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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기타 애견 미용 하지 마십쇼 .
몽쉘+방실=♡ 추천 0 조회 23,781 07.12.16 22:47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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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7 14:57

    아 진짜 생활방에서 보고 완전 욕나왔는데.. 또 욕나온다... 진짜 욕이 절로 나와. 지가 잘못해놓고 어디서 ... 참 기가막힌다 진짜..

  • 07.12.17 15:18

    헐..신고하세요!!!!!! 진짜 ㅠㅠ

  • 07.12.17 15:58

    나같았으면진짜 .............. 으 열받아 ㅠㅡㅠㅠㅏㅠ 아오 xx xxx xxx x !!!!!!!!!!!!!!!!!!!!!!!!!!!x같은 ㅋ 아오 ㅡㅡ ㅋ 저걸 진짜 ㅋ 내앞에 데려다놓고 있는힘껏 온몸의 기를모아 오른쪽귀싸대기를 날려버리고싶다 아..ㅅㅂ 상상만해도기부니조타

  • 07.12.17 16:06

    우리 고양이도 미용 해주려고 했는데 너무 똥꼬발랄이라... 마취를 해야 할거 같아 포기 했어요.. 아 ㅜㅜㅜㅜㅜㅜㅜ 아프겠다.. 정말 ㅜ

  • 07.12.17 16:45

    미용할때 약간의 생채기나는건 이해한다쳐도..저렇게 대놓고 귀를 잡아 당기고 때린걸 이해하라는건 정말 말이 안되지않나? 물론 모든 미용사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똑같이 생각해봐 이미 애들을 동물로 안보고 내 자식같이 보는데.. 내새끼를 때려놓은건데 어느 부모가 참고 오냐오냐 넘어가겠냐구

  • 07.12.17 16: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

  • 07.12.17 17:24

    그거 생각난다, 어떤 미용사가 강아지? 이발시키다가 모르고 귀잘랐는데 접착제로 붙인거 .........그거 듣고 깜놀 했음..

  • 07.12.17 17:26

    대단하네요 -_-;;접착제 ;;;

  • 07.12.17 17:27

    헉ㅠㅠ 뭐야 그미용사ㅠㅠ 어떡해..

  • 헐...............얘기만 들어도 짜증난다..

  • 헐,,,,,,,,,,,,,,,,,,,,,,,,,,,,,.............. 그 사람은 진짜 인간성에 뭐 문제있다.... 헐..ㅜㅜ

  • 07.12.17 19:05

    헐어떻게헐.........내가주인이엇음 ㅡㅡㅡㅡㅡㅡㅡㅡ와나진짜 ㅜㅜ

  • 07.12.19 14:05

    헐,,,말도안돼......헐....헐........--

  • 07.12.17 17:24

    우리강아지 미용실갈때마다 울면서 왔던게 저래서 였나 ... 겨드랑이 빨개져 있구 진짜 ㅠㅠㅠㅠ

  • 07.12.17 17:32

    우리동네 애견미용언니는 너무 친절한대..며칠전에도 실수로 강아지한쪽눈썹 짧게 잘라버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막 사과하시고,14kg나 나가는 뚱땡인대도 단골이라고 매번 옛날가격에 받으시고..동물에 애정없는 저런사람이 무슨 미용을 한다고 -_ - 기본부터가 안됫내 ㅉㅉ

  • 07.12.17 18:24

    여기 병친하나 추가요 ㅡㅡ

  • 07.12.17 18:47

    제 친구집에 가니깐 강아지 다리 쩔뚝거리길래 물어보니깐 털 깍는데 바로 옆에 친구 있는데도 막 강아지 때리고 들어서 바닥에 내리찍고 그거 보면서 아직 어리니깐 어른한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ㄷㄷ

  • 07.12.17 19:09

    아진짜동물좀막대하지말라고니가애견미용배웠으면적어도동물한테그런짓은하지말아야될거아니냐나도애완관련된거미용이랑다배우고있는데자격증을땄다고? 니보다어려도 니보단잘할얘들얼마든지깔려있다 별ㄱㅈ볍신같은것이지가잘못해놓고끝까지건방지게욕짓거리에다가행동거지좀봐진짜넌내가주인이엇으면저런식으로안끝났어주인이얼마나화나있는상태인데지가뭐라고끝까지도도야니가무슨공주라도된마냥처음부터그렇게안했으면될것을 뭐같아서못해먹냐니니가이글을못보겠지만진짜열불나서여기다가쓴다 ㅡㅡ

  • 주인여자분도 먼저 욕하신건 잘못하신듯..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욕은아니죠..;; 제가 잘못읽엇을수도있지만...

