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심과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를 영원히
사하시고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
되심과 예수님의 피로 손으로 짓지
아니한 크고 온전한 장막에 들어
가셨습니다
그런데 제 3성전이라는 것은 이러한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손으로 짓지 아니한 크고 온전한
장막도 부정을 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피로써 영원한 속죄함을 받았음도
부정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대제사장
되심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행위가 됩니다
제 3성전은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가증하고 더러운 것이 됩니다
이러한 더럽고 가증한 제 3성전이라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가르쳐서야 되겠습니까?
제 3성전이라는 것을 말씀에 비추어
보십시요
제 3성전이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물건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으로
이끄는 물건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제 3성전에서 행한다고 하는
행위를 따라서는 안됩니다
제 3성전이라는 것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앞산 뒷산에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산당이나 신당을 만들어 제사와
분향하는 행위는 더럽고 가증한
행위가 됩니다
믿음에서 떠나는 행위입니다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행위가 됩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떠나는 행위가
됩니다
멸망으로 이끄는 행위가 됩니다
멸망입니다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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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제사장!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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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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