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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出 보다 民 出이 더 권위 있음을 헌법재판관님께
아룁니다.
(양보할 수 없는 헌법 국민의 탄원서)
1.한반도 38선 이북에는 있지도 않는 위작 천출(天出) 백두혈통 세습의 정체가 있습니다. 이는
팩트(fact)가 아니고 희대미문의 사기극 입니다. 남쪽에는 민출(民出) 지도자가 통치를 하는 정
체가 엄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원불변의 진리이고 실제입니다.
절대권위를 갖고 계시는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에 “民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벧전2:9)라고 말씀하셨으며 이는 약속의 국법을 어기는 범죄를 하지 않고는, 하나님 이외에 사
람이 사람 위에서 인권을 억압하거나 간섭 할 수 없는 천부(天賦)의 인권이 부여 되었다는 뜻입
니다. 이것이 바로 왕 같은 제사장권리입니다. 우리 헌법의 표시로는 헌법 제10조, 제11조, 제12
조, 제37조의 불가침의 기본 국민인권, 제한의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
할 수 없는 고유권리입니다.
고귀하신 헌법재판관님들이 결정을 내려놓으신 2004.10.21.憲裁決에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권
자이고 최고의 헌법제정권력 이다” 고 하실 정도의 국민의 권리지위는 정말 높습니다. 국민으
로 태어난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은 어느 누구의 침해를 받을 수 없는 불가침의 왕권입
니다.
그러면 하늘이 내려 보냈다는 天 出의 지도자보다 民 出의 지도자의 권위가 왜 월등하
게 높고도 높다는 것입니까? 국민이 왕 같은 제사장들이면 왕들이 모여 결의한(민주공
화국의 선거를 통한 결의로 선출 된 대통령은 천황 이상의 높은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지도자
의 권위는 더 위대한 왕들의 집합 중에 뽑힌 상왕 왕권입니다. 5000만 왕권들이 회의를 하여 표
결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위작 천출지도자는 비교가 안 되는 상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위대
한 민주공화국의 民 出 천황(天皇)격의 대통령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비추어 헌
법 제84조(형사상 특권)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
사상의 소추(조사 포함하여)를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을 살펴보면 정말 두려운 마음으로 헌법
제84조가 해석 되어져야 합니다.
❶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형사상의 피의자로 규정하여 기소하면서 소위 반 헌법적인 촛불민
심에 유포하여 성난 민심에 분노의 불을 지르고 건강하지 못한 시위에 기름을 붓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라든지
❷ 특검이 대통령을 면접수사를 하겠다는 위헌적이고 오만한 방침을 연일 보도를 하여 국민과
대통령을 이간하여 놓는 것이라든지
❸ 높고 높은 위엄의 헌법재판소가 갑자기 격하되어 1심 지방법원 형사부 재판을 하고 있다고
헌법 국민의 눈에 비치는 것(탄핵을 결의하여 헌재에 제출한 소추 이유에 형사적인 것은 빼겠
다고 수정안을 제출하였음에도)등은 2017.2.4. 대한문 앞의 서울광장과 세종로 남대문로에 태극
기 든 헌법 국민의 집회 참가자 수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늘어나 150만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은 무효라는 헌법국민의 함성을 간과 할 수 없습니다. 탄핵 소추의 발단과 이유가 국민이 대통
령을 버렸다는 선동선전이 얼마가 위험한 사기 극이 이였음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성경에 사람
을 속이고 살해하는 魔鬼는 초스피드로 도둑질을 하고, 聖靈하나님은 오래 참으며 사태를 면밀
하게 살피며 일을 처리한다고 하였습니다.
