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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성도 2부 강의 동영상 |
중국 공안들이 베이징에 거주하는 한국출신 선교사들의 뒷조사를 했다. 1천100명이 대상이었다. 처음엔 복음을 전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중국에 들어왔을 그들이, 마귀가 조금씩, 조금씩 변질시켜 놨다. 중국 공안들의 선교사들에 대한 뒷조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1천 100명 조사 대상자중 추방할 만큼 타락한 선교사가 700명이었다. 그들은 월 평균 600만원의 선교 후원금을 받았다. 주일에는 교회도 가지 않고 여자 친구를 두고 있었다. 맨날 술집 다니는 사람들, 이런 분들이 다 걸렸다.
데이비드 차의 한국교회에 대한 비난은 이런 식으로 제기된다. 한마디로 정확한 ‘fact’가 없다. 유명 목회자가 여자친구와 놀고, 성공한 목사는 여자친구 셋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당당히 말했다는데···. 공안이 선교사 1천100명 뒷조사를 했더니 그중 700명이 월평균 6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하는 등 목회자나 선교사가 들으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분통을 터트릴 어이없는 내용들을 다수의 대중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발언한다. 데이비드 차의 말대로 700명의 선교사들이 평균적으로 매달 6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치자. 한달이면 42억원이다. 일년이면 500억원이 넘는 돈이다. 이 거액들이 한국교회가 베이징 거주 700여 명의 선교사들에게 지출한다는 얘기다.![]() | ||
▲ 데이비드 차 집회 플래카드 |
“(신학교에서 ‘구원받으면 어떤 죄를 짓고 살아도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고 가르친다며)학생들이 신학교 가면 무엇을 배우느냐? 말씀은 안 보고 6천 페이지 로마서 해설해 놓은 해설서를 보는 것이다. 이거 보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됩니다. 말씀을 도통 이해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에요. 또 거기서(신학교) 무엇을 가르칩니까? 말도 안되는 구원론을 가르쳐요. 자기 마음대로 살게! 방종하게! 대체 신학 가르치죠. 교리 가르치죠. 그리고 나서 졸업해서 어떻게 되는가 하면, 목사님이 되려면 최소 10년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마귀가 들려준 거짓된 신학을 10년 동안 들으면 나오는 건 들은 것 밖에 안 나오죠.”
어떤 신학교인지, 어떤 신학교의 누가 그렇게 가르친다는 것인지 역시 ‘팩트’는 없다. 그저 신학교가 그렇게 가르친다는 제시만 있을 뿐이다. 데이비드 차는 그러면서 마치 대한민국에 있는 신학교는 전부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어떤 죄를 짓고 살아도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 것처럼 잘못된 구원론을 가르치고 있다’는 식으로 매도한다. 사실상 이런 가르침은 구원파 교리와 유사한 내용인데, 데이비드 차가 말한 것처럼 가르치는 곳은 필자가 아는 정상적 신학교엔 없다.“한국에 교회가 5만 개인데 왜 개독교 소리를 듣겠습니까? 제가 이번에 중국을 갔습니다. 바로 직전에 베이징에서 집회를 하고 왔는데 너무 집회를 잘하고 은혜 가운데 있었는데요. 너무 슬픈 소식을 듣습니다. 한국에 너~무 유명한 목사님이요, 여자 친구랑 놀다가 걸린 거에요. 공안에게! 바람 피우다가. 벤틀리(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호텔방을 나오다가 걸리셨습니다. 공안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한국의 유명한 종교 지도자인데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이 말에 이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정도 성공한 목회자면 여자 친구 셋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당당하게! 여러분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분이에요. 제가 실명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교계를 무대로 15년 이상 취재기자로 살아온 기자(기독교포털뉴스 www.kportalnews.co.kr)도 일부 목회자들의 도덕적 비리를 소문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데이비드 차처럼 중국 공안 앞에서 대놓고 당당하게 저런 말을 할 정도로 타락한 목회자는 진정코 없다고 믿는다. 정말 저런 사람이 있다면 데이비드 차는 한국교회의 공익을 위해 실명을 반드시 공개해 주기 바란다. 그런 목사가 정말 있다면 기자도 앞장서서 그런 목회자의 퇴출을 위해 싸워보겠다.“유명한 부흥강사가 집회 끝나고 롬살롱 갑니다. 아무 부담감없이. 고생했으니까 푸는 거예요. 스트레스 푼다고. 청년 찬양 사역자들은 좀 전에 막 열광하면서 주님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해 놓고는 끝나면 노래방 갑니다. 맥주 한잔씩 하면서. 이게 여러분,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현대교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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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차의 강연 모습 |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데이비드 차는 한국교회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매우 역설적인 현실이다. 출판사 예영에서 나온 <마지막 신호>라는 책은 2010년 6월 30일 1판 1쇄를 찍었고 2011년 10월 15일 3판 8쇄까지 찍었다. <마지막신호>에 이어 <마지막성도>를 출판했고, <마지막사랑>까지 낼 계획이라고 한다. 교회 집회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집회를 한다. 금년 2월~3월에만 서울 대치순복음교회, 대전 갈보리교회, 운산성결교회, 순복음지방회, 한세대학교 수련회,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 세미나, 수지선한목자교회 등에서 연이어 강단에 섰다. 해외에서 집회까지 할 정도로 이곳저곳 강사로 초빙돼서 나간다. 2주 전에는 두바이, 1주전에는 영국, 2013년 5월 12일 주일에는 경기도 안산 주님의교회에서 집회를 했다.
