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집입니다...
Wa_Bar는 다들 아시는 체인점일때니..
이곳은 다른곳보다도 작고 술이나 안주는
똑갔습니다.
다만 특별한 한가지(여자분들께서 보시면 욕하시겠지만T.T)
여자 바텐더분과 바텐더 보조분이 무지...엄청 아름다우십니다...
저번달에 얼마나 자주 갔는지..오늘 카드명세서 보고 울뻔했습니다...
여럿이 아니구 바에서 간단히 대화하며 드실분들 강추입니다..
위치는 교대역에서 거북곱창지나 오른쪽청호나이스방면으로
50m정도입니다. 회사동료들은 바텐더가 이쁘다지만 전 갠적으로 보조분이 훨 맘에듭니다...
오늘도 비오니 가서 키핑해논것이나 축내다 집에가야 겠군여...
첫댓글 ㅎㅎㅎ 여자분 보시러 가는군여~~ 맥주는 먹고싶구, 밥은 먹었구.. 할때~ 정말 좋습니다~ 글라스도 이뿌구여~ 티지아이의 글라스와 똑같졈~ ㅋㅋ
님두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여...저두 글라스가 예뻐서 술마시구 부탁반..협박반해서 사장님 안계실때... 지배인분에게 새거 하나 얻어서...집에 꽃병으로 사용합니다..글라스가 깊어서 꽃병으로도 짱입니다^.^ 그리구 아직 솔로인 관계로 겸사겸사 아름다운신 여성분 많은 술집을 애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