세계에 국가 망신을 안기는 탄핵소추가 아니어도 금년 앞으로 10개월 후면 제18대 대통령의 임
기는 절로 끝이 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있음에도 왜 빨리 서둘러 국민 검증의 시간이 없이
급하게, 부실하게 대통령을 선출하고 말자는 것입니까? 제18대 대통령도 망치고 제19대 대통령
도 망치자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북한 김일성
부자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습니까? 왜 대한민국이 북한의 주장에 부화뇌동해야 합니까? 왕권
을 갖는 국민이 제19대 대통령을 제대로 검증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도 헌법 제판관님들은
만장일치로 탄핵을 기각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여유 있게 대선을 치를 수 있습니다. 헌법
국민의 걱정은 헌법 제66조 제1항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元首)라는 대통령의 권위가 무너지면 우리 국가의 헌법의 정체는 무너지며,
국민의 당 박지원 대표가 비박이 탄핵결의에 동참하지 않으면 횃불이 국회와 청와대를 불태
우고 말 것이라는 협박,
대선주자여론조사 1위(선동의 거품은 반드시 살아집니다)라는 문재인은 헌재가 촛불
민심은 헌법 위의 최 상위법이기에 헌재가 극회 탄핵 결의 인용의 탄핵결의를 단 시 일내에 내
려주지 않으면 촛불민심은 즉각 혁명을 일으켜 헌법재판소와 헌재결의를 밀쳐 없애버리고 말
겠다는 협박가(사드배치 반대파가)가 집권을 하면 국민 경제며 국가 안보가 안전하다고 보지
않으며
순수한 헌법 국민이 헌법을 알기에는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이라는 국민을 사용하는 데는
헌법 제79조 대통령은 사면권이 주어 졌고, 헌법 제78조 공무원의 임명권이 주어 졌기에 대통령
이 부리는 사람은 국민 본인이 승낙하기만하면 공무가 되기에 사용자에게 위법이 없으며, 다만
피 사용자가 권력 남용이나 탐욕의 죄를 범하면 외과 수술 적으로 최순실을 수사하여 법에 따
라 처벌을 하면 되기에 대통령을 탄핵 할 헌법적인 위헌의 성립은 절대로! 절대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헌법 국민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경남 김해에서 올라와 40일을 금식하면서 탄핵결의 무효 결정을 내려주
시는데 “헌법 최후의 보루인 헌법재판관님을 믿습니다.” 는 광고 간판을 목에 걸고 하루 10시간
식 1인 시위를 하는 것이나, 매주 토요일 마다 대한문 앞 광장에 150만 태극기 인파가 모여와 탄
핵결의 무효 함성은 헌법을 모르는 헌법 국민이 결코 아닙니다. 위헌적으로 무고한 박근혜 헌법
대통령을 단지 태극기 집회에 비하여 15년 전부터 있어 왔던 한정적인 극소수의 촛불집회에 밀
려 국회탄핵 결의 인용하여 퇴출을 시키면 그 이후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가 되겠습니까? 아마
도 헌법재판소는 태극기를 내리고 인공기를 올리고 헌법재판관님들은 우리의 헌법 아닌 북한
의 연좌제 처형의 형법과 헌법을 적용하는 재판을 하는 날이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중국과 북한이, 그리고 정가에 사회주의 정체를 동경하는 정치인들이 말 바꾸기와 위장술의 명
수이기기에 헌법국민은 탄핵 결의 제출자를 신뢰 할 수 없기에 선동탄핵 결의 무효라는 태극기
집회 참가자 수가 날이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는 유일의 이유입니다.
2017.2.6.자 조선일보 광고: 울지 말아요,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
다. 국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는 광고를 본 탄원자 헌법 국민은 대통령이라는 名에
헌법을 대입시킨 해설을 하고 싶습니다. 울지 말아요, 헌법. 헌법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국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이라고 말입니다.
헌법 위에서 헌법을 짓밟고 허무는 촛불집회는 족보와 역사가 있습니다. 인권이라는
씨를 말려버리는 元祖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공포 감을 주었던 횃불집회와 함성을 지르는 평양
광장시위집회와 광화문 촛불집회가 빼어 닮았습니다. 서울 평양 시위 성격이 같고 시위 목적이
맥을 같이 합니다.
☞ 12년 전 효순이 미선이 미군 장갑차 훈련 중 사망사건 의 2년 연속 추모 촛불집회로 미 대
사관 앞에서 성조기를 불태우는 뉴스를 미국에 보내 한미 군사 동맹을 이간하려 했던 촛불집회
☞ 8년 전 미국 산 수입 쇠고기를 먹으면 한국인의 뇌가 솜처럼 포송 포송 하여 한국인을 죽
게 한다는 미국 괴뢰에 속아 미 앞잡이 이명박 대통령 정부를 전복하여 끌어내려야 한다는 광란
의 쇄 파이프로 경찰차를 부수는 광우병 촛불집회
☞ 12년 전 적화통일 전략의 모든 특별비밀을 다 갖고 귀순한 황장엽 비서의 비밀제보에 남
한 내에는 사상적으로 투철한 북한의 적화전략의 핵심 고정 간첩이 4만 5천명이 되고, 이미 4만
5천명의 특무 고정간첩의 영향으로 전위 병으로 맹활약 하는 북한의 선동대원이 되어 있는 12
만 명이 넘는다. 는 비밀제보는 촛불집회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15년 전 당시 박지원 문화체육부 장관은 한국의 유수 언론과 방송사 대표나 편집장 46 여
명을 대동하여 김정일을 방문하고 연방제 통일에 적극 협력하기로 충성 맹세 서약을 시키고 만
약 실천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남한에서 활동 명줄을 끊어 놓는 대접 폭로를 할 동영상 녹화 근
거를 다 확보하여 놓고 돌아왔기에 금번 탄핵 집회에 언론 방송 보도가 하나 같이 일치하는 보
도를 내 보내 북한에서 받은 대접의 빚을 청산(? 청산으로 북한에서는 간주하여 줄지는 의문이
