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ok forward to our close and personal encounter!”
캠프에서 돌아와 기념품들을 하나둘 펼쳐
놓았습니다.
정성과 다정한 마음이 담긴 선물들.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함께했던 시간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출처:양준일 팬캠프 안내장의 글)
초대장의 글을 보고 또 봅니다.
가슴뛰게 벅차하시던 기다림을 봅니다.
(해석은 아이의 도움을 받습니다)
양준일님은 팬을 단순히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무대 위의 스타와 객석의 팬이라는 관계를 넘어, 인생의 시간을 함께 걸어가는 벗으로 우리를 대하는 사람.
팬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
이번 캠프는 그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두근두근 입장을 할때 깜짝놀랐습니다.
준일님의 웰컴이 완벽한 이벤트였을 줄이야!!
제복입은 스타님. 진짜 멋졌습니다
처음엔 스타님을 잘 인식하지 못했으니요.
1부 레크리에이션
진행자의 파이팅에 다 같이 쏟아내는 열기로 후끈했지요.
서먹하고 낯선 분들이 모인 테이블이
함께 퀴즈를 풀고, '정답 퀸비' 를 외치는 순간
우리는 이미 한 식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콘서트에서 다정한 인사를 나눌분들이 생겼습니다.
보물찾기게임에서 저희는 2개가 다
'다음기회'였습니다.
더 큰 보물을 찾았습니다.
억새가 흔들리는 바닷가 산책로늘 같이 걷는 즐거움. 여기저기서 터지는 웃음소리들..
2부 '보이는 라디오'
MC 분이 준일님과 제니들의 마음을 짚어가며 잘 진행해주셨고, 우리의 스타 양준일님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전 객석을 돌아 나오시며 건넨 함박웃음과 다정한 눈빛에 쓰러지고, 무대에 오르신 후에도 열정댄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주십니다
오랜만에 만난 '직끔상담소'의 양 소장님! 반가웠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는 명쾌함은 여전하셨습니다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가 생겨난 원인과 그 이면에 자리한 마음의 근원까지 들여다보려는 태도와
현상을 판단하기보다 그 현상을 만들어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시선.
그 섬세함과 통찰에 새삼 감탄했습니다.
출처: (10월12일 jiytime )
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역시 그의 패션입니다.
오렌지빛이 감도는 레드 슈트에 스트라이프 셔츠.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독특한 셔츠의 카라였습니다.
목선을 따라 턱 아래까지 높이 올라와 양쪽 끝이 날렵하게 벌어지는 셔츠는
마치 유럽 귀족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우아함이 느껴졌습니다.
화려한 색감 속에서도 세련된 품격을 잃지 않는 조화.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섬세함도,
옷의 작은 디테일을 선택하는 감각도 참 양준일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기념품들을 다시 바라봅니다.
이 선물들을 준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과 정성이 오갔을까요.
미니 응원봉 너무나 갖고싶었던 아이템입니다.
작지만, 단단한게 우리들 모습 같습니다.
무심히 입가를 닦다가 놀랬던 냅킨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디테일에 놀랍니다.
파티플래너의 손길이 닿았을까요,
목걸이 네임텍부터 냅킨까지 섬세함과 정성이
놀랍습니다. 디테일 장인 입니다.
야식으로 주신 치킨을 둘러앉아 먹으며,
하루의 소감을 나눕니다.
덕분에 소중한 가족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출처: 컵라면과 맥주와 과자 봉투의 스티커)
두분께서는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그제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것만, 무너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감동과 고마움과 미안함을 더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테이블 위에 양전히 놓여있던 터치펜.
더 가열찬 응원하자는 의미로 감사히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선물상자의 텍
“Tomorrow is another day.”
우리는 다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일상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있어서 행복했던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함께할 수 있어서 특별했던 시간.
무대 위의 스타를 바라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벗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어쩌면 진정한 'Together'란 같은 장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에 마음을 내어주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타님이 소문자 'r' 을 대문자 'R'로 쓰신 이유도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내일을 함께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스타,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 ❤️
My Qs & Ks
You Take My Breath Away~
스타님의 이 심정을 저도 느껴보려 합니다.
직촬: 객실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첫댓글 tomorrow is another day!!
행복 충전하셧으니 활기찬 한주요
섬세하신 표현에 잘 읽었어요
나누고싶은 캠프이야기
너무너무 많은데
줄여도 길어요^^
온전히 행복으로 채워진 시간들이어서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아요
제복입은 웰컴을 좌석 바로 앞 테블 정면에서 원없이 볼 수 있었다는요.
와~ 꿈을 꾼 것 같았지요
그곳에서 노래 한 곡의 즉흥 댄스를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어머나 어머나 공연 하나를 본 것 같았지모예요🤪😜😝
이런 완벽한 웰컴 또 없지 싶었어요
그런사람 또 없으요
우주유일✨️🎊
전 첨에 못본체 지나칠뻔 했어요
개구지게 바짝 붙어 계셔서^^
제니들 놀래키려 하신거죠?
멀리서 앞자리 분들이 엄청 부러웠답니다
세 식구가 오셨다고 들었어요. 덕분에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가족 여행에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어요^^
억새와 호텔에서 챙겨주는 고양이 사월이의 집도 보고
여기저기 놓인 밥그릇도 찾고,
산책하고 맛있는 식사와 감동의 무대. 보이는라디오 덕분에 더 돈독해졌어요
1시간 동안 서서 웰컴 해주시고
댄스 살짝 보여주시고...ㅠ
양소장님 만날 수 있어서 넘 행복했던 시간
스타님은 더욱 익어가고 계셨어요♡
완벽한 빈티지
욕심낼만한 Vintage
꿈을 꾸고 온 듯 해요..
경찰복으로 맞이해주신 것 깜놀. 너무 멋져서 한 번 더 놀랐지요..
선글라스 🕶 잘 어울리고
미소는 백만불 짜리
캠프 순간 순간이 서프라이즈였네요
감동적인 후기 잘 읽었어요👍💙🙆♀️
그쵸. 냅킨 구겨놓고 다른 테이블가서 얻어오고 ^^
자상하고 행동력도 최고 울 스타님 ~♡
최고야
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