이젠 그가 대표로 있는 Kingdom Army(KAM)에선 ‘왕의 군대’ 소집 명령까지 내리고 있다. 적그리스도와 프리메이슨의 영이 점점 가시화되는 이 때 다시 오실 왕의 길을 예비하는 왕의 군대로 거듭나기 위한 영적 사관학교라는 게 KAM 측의 설명이다. 과연 그 40일동안의 캠프에선 뭐가 가르쳐질까? 교과 과정에 ‘다윗의 장막의 계시’, ‘마지막 시대’, ‘신부의 영성’, ‘예언사역’, ‘실체적 이스라엘의 회복’ 등이 있다. 그러나 직접 명기할 수 없었겠지만 데이비드 차의 성향으로 봤을 때 교과 과정 중간중간에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에 대한 매우 편협하고 감정적인, 구체적인 팩트는 제시하지 못하는 맹비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 교회의 타락상을 최대한 부각해야만 그가 말하는 새로운 왕의 군대의 출현의 필연성을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을 테니까.과연 한국교회는 안심하고 31살의 젊은 청년에게 강단을 맡길 수 있는가? 지금 한국교회는 그의 본명이 뭔지, 교회는 어디를 출석하는지, 심지어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토록 검증되지 않은 데이비드 차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인물을 한국교회에 대대적으로 알린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 데이비드 차의 책을 출판한 예영일까, 그 책을 한때나마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구입해준 기독교인들일까, 아니면 그를 강단에 세운 목회자들일까, 그것도 아니면 그의 메시지를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청중들일까.(계속).
[본지제휴 '기독교포털뉴스' 제공]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
첫댓글 샬롬! 데이비드 차 형제님. 힘내세요. 우리 주님 곧 오십니다.
더 열심히 기도할께요.
주님의 지체로서 주님의 소명을 감당하는 데이비드 차 형제님의 사역을 방해 하려는 세력은 명백한 흑암의 세력일 것입니다.
주님이 지켜주시리라 믿으나 고난이나 박해를 받더라도 더욱 굳건하게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중보하겠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왜 안 나오나 했습니다 ㅠㅠ
샬롬...데이비드차 형제님을 위해서도 그리고 이 글을 올려주신 승환아빠(이상희 집사님)님을 위해서도 중보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나팔수로서 미디어사역을 감당하고 계신데 주변으로부터의 영적 핍박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에리트들부터의 보호차원으로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형제님은 정말 마지막 때 필요한 주님의 일꾼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떤 분은 실명, 교회 다 드러내어서 분명히 죄악을 지적합니다.
이와 반대로 데이비드 차 형제님은 자신의 실명과 얼굴조차 미디어에 내지 않습니다.
우리도 각자 주님께 받은 바 사명을 향해서 달려 갑니다.
누구는 엘리야의 열정으로 바알의 제단에 도전하고,
누구는 사도요한처럼 사도행전에서는 가리운 듯한 모양으로...
그가 숨긴 바 된 것은 주님이 주님의 방법으로 쓰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샬롬!
진리를 전해도 반대하는 세력이 있는것을 보니 그만큼 마귀 세력들이 데이비드 차 형제님이 마지막 메세지를
전하는것을 얼마나 싫어하고있는것인지 드러난 셈입니다.
우리 모두 데이비드 차 형제님과 박성업 선교사님 안전을 위해 지켜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데이비드차 집회 직접 가보고 강의도 여러번 들은사람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전체를 들어보면 데이비드차는 안티크리스천의 마음으로 기독교의 치부를 들춰내는것이 아닙니다. 기독교가 부패했다는것은 알만한사람은 다 아는데 강의의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그중에 단지 몇개만 말했을뿐인데 안티크리스천이라니..
