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 기갑부대를 국경에 보내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2월 1일
론스타 주(텍사스 주 별칭)와 멕시코 국경을 치안할 수 있는 관할권을 가지고 있는 연방 정부와 텍사스 주 사이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화이트 햇은 애벗(Abbott) 주지사의 동의를 얻어 미공개 수의 M1A1 전차와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를 불법이 될 사람들이 미국 땅을 향해 멈출 수 없이 몰려드는 텍사스 주 이글 패스(Eagle Pass)로 파견합니다.
지난 주 보도된 바와 같이, 미국 대법원이 바이든 정권이 텍사스 군부(TMD)가 국경 도약자들을 저지하기 위해 설치한 면도날 철조망을 절단할 권한이 있다고 판결한 후 병력과 트럭 한 대의 콘서티나 철조망을 실은 화이트 햇 호송대가 텍사스 남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 1월 초 한 어머니와 아이가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려다 익사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연방 CBP(관세국경보호청) 경찰관은 애벗의 면도날 철조망이 두 사람에게 접근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사는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와 그의 비대하고 부패한 국토안보부를 격분시켰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텍사스 주 방위군 장교들이 셸비 공원 근처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전선을 절단하는 것을 차단한 CBP에 대한 지배권을 쥐고 있는 곳입니다. 연방은 애벗이 자신의 주지사 권한을 초과했다고 주장했으며, 줄지 않는 이민자 급증을 "침략"이라고 선언한 그는 바이든 카발이 자신의 유권자를 통치하고 보호하는 능력을 희석시키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은 사건을 신속하게 심리하고 연방정부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습니다(5-4).
판결에 대응하여, 텍사스 군부는 연방정부가 잘라낸 각 롤에 대해 3개의 새로운 와이어 롤을 풀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스며들고 잠재적으로 피할 수 없는 대결은 "이글 패스에서의 대치"라고 불렸습니다.
화이트 햇은 텍사스 군부가 국경을 폐쇄하도록 돕고, 필요한 경우 연방군을 국경과 텍사스 주 전체에서 몰아내겠다고 확고히 다짐했다고,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CBP와의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 중 90%는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들은 홍수가 멈추기를 원하지만 정권은 수문을 열어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들을 무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바이든에 충성하는 군대가 이글 패스에 나타날 경우를 대비하여 병력과 기갑을 억지력으로 보낼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기갑이 이미 이글 패스에 있는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포트 블리스(Fort Bliss)에 있는 제1기갑사단의 화이트 햇 장교가 2개의 전차 소대 또는 8대의 M1A1 전차와 동일한 수의 BFV(브래들리 전투차량)를 국경 임무에 투입하고 백업으로 굴릴 준비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제1기갑사단의 본거지인 포트 블리스는 이글 패스에서 약 500마일(800km) 떨어져 있습니다.
기갑이 땅을 항행할 것인지 아니면 화물 철도를 이용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그는 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예. 아뇨. 어쩌면요.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명령에 따라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나에게 달려 있다면 우리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벽을 완성하고 저격수들로 가득 찬 탑을 건설할 것입니다. 그리고 불법적인 것이 리오 그란데의 미국 측에 도달했다면 그의 머리에 한 발을 넣겠습니다. 그것은 마찰에 의한 승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 나라의 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종차별적 발언이 아닙니다. 누구도 시민권을 취득하는 법적 경로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가 결론지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2/white-hats-send-armor-to-border/
첫댓글 악어잡는사자님 감사합니다 미국땅에서 카발을 몰아내려는 화이트햇의 오랜계획이 엿보입니다 미국민 동시각성을 위한 비젼이자 남은 카발을 몰아내기 위한 화이트햇 얼라이언스의 계획 같으니 전세계 계엄령 발동과 미국민의 결사항전을 엿볼수 있는 심연속 깊은 전운이 감지가 됩니다 실행만이 답이겠지요 미국에 들어온 불법이민자 즉 글라디오군을 전부 몰아내려면 싸움을 두려워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미국민 전체가 강력히 봉기해 카발에 맞써 투쟁을 하고자 하여 마음을 강하게 단단히 먹었다면 집에서 사용하는 총과 실탄 및 방호물품과 비상물품들을 적절히 가지고와 사용하여 잔당카발들과 글라디오군에 맞서 강력히 싸워 승리하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멋쟁이님 오랜만이네요. 이글패스가 제2의 알라모 요새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규모로 따지면 훨씬 더 크겠지요. 어서 빨리 카발의 대가리(바이든 행정부, 대법원 등)를 잘라내어 괜히 불필요하게 피를 부르는 대치상황을 끝내던가, 피할 수 없다면 조기에 확실하게 제압하던가 해야겠죠. 국경보호청은 국경침입을 방조하고, FBI/DOJ는 국민들을 모함하여 감옥에 보내고, CDC는 국민들을 독살하고... 썩어 문드러진 집단들이 그럴싸한 이름뒤에 숨어 국민들에게 해를 입혀온 이 잔악한 역사를 끝내야 합니다. 이건 단지 미국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고요.
고맙습니다.
땅크로 밀어버리는 건 좋은 방법입니다. 단지 국경 대치에만 써먹을 게 아니라 바이든 카발의 기관들 때려뿌시는 데도 좀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령 FBI, CIA, FEMA, 모조 백악관 세트 같은 곳에...
고맙습니다
포트 블리스는 뉴멕시코주와 텍사스주 그리고 멕시코 경계에 있는 텍사스 소재 군대 요새인데 같은 주인 이글패스까지 800km거리나 떨어져있다니 참 텍사스 주가 넓긴 하네요. 한반도보다 3배 이상 크고, 알래스카 다음으로 넓으며, 인구 수는 캘리포니아에 이어 2위지요. 800km거리면 전차 무한궤도에 무리가 가서, 아마도 철도나 대형 트럭에 실어서 옮기지 않을까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저는 저 카발 쓰레기 미디어가 제발 좀 아가리 닥치고 침묵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람들의 정신을 오염시키는 짓거리가 가장 최악이라고 믿거든요. 계속 지껄이지 못하게 없애버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