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8일 용인에 위치한
모아파트 104동 5-6라인에서
두명의 주민은 길고양이의 집을 짓고있었다.
그때, 55세 박모씨에게 날아온
벽돌 하나는 그대로 머리를 강타하여
그자리에 숨지고, 튕겨져나온 벽돌에
29세 남자는 두개골이 함몰되는 사고를 겪는다
18층 고층아파트에서 날아온
1.82kg의 벽돌이 외부에서 떨어졌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던졌는지
주목되고있었다
하지만, 이미 수사부는 사건 정황상
누군가가 고의로 던졌음이 기실화되었고
주변 CCTV를 조사하고 투척실험을
통해 자연낙하가 아니라 고의로 던졌음을
확인하였다
공개수사로 전환이후 수배전단까지 배포
옥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영상및 신발과 옥상에 남겨진 족적이
일치함에 따라 체포된 용의자는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이였다.
체포당시 A군은 혐의를 전면부인,
경찰이 거짓말탐지기를 사용하려
하자 그제서야 자백했다
용의자 A군은 같은아파트 단지의
다른동에 사는 초등학교4학년으로
범행을 저지를때 옆에 공범 친구 B군(11세)
C군(8-9세)도 있음이 수사과정에서
드러났다
그는 과학시간에 배운 낙하실험을
했다고 설명하며 벽돌을 던진건
고양이에 대한 증오나 충동범죄가
아니라고 증언했다
그런데,
갑자기 A군은 자신이 한일이 맞다.
그냥 놀라게 해주려고 장난삼아
벽돌을 떨어뜨렸다 라며
증언을 번복함으로서
국민들을 경악케했다.
더욱 환장할노릇은 A군이 다니던
해당학교 과학시간에 중력실험자체를
교육한 바 없다는것.
그들은 실제 벽돌을 투척한뒤 엘리베이터로
다급하게 아파트건물을 빠져나온사실이
확인되었으므로 사람이 벽돌을
맞았다는 사실자체를 인지하고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수하지않았다
피해자남성은 11일이 지나도록
피해자,피해자가족에게 어떠한 사과도
받지못하였고 22일이 되서야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편 피의자는 만14세미만이므로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나이로
소년원에 송치조차 되지않았다.
이사건이후 TV에 나홀로집2이 나오면
장면중 케빈이 악당에게 고층에서 벽돌을
던지는 씬은 편집되었다.
첫댓글 하 아직도 빡쳐 우리나라 법 진짜 개같애
저나이때 저러는거 95%는 부모잘못임 ㅎ
헐 ; 저 새끼들 평생 손가락질받으며 살길
쟤네 벌은 받음? 그분은 뭔죄야ㅜ대체 시발,,
존나 소름돋아 나이가 어려도 살인자는 살인자지 뭔 보호야 시발 어디선가 버젓이 돌아다니고있을거아냐
씨발...그래서 얘 어떻게됐어..?
부모 손잡고 다같이 디져라 사회의 악이다 악
저 새끼 어떻게 됬을까 살인자놈 아니냐
씨이이발 그놈의 보호법ㅋㅋㄱㅋㄱ 걍 살인자새끼들임 뒤져 제발ㅠㅠ
시발 진짜 존나 빡쳐
저 뒤로 그냥 여러 사건 보면서 초등학생들 별로 안좋아함 진짜 미안한데 그냥 좋게 보이지 않아 존나 약았고 영악하고
뭐 저나이가 암것도 모르는 나이도 아니고 ㅋㅋ 학원이나 학습지같은데서 이미 존나 알려주니까 따로 공부안시키는거지 진짜 모르겠냐
나중에 사회에서 아무일 없었던듯 그냥 잘 살아가겠지 씨발새끼들
캣맘사건이 아니라 초딩벽돌남 사건이라고 그때 캣맘이라는 이유로 온갖 고양이밥 주는 거에 대한 뉴스로 논점흐르기해서 피해자분 가족 두 번 상처주는 거보고 실망실망 대실망
솔직히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소년원 가야한다
쟤네 부모님 어떻게됐어?