어떠한 글을 읽든지 글쓴이의 의도가 읽는자에게 전달됩니다. 같은사람에 대하여도 좋은마음으로 쓴 사람의 글은 읽는이에게도 좋은느낌으로 다가오지만, 미운마음으로 쓰면 그대로 전달되어 그사람이 정말 나쁜사람으로 느껴지지요.
데이비드 차 형제를 이단정죄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오히려 팩트를 안지키는 사람들은 그들입니다. 확대해석입니다. 일부분 그렇다고 하면 전체다를 그랬다고 하며 이단이라고 하질않나, 과장하여 비난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박성업형제 이단정죄글 읽어봤을때도 거짓과 과장이 섞여있어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들이 사명 잘 감당할수 있도록 중보기도가 꼭 필요합니다.
데이비드 차 형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인내하며 이겨내시기를.
올여름 큰 사역을 앞두고 영적인 방해를 믿음으로 이겨내셔서 잘감당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데이비드 차 형제님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죄송하지만 저도 좀...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차형제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데이비드 차 형제가 전하는 의도는 무시하고 꼬투리 만 잡고자 하네요.
그 중국 선교사들의 실명을 대면 그 사람이 내가 그랬노라 할 사람이 있나요. 이미 한국에서도 수많은 문제들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제대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목회자 분들이 몇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도둑이 잡히면 순순히 내가 도둑질을 했소. 하겠습니까?
실상이 너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고 회개를 못할망정. 꼬투리를 잡고자만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마치 예수님보고 너는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냐? 하고 트집을 잡는 느낌입니다.
이멘 ! 동감입니다!!
찔리는 목회자, 사역자들이 매우많은가봅니다. 치부가드러나니 반사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라고봅니다.
아멘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마라나타
기자님! 만약 데이비드차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기자님은 큰 실수하신거네요... ㅠㅠ
제 의견에는 데이비드차 형제는 하나님의 사람 맞습니다.
그냥 너무 어이가 없는 기사라서 대꾸할 필요성도 못느낍니다.
데이비드차 형제는 이미 세상이 감당못하는 자입니다
그가 진리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한다면 반드시 방해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더욱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박성업선교사님이 그랬어요..사람은 논리가 아닌 영에 끌려 산다고... 그래서 같은 성경 구절을 읽어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미혹의 영이 역사하는 거다.. ㅜㅜ 인간적으로 답답하고 화도 나지만 주님은 다 아실 거에요..
저도 기도 합니다 저 기사보고 의분이 올라오네요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아름다운 청년이여 !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형제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하고 너무 많은것을 내려놓고 겸손하고 정말 이 마지막때를 부르짖는 기름부음을 받은 형제입니다... 그러기에 핍박과 오해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를 위해 받는 핍박은 결단코 헛것이 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얼굴을 나타 내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집회에 가시면 다 볼수있는데... 얼굴을 가리고 집회 하는것도 아니고 이름이 가명이면 어떻습니까? 데이빗 형제님은 하나님이 택하신 마지막때의 나팔수가 분명 합니다. 이런분이 있기에 수많은 영혼들이 곳곳에서 깨어나고 있음이 감사할뿐입니다...
데이빗 형제님과 박성업 선교사님 그리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오로지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하며 목숨걸고 마지막때를 선포 하시는 모든 주님의 종들에게 예수의 보혈로 뿌리고 바르고 덮고 쏟아 붓습니다. 어떤 환경속에서 말씀을 선포하든지 항상 보호 하여 주옵시고 하늘에 천군천사를 보내주사 그들의 보호막이 되어 주옵소서. 가시는 곳곳 마다 성령님의 강한 임재속에서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시고 오로지 주님의 영광만 나타나게 하옵시며 주님뵙는 그날까지 그들의 믿음이 변치 않고 말씀이 선포될때 듣는이들의 영이 깨어나 주님께 돌아오고 이 마지막때를 준비하는 신부들이 되게 하옵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댓글 잘 안쓰지만 오늘 댓글답니다^^
신학교와 신학교 교수님들도 깨우시고 계십니다.주의종 예비생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이빗차 형제님은 이때에 주님이 쓰시는 귀한 종입니다. 마지막까지 겸손히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꼭 초심 잃지 마시고 지금처럼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주님~~ 정말 귀한 형제그리고 자매님들의 사역이 날로 곤고해지고있으나 주님의 뜻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어둠의 영들이 간섭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모두는 편하려고 부름받은 존재들이아니기에 감당케하옵심을 압니다 주님!! 주님의 뜻을이루시고 영광홀로 받으시길 주님의이름에의지합니다 아멘!
통탄..하지만 저들은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겠지요..
데이비드 차 형제님 화이팅!
우리가 다 전쟁 가운데 있으니 ..더 맹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 있겠지요 주님이 그곳에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모든 주의종들이 귀한분들입니다.
