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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아무것도 기록하고 싶지 않았던 아무 날의 일기 / 휘민
박제영 추천 0 조회 73 24.01.08 09: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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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22:25

    첫댓글 시도 시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은 어쩌면 주석을 다는 걸지 모른다는 말이 인상 깊네요... 그렇지요 주석을 달려면 깊이 들여다 보았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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