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ff0000;">오늘(8월28일)의 </span><span style="color: #959595;"><span style="color: #ff0000;"><a style="color: #0070d1;"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UHs5&mgrpid=&fldid=dGsV" target="_blank" class="ke-link"><span style="color: #ff0000;">聖人</span></a> </span></span><span style="color: #ff0000;">中 </span><span style="color: #0900ff;">아우구스티노 <span style="color: #000000;">主敎 傳記</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900ff;"> </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ySL/7def5f31f51bf38f1b9c3fa17b50e29c92c6d88e" class="txc-image" width="280" height="31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ySL/7def5f31f51bf38f1b9c3fa17b50e29c92c6d88e"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1135"></div><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ee2323;"><b><span data-ke-size="size18">기본정보</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아우구스티노 성인은 354년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의 타가스테</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오늘의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에서 모니카 성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 </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그는 젊은 시절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가운데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그러나 어머니 모니카 성녀의 끊임없는 기도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span></b></span><b><span style="color: #0900ff;">영향으로 회개하고 입교하였다. </span></b></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 </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391년에 사제가 된 그는 5년 뒤 히포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아우구스티노 주교는 이단을 물리치며 교회를 수호하는 데 일생을 바치는 가운데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참회의 자서전 「고백록」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 </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430년에 선종한 그는 중세 초기부터 ‘교회 학자’로 존경받고 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44444;"><b><span style="color: #0900ff;">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6dd7;"><b>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b></span></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span style="color: #006dd7;"><b>아우구스티노 (Augustine)</b></span></td></tr><tr><td><span style="color: #006dd7;"><b><span style="color: #006dd7;">8월 28일</span></b></span></td></tr><tr><td><span style="color: #006dd7;"><b><span style="color: #006dd7;">성인</span></b></span></td></tr><tr><td><span style="color: #006dd7;"><b><span style="color: #006dd7;">주교</span>, <span style="color: #006dd7;">교회학자</span>, <span style="color: #006dd7;">교부</span></b></span></td></tr><tr><td><span style="color: #006dd7;"><b><span style="color: #006dd7;">히포(Hippo)</span></b></span></td></tr><tr><td><span style="color: #006dd7;"><b>354-430년</b></span></td></tr><tr><td><span style="color: #006dd7;"><b><span style="color: #006dd7;">아오스딩, </span><span style="color: #006dd7;">아우구스띠노, </span><span style="color: #006dd7;">아우구스띠누스, </span><span style="color: #006dd7;">아우구스티누스, </span><span style="color: #006dd7;">어거스틴, </span><span style="color: #006dd7;">오스틴</span></b></span></td></tr></tbody></table></div><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colspan="5"><br><b><span style="color: #000000;">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또는 아우구스티노)는 이교도인으로 로마 제국의 관리인 부친<br>파트리키우스(Patricius)와 그리스도인인 모친 성녀 모니카(Monica, 8월 27일)의 아들로<br>354년 11월 13일 아프리카 누미디아(Numidia) 지방의 타가스테(Tagaste, 현 알제리 북쪽의<br>수크아라스)에서 태어났다.<br><br>그는 어릴 때부터 타가스테와 인근 마다우라에서 그리스도교 교육을 받았는데, 370년에는<br>법률가가 될 꿈을 안고서 수사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카르타고(Carthago)의 대학교에 들어갔다.<br>이때 그의 나이는 17세였는데, 여기서 한 여인과 사랑에 빠져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여<br>그의 부친이 항상 소중히 여기던 아들 아데오다투스(Adeodatus)를 낳았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그는 공부를 마치고 여러 지방에서 교사생활을 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로서의 생활에서<br>점점 멀어졌다. 그는 점차 철학에 흥미를 갖다가 존재 문제, 특히 악의 문제에 대한<br>해답을 얻게 될 것을 기대하고 373년경 마니교에 빠지고 말았다.<br><br>그는 타가스테와 카르타고 등지에서 10여 년간 교사생활을 한 후 383년에 로마(Roma)로 가서<br>수사학교를 세웠으나, 학생들의 태도 때문에 크게 실망하다가 384년 가을부터 밀라노(Milano)의<br>수사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게 되었다.