그러나 박성업 선교사님과 데이비드 차 형제님은 특히 마지막때에 관한 메세지를 전하고있어
악에 속한자들로부터 해코지나 위험을 당할 요소가 매우 큰 상황에 있기에 더 많은이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기위해서는 우선 신변보호가 되어야합니다.
따라서 노출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필요도 있습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박성업 선교사님과 데이비드 차 형제님을 공격하려하는지 알수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장소는 달라도 곳곳에서 힘을 모아 중보기도하여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않도록 지켜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중보기도가 참으로 필요한때입니다.
열심히 중보하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큰 교회에 다니는 친지로부터 들은 말입니다.
데이빗차는 이단이라고 그런다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 기자는 사진을 찍을려고 일부러 집회에 갔나봐요....참석해서 제대로 들었다면 귀가 열려서 진리를 알게 됐을텐데....안타깝습니다.
제 남편은 불신자였음에도 마지막 신호와 데이빗 차 강의를 듣고 하나님 영접하고 지금은 저보다 더 열심히 성경읽고, 기도하고 주님과 교제하려고 애쓰는데......
진리를 기뻐하지 않는 사람에겐 미혹의 영이 정말 강력하게 역사하는군요.
제 주위에도 요즘 데이빗 차 강의듣고, 책 읽으면서 깨어나는 분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더 열심히 기도 해야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보호해주시고 끝까지 첫사랑을 잃지 않게 성령님 인도해주세요.
거의 많은 강의들을 은혜가운데 들어왔었구요~`
목회자들에 대한 이야기중 호텔인지 모텔인지 암튼 그런곳에서 바람피우다 현장이 발각되려하자 베란다 에어컨 시레기로 몸을 피하다 떨어져 죽은 사건은
저도 방송인가 인터넷 뉴스를 통해 본 기억이 확실히 있습니다. 아마 그 사건이 일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때도 그 사건보며 정말 참...
그래서 많은 다른 간증들에게도 충분히 실감과 공감이 되어졌구요~~
마지막 시대를 깨우고 있는 데이비드차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마지막 사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마라나타~~~
목회자로서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타락, 자유주의 신학을 가르치는 신학교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데이비드 차 형제의 글이나 강의를 들으면서 비록 사실이 결여되었다고 하나 데이비드차가 사실을 몰라서 사실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말하고자하는 것은 이렇게 오늘날 심각하게 부패됨을 말하고 회개하고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그는 개인, 단체 교회의 비리를 깔발리고 끌어내리고자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기자처럼 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깨어남을 말하는 것이 목적이지 비리를 들춰내는 것이 아닙니다. 데이비드 차 형제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예수님께서 세운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기쁘심을 위해 가십시요.
차 형제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순종에 감사합니다...
저도 차 형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성령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결단하게 되고 마음에 그 말씀들이 계속 남습니다.
주님께서 차 형제님을 지켜주시고, 끝까지 이겨내도록 도와주옵소서. 할렐루야~~
주님께서 그를 통해 온전히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힘껏 기도하겠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차형제님 힘내십시요 기도하겠습니다.
귀하신 데이비드차 형제님, 낙심하지 말고 승리하세요 !!기도합니다.
영국에 왔을 때 같이 식사도 하고 집회에도 매일 참석 하였습니다,,
정말 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뭐하고 하던지..주님만 아시면 됩니다..
사단의 세력을 언제나 방해를 합니다..화이팅..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주인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주 내용이 였습니다..
우리 삶의 주인을 바꾸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와우~ 잘 생겼는데....왜 설교 파일에서는 너무 못생겼다고 하셨지????
데이비드 차와 강의와 관련되서 조금은 오랬동안 지켜본 사람인데요.
공부도 아주 잘 했었으니 사업할 떄 투자도 해주었을 것이고요.
하나님이 강의한다고 자기의 이름을 높이지 말라고 해서
자기 본명도 안 쓰고 자동차도 중고차를 사서 타는 것으로 압니다.
사업하는 분들이 사역을 위해서 제법 큰 돈을 준다고 했어도
교만해지면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사양하고 이제까지 하는 것으로 압니다.
좋은 학교를 나왔지만 일절 그런 얘기는 안 하잖아요.
그리고 프리메이슨을 비판은 하지만 하면서 분노는 내지 않기에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최근의 과로로 몸도 힘들어서 앞으로의 일정의 변화가 생길듯 ....다같이 중보하시자고요!
헉...정말 데이비드차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시는군요...맞아요. 우리 함께 중보해줘야 할때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써 정말 주님이 이때를 위해 부르셨고 귀히 쓰임받고 있다는거 확신합니다!!!
구약/신약 선지자들이 매도당하고 죽임당했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깨우는 소리는시대를 불문하고 배척당하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