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리그 토론방 원문보기 글쓴이: 생글이_진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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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중은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비해 K클이 경기수가 엄청나게 줄었어요. 그리고 팀수도 줄었고요. K클, K챌 합치면 작년과 비슷한 240만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대신에 평균관중은 전체적으로 올랐지요.
포항이 작년에 비해 많이 늘었어요.
상주는 중소도시임에도 꾸준하네요.이번년 우리팀 홈경기에 비가 많이 온게 아쉽네요.
인구 10만이라는 도시에 평관 3000명 쉽지 않죠. 상주 가보면 홍보가 꾸준한걸 알수 있습니다. 웬만한 K클 구단은 저리 가라임.
상주는 정말 축구에 대한 열기가 상당하군요...인구대비 평관이 저정도면 대단한거 같습니다.. 빨리 케클로 와야 할텐데...
서울 평관 삼만 찍던 시절도 있었는데...........너무 아쉽네요 우리 서울 다시 평관 삼만 찍는날이 분명 다시 오겠죠? 물론 전 직관 다니고 있어요!
그당시는 귀네슈, 기성용, 이청용 버프를 받아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 라이트팬층이 넓었다가 한순간 훅 빠졌다고 봐야죠.
글쎄요... 2010년 아닌가요 3만 시절이면? 올해 부진은 아마도 시즌 초반 부진이 큰 타격이였던거 같네요 ㅜㅜ
2010년이에요. 그때 우리 서울 스포츠분야에서 언제나 1면을 장식하고 그랬는데ㅜㅜ 정말 시즌초 부진이 평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귀네슈때 수원하고 차붐시절 수원이 평관 3만 나올줄 알았는데 고꾸라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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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중은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비해 K클이 경기수가 엄청나게 줄었어요. 그리고 팀수도 줄었고요. K클, K챌 합치면 작년과 비슷한 240만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에 평균관중은 전체적으로 올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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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작년에 비해 많이 늘었어요.
상주는 중소도시임에도 꾸준하네요.
이번년 우리팀 홈경기에 비가 많이 온게 아쉽네요.
인구 10만이라는 도시에 평관 3000명 쉽지 않죠. 상주 가보면 홍보가 꾸준한걸 알수 있습니다. 웬만한 K클 구단은 저리 가라임.
상주는 정말 축구에 대한 열기가 상당하군요...인구대비 평관이 저정도면 대단한거 같습니다.. 빨리 케클로 와야 할텐데...
서울 평관 삼만 찍던 시절도 있었는데...........너무 아쉽네요 우리 서울 다시 평관 삼만 찍는날이 분명 다시 오겠죠? 물론 전 직관 다니고 있어요!
그당시는 귀네슈, 기성용, 이청용 버프를 받아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 라이트팬층이 넓었다가 한순간 훅 빠졌다고 봐야죠.
글쎄요... 2010년 아닌가요 3만 시절이면?
올해 부진은 아마도 시즌 초반 부진이 큰 타격이였던거 같네요 ㅜㅜ
2010년이에요. 그때 우리 서울 스포츠분야에서 언제나 1면을 장식하고 그랬는데ㅜㅜ 정말 시즌초 부진이 평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귀네슈때 수원하고 차붐시절 수원이 평관 3만 나올줄 알았는데 고꾸라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