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지배계급과 대자본은
노동귀족을 통해서 정규직 노동자를 관리하고
정규직 노동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말로는 정규직이지만 실제의 삶은 비정규직과 다를바 없는 중소업체 정규직을 관리하고
비정규직과 중소업체 정규직은 외노자를 관리하고...,
중간에 끼인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과 중소업체 정규직은 위에서 당하고 아래에 갚아주는(?) 아름다운 질서 속에
그나마 체제내에서 보장된 삶을 이어갈수 있는 노동귀족을 빼고는 나머지 부류는 힘듬에 대한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을지언정 불안정하고 약속된 미래가 없기는 대부분의 경우 같을 것인데, 서로 연대하지 못하고 악다구니에 바쳐 싸우고 있는 모습을 우리 카페에도 종종 볼수 있다는것이 서글프네요.
정규직 노동자든 비정규직 노동자든 외노자든 현재 삶의 문제에 대한 고통을 자신의 주변에 있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외노자에게 돌릴것이 아니라 서로 연대해서 그 근원인 지배층과 대자본의 심장에 창끝을 겨눠야 하는데...,
전쟁같은 밤일을 끝내고 이제는 자야겠네요. ^ ^
첫댓글 백프로는 아니구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백프로가 아닌 이유는...서로 연대하지 못하고 악다구니에 바쳐 싸우고 있는 모습을 우리 카페에도 종종 볼수 있다는것이 서글프네요.,,,이부분입니다..
까페에서 악다구니에 받쳐 싸우는것까진 아니라고 봅니다,각자의 의견을 이야기 하고 논쟁을 어느정도 했을뿐이라고 보는데요,,.,그정도는 지나치다고 볼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의견과주관은 다르고 이로인해 논쟁과 토론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다른,.,.타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알수있는기회를 가지는것,,이게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논쟁한다고 서로 원수되는건 아니잖아요^^
저또한 건전한 논쟁과 토론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것이 없다면 이 카페는 죽은 카페가 되겠지요.
제가 악다구니라고 과격하게 표현한 것은 첨예한고 날카로운 논쟁과 비판이 아니라 종종 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고 조리있게 설명하기 보다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끔 상대방에 도를 넘는 경우가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원님은 우리 카페 방장님과 뱃살난감님 처럼 균형잡히고 합리적인 분들이지요.
그나저나 뱃살난감님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이상적으로 그렇게 되면 가장좋겠죠
자영업자도 중소기업 비정규직정도 될겁니다..ㅠㅠ
자영업자들이나 월급쟁이나 다들 악에 바쳤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결국 자기보다 더 약한 보복대상을 찾는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