<br><br>이때 그는 신플라톤 철학과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 주교의 설교에<br>큰 영향을 받았다. 특히 성 암브로시우스의 강의를 통해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br>은유적 또는 영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배웠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그는 한편으로는 명예, 재산, 결혼 등의 내적 갈등을 겪고 있었고,<br>다른 한편으로는 하느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며 살려는 소망이 불길처럼 치솟았다.<br><br>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한 채 정원을 산책하다가 “집어서 읽어라”(Tolle, lege) 하고 반복해서<br>외치는 신비로운 소리를 듣고 성경을 펼쳐 읽어 본 것이 사도 바오로(Paulus)의<br>로마서 13장 13절의 말씀이었다.<br><br>“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br>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br><br>그래서 그는 386년 8월 교수직을 그만두고 그의 친구 성 알리피우스(Alypius, 8월 15일)와<br>아들 아데오다투스와 함께 387년 4월 13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에 밀라노에서<br>성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지도로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았다.<br><br>그 후 고향 아프리카로 돌아와 일종의 수도원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다가, 391년에<br>자신의 소망과는 달리 사제로 서품되었고, 5년 후에는 히포의 주교로 선임되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북아프리카의 교구에서 그리스도교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주교 중의<br>한 사람으로 거의 35년을 참된 사목자로 헌신했다. 그는 사목자의 권위를 행사하되<br>백성들의 복리와 행복을 위하여 사용했고, 대성당의 성직자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았으며,<br>엄격한 규율 아래 모든 일을 행했으며, 주일과 축일에는 반드시 강론을 했고,<br>직접 예비신자 교리를 담당했으며, 교회와 가난한 사람들의 재정지원을 물색하는 등<br>사회 정의를 위해서도 주교직을 유용하게 활용했다.<br><br>그는 틈나는 대로 글을 썼다.<br>친구들뿐만 아니라 교구 신자들과 도나투스파(Donatism) 이단자들에게도 반박문을 써 보냈다.<br><br>특히 마니교(Manichaeism)와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를 반박하는 강연회에는<br>너무 많은 청중이 몰릴 정도였다. 이외에도 삼위일체와 은총론에 관한 책도 썼는데,<br>그의 연구 대상은 매우 광범위했었다.<br>그래서 전해오는 저작으로 113종의 책과 논문, 200여 통의 편지, 500회의 설교 등이 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자신의 개종 과정을 기록한 자서전적 저서인 “고백록”(Confessiones)과<br>호교론적 저서인 “신국론”(De ciavitate Dei)이다.<br><br>그는 자신의 극적인 개종을 통해 하느님께서 주시는 순수한 은총을 절실히 체험했기 때문에<br>은총론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를 거듭했다. 그래서 그를 흔히 ‘은총론의 박사’(Doctor Gratiae)라고<br>부른다.<br><br>그는 서방교회의 4대 교부 중에서 가장 위대한 교부이자 교회 학자이며 뛰어난 영성가였다.<br>주교가 된 이후에도 주교관 내에 성직자 수도원을 세워 공동생활을 이어갔을 정도로<br>수도자로서의 그의 영향 또한 대단하다.<br><br>그의 수도 규칙은 서방 수도 생활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 7월 11일)<br>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렇듯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서방 그리스도 교회 지성의 모델로서<br>가톨릭 신앙 안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br><br>그는 반달족이 히포를 포위 공격하던 430년 76세의 나이로 하느님 품에 안겼다.<br>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떤 성인도 과거가 없는 사람은 없다. 또한 어떤 큰 죄를 지었던<br>죄인이라도 미래가 없는 사람은 없다.”라는 교회의 오랜 진리를 몸소 보여 준 인물이다.<br><br>아들의 회개를 위해 오랜 세월 눈물로 하느님께 기도했던 어머니 성녀 모니카의 정성과<br>영적 스승이었던 성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도움으로 그는 하느님의 사랑과 희망의 증거자가 되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교회 미술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대개 연구에 몰두하는 주교의 모습으로 서재에서 책을 든<br>모습으로 그려진다. 15세기 이후에는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든 어린아이와 함께 등장하는데,<br>이는 성인의 환시 내용을 기초로 한 것이다.<br><br>중년의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심오한 삼위일체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 몰두하던 중<br>바닷가를 거닐다가 한 아이가 모래톱에 조그만 구덩이를 파놓고 조개껍데기로 부지런히<br>바닷물을 퍼 나르는 것을 보았다.<br><br>궁금해 묻는 그에게 어린아이는 바닷물을 다 퍼 담을 것이라 했고,<br>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는 질문에 “그럼, 아저씨 작은 머리로 삼위일체 하느님을<br>어떻게 알아들으려고요?” 하는 말을 남기고 어린아이는 사라졌다고 한다.<br><br>17세기 이후에는 불타는 심장을 들고 있거나 화살에 의해 관통된 심장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도<br>그려지는데, 이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종교적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span></b><br><br></td></tr></tbody></table></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900ff;">사진/그림</span></b></span></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ySL/4b2e59926dfd6bc569f38f46f6997fc897ed2e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ySL/4b2e59926dfd6bc569f38f46f6997fc897ed2e06" data-origin-width="1103" data-origin-height="2048"></div></li></ul><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000000;">┼ 기도합시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b><span