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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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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제왕절개 (적나라한 수술 장면임 비위약한 여시 보지뭬ㅠㅠ)
880818권지용부인 추천 1 조회 15,647 14.09.20 03:38 댓글 1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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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9.20 10:16

    오홍 우리언니는 오히려 자연분만때는 금방 괜찮았는데 제왕절개하고 고생했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봥!

  • 와....나 댓글부터 정독했는데 못보겠다... 마미여시들 다들 대단해....

  • 14.09.20 09:52

    조금 있다가 봐야지

  • 14.09.20 09:56

    난 진짜 의사들 개 존경 ㅌㅋㅋㅋ 물론 환자가 버티는 거도 잇겟지만 ㅌㅌㅌ 수술장면보는것도아니고 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4.07.11♥ 오구 귀여워 ㅠㅠㅠ

  • 14.09.20 10:07

    나 수술방에서 제왕절개 하루에 몇건씩 하곤했는데...지금도 눈감고도 수술순서 외울수있다는ㅋㅋ 모든 분만은 진짜위대해ㅠㅠ

  • 14.09.20 10:22

    와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대단하다....후........근데 난 자연분만으로 출산해야겠다....^^.....ㅠㅠ

  • 14.09.20 10:28

    실습갔을때 처음으로 봤는데 나 아기 나올때 너무 감격스러워서 박수칠뻔했어... 배가르고 그런건 징그러워보이지도 않았다능

  • 아이고 내배가 다아픔 ㅠㅠ 어떡해...

  • 14.09.20 10:35

    궁금한게....수술짜국 안남아??? ㅜㅠ

  • 14.09.20 10:41

    아랫배 팬티라인에 가로로 십센치정도..

  • 14.09.20 10:40

    난 분만실 삼년찬뎅 느낀 점은 첫 반년 동안만 오 자연분만해야지.. 그 뒤부턴 저렇게 힘들게 왜? 난 ㅈㅔ왕할꼬야.. 담날이면 다 걸어다니는데 뭐 ㅋ 요즘은 아예 아..임신하기 싫다 배트고 찌찌 검게 변하고 밑에도 그렇고 아 싫어 내몸이
    저렇게 변하는거 싫어..... 호르몬때문에 온몸에 뭐 나기라도 하면 헐.. 이런 생각..ㅋ 쌤들끼리 하는 얘긴데 일단 자연분만 시도해보는데 집에서 정말 참다참다 죽기 직전까지 하늘 노래질때까지 참다가 병원왔는뎅 내진해보니 십프로 열렷다하먄 걍 수술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진짜 모든 엄마들은 위대한 존재임

  • 작성자 14.09.20 22:02

    @랩갓 수면마취하거나 하반신마취 한대~ 수술이니깐 당연 힘줄필요는 없겟지 ㅠㅠ

  • 14.09.20 10:44

    엄마ㅠㅠㅠ감사합니다 ㅜㅠㅠㅠ

  • 14.09.20 10:45

    으아 내가 저런 과정을 거쳤다니........ㅠㅠ진통만 꼬박 하루를 하고 수술했는데 진통은 진통대로 수술은 수술대로 아픔.....둘다 겪고 나니까 둘째는 꿈도 못꾸고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9.20 11:18

    멋지다.엄마여시!♥멋있어 이세상모든엄마는 위대해 ㅠㅠ♥ 이뿐아기 건강하게자라길기도할게!

  • 14.09.20 11:55

    진짜멋있다ㅠㅠㅠㅠ모성애란 대단한거구나ㅠㅠㅠ

  • 14.09.20 11:10

    자연분만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바로 제왕절개하길.. 태반남아있거나 자궁 내 출혈로 실려오는 응급환자들도 많이 있어
    백번 넘게 해도 항상 떨리는게 제왕절개,.

  • 14.09.20 11:12

    저어어어엉말 특이한 경우아니면 제왕절개 하지말래 ㅜㅜ .... 아기 정서에도 안좋을수 있다고 ㅜㅜㅜㅜㅜ 산부인과에서 별이상없어도 제왕절개 하실거에요? 너무 쉽게 물어봐서 황당하더라

  • 14.09.20 11:20

    자궁을 꺼내서 봉합을 하는구나..ㅠ

  • 14.09.20 11:49

    ㅎㅎㅎ 수술실에서 제왕절개로 많은 아기들의 탄생을 함께하고있는 수술실간호사입니당~~!!어제도 응급으로 이쁜아기의 탄생을 도왔지요!!

