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사회복지 증진 주력”
6·2지선 도의원 강릉시 제2선거구(교1·2동, 옥천동, 중앙동동, 홍제동) 에 출마하는 오세봉(52) 입지자는 “도민의 욕구를 의정에 반영하는 생활속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강릉∼원주간 복선전철 확정에 따른 조기 착공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서민 사회복지 증진에 주력해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입지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 서부, 동부시장 등 재래시장 상권 확보와 더불어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며 “특히 시 인구늘리기 정책을 비롯해 관광인프라를 구축,머물다가는 강원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신상명세
△나이= 52 △정당= 한나라당 △경력= 최욱철 국회의원 입법 비서관, 한나라당 강릉시 지구당 조직부장(전), 한나라당 중앙상무위원(전), 강원미래연구소 정책자문위원(현), 강릉시 빙상경기연맹 부회장(현), 한살림 공동체 회원(현), 사회복지법인 애지람 후원회 회원(현), KONOS(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정회원, 한마음 한몸 운동본부 정회원(현)
* 참조 : 강원도민일보 홍성배 기자님(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