는바람에.. 회사하고 악감정이 없지 않으면 하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회사 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보통 하루 일과는 모두 끝마치고 퇴사 하는게 보통인거 같습니다 당일 오전에 퇴사를 하는 경우는 몇일 다니지 않았을때 가능하지 안나 싶습니다.
그래도 일하는게 덜 찝찝하지 않을까요??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지요.. 우리 회사는 퇴직할때 점심식사전까지하고 밥먹고 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