  • 꼭 그냥 수술실에서 볼 때는 징그러운거 모르겠는데 영상으로 보면 징그러워서 못봄ㅋㅋㅋㅋㅋㅋ 이렇게근접샷으로 찍어놓으니가 거뷰감든다ㅠㅠ

  • 14.09.20 11:58

    아 가르는거까지봣는데 더이상못보겟다 ㅜㅠ.....아엄마보고싶다...

  • 14.09.20 12:00

    아..나 진짜고어물잘보고 잔인하게 피튀기는것도 좋아하는데 이건배 가르자마자끔..더이상 볼자신이없어 무서워 ㅜㅜㅜㅜ

  • 14.09.20 12:29

    사람 속을 저렇게 할 수도 있구나... 저렇게 찢고 잡아당기고 주물럭거리는데 마취풀리면 진짜 아플것같아ㅜㅠ

  • 14.09.20 12:31

    나도 실습갓을때 직접 봤는데 신기했엉...

  • 14.09.20 12:49

    헐대박ㅠㅠㅠㅜㅠㅜ 소름돋아

  • 14.09.20 12:59

    손으로막찢고확집어서서헤집다꺼내네;;자연분만이더좋은게맞나부다 저거너무해ㅜㅜ

  • 14.09.20 13:03

    와 굉장하다...그냥 쓱 자르고 꺼내는게 아니라 피부층만 찢고 지방 가르고 안에 들어내고 와...진짜 제왕절개 하고나면 엄청 힘들다는데 저거때문이구나.... 진짜 힘들겠다 회복할때ㅜㅠㅠ우리엄마도ㅠ제왕절개 했는데

  • 14.09.20 13:28

    나도 제왕절개해서 애 낳았는데 반신마취해서 기억 다나. 난 애가 안내려와서 윗배눌리던데 남자간호사??가 세 번 누르고 애기 꺼냄. 꺼낼때 시원해지던 느낌도 다 나ㅋㅋㅋ낳고나서 헬이었지만 진통이 더 아파서 차라리 수술한게 나았다라는 생각들었어

  • 14.09.20 13:20

    보면서 박지선에 빙의해서봤어... 계속 끼야야야악 하면서ㅠㅠ 진짜 어머니는 위대하다ㅠㅠ 하.. 이제 실습나가는 간호학생인데 저걸 우째 쌩눈으로 봐ㅠㅠ 흐어..ㅠㅠ

  • 14.09.20 13:37

    나 분만실이랑 수술실에서 실습햇는데 징그럽다는 생각전혀안듬......진짜생명의신비 느끼는거처럼 감동받음ㅜㅜㅜㅜㅜ멋지고.....ㅠㅠㅠ

  • 작성자 14.09.20 14:29

    나도 첨엔 넘기면서 보다가 지금 한 5번 본거같다 너무 신기하고 신비로워 ㅠㅠ 의사선생님도 대단하고 저렇게 10달 품고잇는 엄마도 대단하고 ㅠㅠ

  • 와 신기하다.... 손 넣으니까 아가가 나와... 우와....

  • 14.09.20 14:49

    헐 내가 저렇게 태어났다니ㅠㅠㅠ

  • 14.09.20 16:09

    우리엄마 저 수술 3번이나 하셨는데..많이 아프고 힘들었겠다 ㅠㅠ엄마 사랑해ㅠㅠㅠ

  • 14.09.20 18:29

    난.. 자연뷴만 하고싶당..ㅎ

  • 14.09.20 20:47

    아 일끝나고 왔는데 영상보니까 또 수술실 들어간 기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두명의 소중한 아가들 나오는거 도와주고옴!

  • 14.09.20 22:15

    엄마 사랑해ㅠㅠㅠㅠㅠㅠ

  • 14.09.20 22:41

    나 제왕절개했는데 이 영상보니까 갑자기 배 꼬맨데가 욱씬거리는것 같아.. 제왕한 사람은 둘째도 제왕해야한다던데..둘째 수술할땐 이 동영상 생각나서 너무 무서울것 같아..

  • 14.09.21 02:11

    후아...정말 대단하다....ㅠㅜㅠㅜㅠㅜㅠ

  • 14.09.21 02: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엄마나제왕절개로 낳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4.09.21 10:18

    태반 다음에 ㄴㅏ오는거 뭐야?

  • 14.09.21 23:21

    나 제왕절개햇는데... 졸라아파ㅠ진짜미치게아픔ㅠ

  • 14.12.02 01:42

    우와..내가 이렇게 아들을 낳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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