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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그 사이트 좋네요. 고마워여 여러분.
몇개 뽑아왔어요
어느 부부가 아기와 함께 해외 여행에 나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들은 현지에서 차를 빌려 여행을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 쇼핑센터에서 잠시동안 아기를 차에 두고 온 사이에 아기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사색이 된 부부는 대사관이나 현지 경찰에게 요청을 하여 필사적으로 아기를 찾았지만, 결국 아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역시 아기를 동반한 젊은 다른 부부가 해외에서 비행기로 귀국하고 있었는데, 아기는 아버지에게 안겨 푹 자고 있는 것처럼,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객실 승무원이 우연히 그들 옆을 지나가고 있을때, 기체가 크게 흔들려서 승무원이 가지고 있던 잡지가 자고 있던 아기의 머리에 부딪치게 됩니다.
당황한 그녀는 부부에게 사과하면서, 아기의 상태를 보려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는 데, 놀랍게도 아기의 머리가 90도로 꺽여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아기의 아버지는 아기를 다시 안으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며 당황한 모습으로 그녀를 쫒아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아기의 상태가 신경이 쓰여 아기를 보려고 했지만, 계속하여 아기의 아버지는 이를 허락하지 않고, 오히려 그녀에게 버럭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승무원은 기장에게 그 일을 보고, 결국 부부는 공항에 도착하여 조사를 받게 되는 데, 놀랍게도 아기는 목덜미부터 배까지 찢겨져 있는 채로 죽어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장이 모두 빠져 있는 대신, 대량의 마약이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아기가 처음 부부의 행방불명된 아기였습니다.
청량 음료를 제조하고 있는 공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작업원의 한 명이 무단 결근을 했습니다. 집에 연락을 해도 아무도 받지 않고, 그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무단 결근은 계속되어 마침내 1주일을 경과해 버렸습니다. 그 사이에 그로부터 연락은 없었답니다. 사내의 누구나가 이상한 일인데라고 생각할 무렵, 그와 같이 있던 작업원들중의 한명이 이런 말을 했씁니다.
"며칠 전에 그 녀석이 무언가 문제있다고 해서 청량 음료의 원액이 보관되어 있는 탱크의 사다리를 오르고 있던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혹시나 어쩌면! 이라는 생각으로 그 원액 탱크를 조사해 보았더니, 청량 음료 원액에 부식되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시체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탱크를 조사하다가 미끄러져서 탱크안으로 떨어진 것이겠죠.
그가 탱크에 떨어지고 나서 1주일동안. 그 사이에 몇십만병이나 되는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회사가 어떤 힘을 사용했는지 이 사건은 보도되지 않고, 그 제품도 물론 회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에 이야기 실화래요 .............
일요일 오전, 쉬는 날이지만 밀린 업무를 하기 위해 회사에 나왔다.
어서 마치고 집에 가서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끝내고 나니 어느새 해가 지고 있었다.
이런, 서둘러 집에 가야지.
이윽고 엘리베이터에 탔다.
우리 부서인 10층에서 내려오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조명도 꺼져 어두워졌다.
아무래도 정전 같다.
엘리베이터에 창문도 없고 비상등도 없다.
완전한 어둠 속이라 벨조차 누를 수 없다.
조금씩 초초해졌다.
핸드폰을 꺼내 핸드폰 액정으로 주변을 살폈다.
알림벨을 찾아 눌렀지만 소용이 없다.
정전이라 그런가.
실망한 채 돌아서는 순간,
엘리베이터 안에 누군가 있었다.
엘리베이터 조작판 반대편 모퉁이에 누군가 등을 돌리고 서 있었다.
긴 머리에 원피스를 입은 여자였다.
나 외에는 아무도 타지 않았다
있을 리가 없었다.
등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 더 두려웠다.
예상치 못한 출현에 반대편 모퉁이로 도망친 채 움직일 수 없었다.
보고 싶지 않았지만, 시선을 돌릴 수도 없었다.
단지 속으로 제발 돌아보지 말아줘, 제발 돌아보지 말아줘. 라고 빌 뿐이었다.
소리도 내지 말아줘.
제발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줘.
이윽고 핸드폰을 닫았다.
혹시라도 핸드폰 액정에서 나오는 빛으로 그녀가 날 보기라도 할까봐.
서서히 눈이 어둠에 익숙해졌다.
그녀는 여전히 등을 돌리고 있었다.
내 몸은 점점 굳어지고 식은땀이 절로 났다.
갑자기 그녀가 움직였다.
등을 돌린 채로 엘리베이터 조작판으로 가기 시작했다.