style="color: #000000;">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span><br>이 세상에서'<span style="color: #0900ff;">아우구스티노</span><span style="color: #0900ff;">'</span>를 당신의 <span style="color: #000000;">종으로 선택하시어</span></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000000;">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꽃 피우게 하셨으니</span></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당신의 충실한 종,</b><b>聖 '<span style="color: #0900ff;">아우구스티노</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5f5f5;"><span style="color: #0900ff;">'</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5f5f5;">主敎</span>의 轉求를 들으시고</b></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b>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b></span></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000000;">우리 모두가 복음을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span><br><span style="color: #000000;">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000000;"> </span></b></p><p style="text-align: left;"><br><b><span style="color: #000000;">◎ 아멘.</span></b></p><p style="text-align: left;">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ySL/908e85b15884ceeb4fa3505d6d63fb74ee2bc53a" class="txc-image" width="39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ySL/908e85b15884ceeb4fa3505d6d63fb74ee2bc53a" data-origin-width="399" data-origin-height="379"></div><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 아 멘!</b></span></p><p style="text-align: left;">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ySL/6e657657cff6904a668edb7b767f7b5fab7dbab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ySL/6e657657cff6904a668edb7b767f7b5fab7dbab2"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600"></div><p style="text-align: left;"> </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b><u><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span style="color: #0070d1;">[청송(靑松</span></a></u><u><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카페  가입 방법]</a></u></b><br><br><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u><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1.<</a><a href="http://cafe.daum.net/bluepinetreesenior"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bluepinetreesenior</a> <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 Click</a></u></b></span><br><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u><span style="color: #000000;">2.</span></u></a></b><b><u><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청송(靑松)카</a><span style="color: #ee2323;"><a style="color: #0070d1;" href="https://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UHs5&fldid=f52m" target="_top" class="ke-link">페</a></span></u></b> <b>회원수 옆에 있는</b> <span style="color: #6ecff2;"><b><span style="color: #ee2323;">카페 초대 </span></b></span><b><u><span style="color: #006dd7;"><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Click</a></span></u></b></span><br><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u>3.</u></a></b><span style="color: #006dd7;"><b><a style="color: #0070d1;" href="http://news.chosun.com/ranking/list.html" target="_top" class="ke-link"><u>가입 인사 글 보냄</u></a></b></span></span><br><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u>2024년8월27일(화)</u></span></span></b></span><br><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u>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u></span></span></b></span><br><span style="color: #006dd7;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청송(靑松)카페지기</b></span><br><span style="color: #006dd7;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베드로 문 拜上</b></span></td></tr></tbody></table></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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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慈悲와 사랑의 우리主 하느님 아버지 ,
오늘 이 세상에서 '아우구스티노 '를
당신의 從으로 선택하시어 信仰을 꽃피우게 하셨으니,
저희가 그의 모범을 받들어 언제나 福音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충실한 당신의 종, 聖 '아우구스티노 '主敎의 轉求를 들으셔서,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 정다니엘과 '문베드로'와 모든 患友들이
완전히 病魔에서 벗어나는 주님의 慈悲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恩寵을 베풀어 주소서.
+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