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닭갈비의 공포 딥웹 https://m.blog.naver.com/ahsjdk0807/220906096438


중세와 근대에 걸쳐 시행한 일본의 사형의 형벌중 하나로써 주로 포악한 살인범들에게 적용된다.
노코기리비키는 죄인은 결박한 다음에 목에 작은 상처를 내어 죄인 옆에 톱을 놔두는데
죄인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에게 한 번씩 돌아가며 죄인의 목을 톱으로 켜게한다.
죄인은 천천히 큰 고통을 느끼면서 죽음에 다다르게 된다.
에도시대에서는 이 형벌이 형식적으로 시행되어 죄인의 몸통을 땅 속에 묻힌 다음에 머리만 내밀어
위와 같이 집행하였다. 2박 3일 정도 일반인들에게 전시를 한뒤 다음에는 창 같은 것으로 찔려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카 여기서도 찾음 어떡하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개꿀
현카 어디계세요.. 내한 해주세요..
오 좋다
제발 하자...모가지 써는거 못하면 고추라도 썰자...
좋네
일본스러운데 도입해야할거 같음...!
나만 금자씨 생각난거 아니였네
금자씨
성범죄자들 고추 쓰윽쓰윽하자 몰카범은 손모가지
좀하자
국내 도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