아,, 아,,
아니시발 미성년자 요즘에 시발 알거다안다고 ㅋㅋㅋㅌ존나 어린척우쭈주하지말라고진짜 ㅋㅋ존나 옛날처럼 순수한줄아나 어른들이 찌들은것처럼 애들도 존나 세상에 찌들음 나이라는거에 얽매서 얘는 어리니깐 괜찮아 이딴 개소리좀 집어쳐넣엇으면 지들 가족이 저렇게 악마같은새끼들한테 당하면 저딴소리가 나올려나 미성년자법 없애라 애새끼들도 소년원에 처벌받고 그 부모들도 때에따라 처벌받고 교육시간 백시간 줘라
개미친새끼 똑같이당해야됨
나 그저께 집올라가는길에 초딩두명이 비비탄 총으로 신호등쪽을 막쏘고잇늠거야 그냥 작은 권총같은것도 아니였음 장총으로 그래서 내가 야! 니네 뭐해! 거기서 총쏴서 사람 맞으면 어쩔려구!!!하니까 사람쏘는거아닌데요? 신호등 맞추는건데요? 이지랄; 횡단보도에 사람도 지나다니거든? 이러니까 놀이터로 가더라 지들이 뭔 잘못하는지도 모르는듯
ㅅㅂ
미친 ㅈㄴ욕나옴
커서 꼭 똑같이 당해!!
근데 나때부터 생각해도 초등학교2학년부터는 웬만큼 머리 컸음... 초등학생 교육봉사가도.. 2학년 엄청 영악하던데...
우리 동네에서도 저거 비슷한거 조오오온나 옛날에 있었음 거의 10년 전에 공부방 초딩들이 중학생 언니 있는데 아파트 안에서 뭐 떨궈가지고 그 언니 맞고 머리 깨지고.. 왜그러냐고...
아오 시발
진짜 미친놈들 꼭 똑같이 당하길
뒤져라 제발 살아있을가치도없다
시발 범죄자
어려서 좋겟네
가정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소년법이 꼭 필요한가 알 거 다 알 나인데...
애새끼들 ㅋㅋ; 똑같이 벽돌로 쳐맞아 대가리깨 뒤져야지 뭐 근데 왜 신상 안털리냐 존나 어이없네 어디학교 몇학년 몇반 이름 사진 가족관계 다 공개하라해ㅋㅋㅋㅋㅋ앞으로 살아가는데 뭐든지 제한둬야지 학교도 취업도
부모둘이 지 자식대신 저 새끼 성인될때까지 살다나오라해ㅋㅋ 그때동안 굶어뒤지든지 말던지 혼자 알아서 살고 20살되자마자 니가 들어가고 니네부모 나오면 되겠네
머리에 살인자라고 써붙이고 다녔으면 감방도 안가는데 그정도는 해라
벽돌남 부모라도 벌받아야되는거아님?.... 수사방해하고 피해자한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미친............. 와........ 진짜 처벌도 안받았다고? 저새기 완전 악질인데... 처벌못하면 저 애새끼 신산공개하고 취업이나 학교들어갈때도 서류에 적어놓고 아니면 애부모라도 대신 벌을 받아야지 진작 달려와서 무릎꿇고 빌면서 사과해도 못받아주는데....뭔 ㅅㅂ
살인자새끼
벽돌남새끼 저 부모는 뭐냐 나같으면 내 자식이 살인자면 자괴감 올거같오
ㅅㅂ
피해자 아주머니 딸 여시에 글쓰지않았나ㅠ 진짜 가슴아프던데 읽고 눈물줄줄 ㅠㅠ
ㅈㄴ소름끼쳐 어렸을때도 저런생각해본적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