걷는 게 아니라 미끄러지듯이 소리 없이 움직였다.
내 입에서 비명이 나올 것 같았지만 필사적으로 삼켰다.
이윽고 그녀는 조작판 앞에 섰다.
손을 들고 꼭대기 층 버튼을 눌렀다.
어두웠지만 그녀의 손이 상처투성이인 게 보였다.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몇 층에서 떨어질까요?"
그녀의 얼굴은 산 사람의 것이 아니였다..
상처 투성이에 두 눈은 빠지고 없었다.
으아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는 순간, 조명이 켜졌다.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윽고 경비원의 목소리가 들린다.
"잠시 정전이었는데, 지금 괜찮습니까?"
그녀는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무사하게 엘리베이터에서 나올 수 있었다.
나중에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회사 옥상에서 투신자살한 여직원이 있었다고 한다.
D군이 청소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입니다. 야근으로 작은 회사가 북적거리는 3층 빌딩을 맡게 되어, 베테랑 사원 아저씨와 분담하며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지하 1층의 남자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는데, 여자 화장실로부터 까악~ 라고 비명을 지르며 제복을 입은 여자가 튀어 나왔습니다.
"괜찮습니까?"
D군이 여자를 달래주며 이야기를 하자, 여자가 두려움을 떨면서, "화, 화장실에 누군가 있어요, 강, 강간당할 뻔 했어요..." 라며 1층에 도망치듯이 뛰어 올라 갔습니다.
D군은 청소용 대걸레를 들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누구야, 나와! 라고 소리쳤습니다만, 소리와는 달리 꽤나 무서워하면서 하나하나 화장실 문을 열어 갔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을 열어도 아무도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하에서 밖으로 도망칠 수 있는 창문도 없기에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는 데, 갑자기 세면대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D군은 무서워져서 베테랑 사원에게 가서 아까의 일을 이야기하자, "우선 전부 정리하고 나서 이야기하자." 라고 말해, 도구를 정리한 후, 차에 탑승하고 나서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예전에 이 빌딩에서 강간 살인이 있었지. 그래서 지하의 여자 화장실에 유령이 나온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던데...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 같더라."
"그럼, 아까 여직원이 도망친 후,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물이 흐른 건 역시 귀신의 짓인가요?"
"아마도. 그런데 그 사건 이후로는 이 빌딩의 여직원은 전원 그만 두었다고 하는데?"
그 날 저녁부터 시작된 미팅은, 어느새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이미 대중교통은 끝난 지 오래. 마침 집이 비슷한 친구가 있어 그 친구가 오토바이로 데려다 주기로 했습니다.
가로등도 없는 시골의 도로. 이슬비까지 내리기 시작하여, 위험하다고 판단한 친구는 천천히 오토바이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오토바이는 선로앞 교차로까지 도달했고, 선로에서 차단기가 내려졌기에 오토바이를 멈추었습니다. [조금 쉴 수 있을까나]라고 생각한 그때. 뒤로부터 구두소리가 부지런히 들려왔습니다.
[또각. 또각]
이런 시간에 사람이 걷고 있는 게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 붉은 하이 힐을 신은 여자가 걷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자가 이런 늦은 시간까지 있다니, 조심성이 없네]라고 생각한 남자. 전철이 통과하고 차단기가 오른 그 순간. 오토바이를 태워준 친구가 미칠듯한 스피드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그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로 계속 달리기 시작했고, 집 근처로 와서야 간신히 오토바이를 멈추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야]
얼굴이 사색이 되어 재대로 말도 못하는 친구. 몇번의 다그침끝에 듣게된 이야기는 남자를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난 분명 봤어, 사이드 미러로 봤는데. 그 붉은 하이힐 신은 여자 ...하반신 밖에 없었어]
회사원 D씨는 야근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아무래도 택시를 구하기 힘든 한밤중. 그래서 합승을 거절할 수 없었기에 중간에 긴 머리의 어느 여성과 합승하게 되었습니다.
택시가 가로등도 꺼진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고 있을때, 그녀는 손에 가지고 있던 라이터를 자신의 발밑에 떨어뜨렸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라이터가 떨어진 것을 눈치재지 못한 모양인지, 그것을 주으려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D씨가 라이터를 주워 그녀에게 건너주었습니다만, 갑자기 그녀는 택시에서 내린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으슥한 곳에서 여자 혼자 내리면 걱정되니 도로변까지 가서 내리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하는 D씨. 하지만 그녀는 그의 말을 무시한 체 재빨리 택시에서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태도에 이유를 알지못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궁금해하던 D씨. 문득 운전기사를 보니 식은 땀을 흘리면서 얼굴이 시퍼렇게 질려있었습니다. 운전기사의 이상함이 궁금해진 D씨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만, 대답을 한 운전기사도, 대답을 들은 D씨도 도착할때까지,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손, 손님이 라이터를 주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그 여자가 무서운 표정을 하며, 손님의 목을 물어뜯을려고 하는 게 아닙니까?! 그때 백미러의 제 시선을 보고는 택시에서 바로 내렸던 모양입니다..."