  • 07.12.17 23:03

    아 진짜화나 애완견 키우는사람으로서 진짜화난다 애견미용사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저럼 먼저 사과를해야지 맨처음 태도가 잘못됫잔아 어떡해 저렇게까지 ...하 나진짜..소비자 거기에 신고하세요 저기로 미용가는 애완견이 또 저런일을 당할지도모르니까요.

  • 07.12.17 23:20

    미!!!!!!!!!!!!친!!!!!!!!!!!!!!!!!!!년!!!!!!!!아!!!!!!! 내가 그래 울 강아지 미용을 내손으로 직접 해서 애견 미용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는 말 안듣는다고 생채기까지내면서 강아지 학대하지는 않거든???????????????????애기들 소리 몇번 빽 지르고 엉덩이 신문지로 툭툭 때려주면 가만히 있는단말야!!!!!!!!!!^^?????????????나같았으면 넌 골로갔어

  • 07.12.18 19:48

    소리 몇번 빽 지르고 엉덩이 신문지로 툭툭 때려주어서 가만히 있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정말 그럴수만 있다면 강아지도편하고 미용사도 편할텐데...그게 안되니까 문제죠 ㅠㅠ 주인분이야 오랜 시간동안 강아지를 기르면서 통제하실 만한 능력도 갖고계시고 애견과의 신뢰(라고하면 맞을지)관계가 형성이 되어있으니 가능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판 다른사람에 주인도 없고 시끄러운 클리퍼소리 작렬하는 낯선 환경에서 가만히 있는게 쉽지가 않죠... 실제로 강아지 보정 몇번 해봤는데 아주 죽을맛입니다. 아무리 3~4kg 나가는 강아지라고 해도 죽기살기로 발버둥 치면 잡고있는 제 어깨가 빠질 지경입니다.

  • 07.12.18 18:17

    비록 미용은 직접 안했어도 동물병원에서 잠깐 일하면서 여러번 보정한 경험이 있는데... 강아지한테 물리기는 부지기수고요... 내가 안전하고자 강아지 잡으면 보호자들 난리 납니다... 애기 너무 꽉잡는거 아니냐고... 강아지 안다치게 조심해야지, 나 안다치게 조심해야지, 보호자분 보시기에 강압적이지 않아야지...이런거 다 신경쓰면서 보정을 마치고 나면 발톱이며 이빨에 두팔이 성할날이 없습니다(그래서 더운 여름에도 긴팔 꼭 입고 팔토시 착용합니다...) 물론 어릴때부터 사회화가 잘 된 착한 애들은 정말 협조적이여서 잡아주기도 편하고 좋긴한데...드물더라고요...제 경험상... 보정하는게 이정돈데 날카로운 가위와 클리퍼를

  • 07.12.18 18:21

    들고 미용하는 경우 강아지가 잘 있다가 얼굴만 픽 돌려도 얼마나 위험하겠어요... 어디 얼굴만 픽 정도입니까... 갑자기 튀어오르고 발버둥치고... 물론 위 미용사는 태도부터가 문제가 있지만요... 그냥 애들 보정하는게 쉽지가 않다구요...ㅎㅎ 태클은아니고...그냥 이해를 바라면서 ...^-^;; 적어봤어요 에긍...너무 길어졌넹

  • 07.12.19 11:43

    응 님 글 보니까 더욱더 미용실에 맡기기 싫어지네요 ㅡㅡ;; 왠만큼 참을성 없으신 미용사 분들은 얼마나 애들 때리고 꼬집고 하겠어요?

  • 07.12.17 23:25

    나간석오거리사는데 쉣!!!!!!!!!!!!!!!!!!!!엄마한테말해줘야겠네 ㅠㅠ

  • 07.12.17 23:41

    휴 미쳤따 진짜

  • 07.12.18 00:08

    애견미용을 아예 하지 말라는건 좀 그런듯.;; 애초에 저 미용사랑 원장 쪽에서 고양이가 입은 상처에 비해서 너무 싸가지없고 미안하단 태도가 털끝만큼도 없는 것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애완동물미용하는 것도 쉬운 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애견미용하시는분들이나 주변에 애견미용하는분이 계시는분들 말씀 들어보면 아무리 주의해도 앗차 하면 생채기 난다고.. 그럴경우에도 되게 미안해하신다고 그러는데; 애완동물이니까 주인이 미용을 하거나 주인과 함께 있을 땐 온순해지는게 당연할 거에요. 낯선사람이 억지로 붙잡아서 털깎는걸 들이대는데 당연히 위협을 느껴서 반항하게 되겠죠; 물론 저 글 같은 경우는 미용사 쪽이 잘못했지만요.

  • 07.12.18 15:49

    와 나.. ㅠㅠ 나도 우리 애기 진짜 그러면............ 와 진짜 죽일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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