.............
아래 두개는 이 무서운 이야기 외전입니다...
-1-
오늘도 C양은 친구들과 함께 3차까지 마셨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졌을 때는 이미 대중교통이 끊긴 늦은 밤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택시를 잡고마는 C양.
늦은 밤이라 택시를 잘 잡히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합승을 했습니다만, 그런 그녀의 불만도 옆 좌석에 앉은 꽃미남을 보자,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어쩜 저렇게 멋있을 수가 있지?'
C양은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꽃미남에 대한 환상을 키워갔습니다. 그렇게 망상에 빠져 있는 동안, 담배를 피우기 위해 들고 있던 라이터를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만, C양. 이미 자기만의 세계로 가버린지 오래입니다.
남자가 라이터를 줍기 위해 고개를 숙인 순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던 C양의 눈에 그 남자의 하얀 목덜미가 보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피부가 뽀얗지?' 이미 제 정신이 아니였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의 목을 탐닉하기 위해 입술을 가져가게 되고... - 이하 생략 -
-2-
'이제 돌아가볼까?' 택시기사 A씨는 집으로 돌아가는 참이었습니다. 돈도 중요했지만, 오늘따라 몸이 안 좋았기 때문에, 요금의 두배를 주겠다는 손님들마저 마다한 A씨. 하지만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미청년을 보는 순간,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내 취향이잖아... 아니 그게 아니라, 저 손님만 태워야지.'
눈빛에 흽쓸려 손님을 태우긴 했지만, 태우고보니 진국이었습니다. 좀 더 남자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다른 손님을 합승까지 시키는 택시기사. 피곤함에 쩔어있던 아까의 모습은 사라져 있었습니다.
운전하면서 틈틈히 백미러로 손님의 모습을 보던 택시기사. 순간 아까 합승한 여자가 남자의 목덜미에 입술을 대는 것을 발견합니다.
'아니, 저 여자가 감히 어딜...'
택시기사의 눈빛에 압도당한 여자는 당황하여 택시에서 내리고, 이상한 여자로부터 남자를 지켰다는 자부심으로 흡족한 택시기사였습니다. - 이하 생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아재밋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지어내신것같아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개그군ㅋㅋㅋㅋㅋㅋㅋㅋ우아 이건 생각할이야기도아니라서 대놓고 소름끼치네
미청년x택시기사 미청년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라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가공아닌감요?????? 아항아닌감
ㅋㅋㅋㅋㅋㅋㅋ우왕ㅋ굳ㅋ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첫부분에 화색이아니고 사색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색 ㅋㅋㅋ 오타인가?
화색...화색....화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마지막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남자 미남이라는 이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아이가 없어졌는데 왜 화색이 되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외전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완전 웃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색이 아니라 사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읽었는데 넘 무서움 ㅠㅠ
222222 ㅠㅠㅠㅠㅠ첫번째..ㄷㄷ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색으로 엄청크게고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쏘우를 능가하는 급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저..음료수.ㅠㅠ 진짜일까요?;;ㅠ
코x콜라 회사라고 들었는데..
뷁.... 안먹어야겠네요..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더니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부터 살짝 뒤를 보았
고개를 얼마나 숙여야 볼수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ㄷㄷㄷ하면서 읽고있는데 마지막에서 터졌음 ㅋㅋㅋㅋㅋ
마지막 뭐냐구요 ㅋㅋㅋ 웃겨 죽겠어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원액음료수라면.... 윽-_-
마지막두개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확 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긴장하고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때매 위에서 본 무서운 이야기가 다 묻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층에서 떨어질까요 ?" 진심소름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
글쓴분 사색 강조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이야기 너무 끔찍함 ㅜㅜ 애기가 무슨 잘못이있다고...
나 무서워 안봐
외전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한 반전ㅋㅋㅋ 택시는 뭐.... 동인지...?!+ㅠ+
"아마도. 그런데 그 사건 이후로는 이 빌딩의 여직원은 전원 그만 두었다고 하는데?" 이거무슨뜻이에요....?
그 빌딩의 여직원 모두가 그만 두었다는 뜻일껄요..ㅋ
몰라...이런거 안봐.....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