지만) 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박지원 문재인 박원순 3 트리오가 얼마나 주도면밀한 기획을 했
으면 여당 비박 의원을 협박과 기만으로 끌어드려 탄핵을 결의를 하게 한 것입니다,
☞ 공산주의가 자유민주의를 허물어버리는 손쉬운 전술은 ⓵ 눈 지끈 감고 거짓말을 반복
하면 거짓말이 사실로 바뀐다. ⓶ 대통령이나 법관, 대학총장, 그리고 회사 경영자의 권위만 무
너뜨리면 그 조직은 쉽게 허물어진다, 는 작전 전술을 촛불집회 현장에서 직접 그대로 정란하게
보고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2. 2017.2.1.~5. 4박 5일간 헌법 국민의 한 사람인 본 탄원자는 “태극기 배지와 박근혜 대통령의
반명함판 큼직한 컬러사진 배지를 붙인 중절모자(사진: 17‘2.3.日本 천황 저택 앞에서 찍은 사
진)”를 쓰고 선글라스까지 끼고 日本의 하네다 공항, 오미자역세권. 가와고에 관광지, 신지큐
상가, 긴자 상가, 토교 천황 궁전 앞 등의 동경 번화가 중심지를 당당하게 활보를 하여 보았습니
다. 깜짝 놀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태극기와 대통령 배지를 붙인 모자를 쓴 헌
법국민의 탄원자를 보고 이 어인일 입니까? 공항 지하철 공무원의 경우는 집단으로 허리 굽혀
인사를 하고 공항이나 지하철역을 따라 나와 길 안내 서비스를 하는 등 전예가 없는 특별 우대
의 대접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일본에도 한국의 좋은 뉴스보다 좋지 않는 뉴스를 보도하여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결의를 하여
대통령권한이 정지 되어 있다는 것을 일본 극민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在日지
인들이 일본에는 극우들의 혐한, 반한 운동이 있음도 말해주면서 태극기와 대통령 배지를 붙인
모자는 서울 광화문에 가서나 쓰고 일본에서는 안 쓰고 다니는 것이 혹시 만일의 테러불상사를
당하는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소리로 만류를 하면 할수록 강한
항변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치솟았습니다.
아무리 반한, 혐한 운동을 펴는 나쁜 극우사람들이라 할지라도 “ 자기 나라 태극기와 자기나라
대통령을 존경하여 높이는 배지를 중절모자에 붙이고 다니는 사람을 어떻게 해칠 수 있는가? ”
“내심 그런 반인륜적인 극우의 혐한 파들을 한번 만나고 싶었으나” 5일 동안 동경시내 번화가를
아무리 다녀도 극우 친구들이 단 한 번도 나타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별 같고 진주 같은
지식의 교훈이 정리되었습니다.
해외에 나가 멸시 천대받고 싶거든 자기 나라 대통령 흉보고 다녀라. 해외에 나가 특
별 우대를 받고 싶거든 본 탄원자가 일본에서처럼 대통령을 확실하게 높이는 말
을 하고 대통령을 높이는 처신을 하여 보라.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2월 4일 오전
11시에 사이타마 교회에서 둘 째 아들이 결혼식을 미치고 이층으로 이동하여 점심 오찬 자리에
서 일본 사이타마 국립대학 대학원 경제학 다나카 교수가 질문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의 부자 사진 배지는 가슴에 붙이는데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의 칼라 사진 배지는 왜 하필이면 보름달 같이 검정색중절모자에
붙여 높이 머리에 쓰고 다니는가?
서울 광화문에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배지 파들이 침투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땅바닥
아래로 끌어내리려하니 1,200만 기독교 성도를 인도하는 한국교회지도자들은 국가 원수(元首)
를 절대적으로 땅 바닥에 내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국가 원수는 반드시 元首 제자리로 올려
놓아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었고, 또 하나님의 말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이라고 했더니 밝은 환
한 웃음을 지우며 우레 같은 박수를 처 주었으며 그 즉석에서 일본 지식인들은 우리는 한국의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다는 답례를 해 주어버려 저는 정말 당황 했습니다.
일본 지식인들이 왜 그들의 적장인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고 있다고 했을까?
“존경 할 자를 존경하라”(롬13: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屈服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
세는 다 하나님의 定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
리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롬13:1~2)
영국과 일본이 세계 선진국이긴 하나 영국 국민은 버킹검 궁 엘리자베스 여왕이 있게 하였고,
천황을 모시는 일본국민은 미개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촛불집회와 초법적인 촛불민
심이라는 괴물이 등장하여 국가 元首 대통령을 걸레 같이 권위를 양심에 조금의 가책 없이 짓밟
는 소수의 국민심성들을 보고 천황을 모시고 여왕을 모시는 영국 국민과 일본 국민은 위대한 국
민이고 정말 선진국의 국민이 맞다. 는 것을 깨닫고 새삼 영국과 일본 국민이 돋보였습니다. 일
본 국민은 국가와 왕을 존경하는 DNA(유전자)가 형성 되어 유전하고 있기에 비록 적장이지만
조선 나라와 왕을 지키기다가 일군(日軍)의 총에 맞아 전사하여 순직한 이순신을 존경하였고,
비록 국회에서는 좌경 국회의원들이 협박과 절차에 선동의로 헌법에 맞지도 않게 대통령을 탄
핵 결의를 해서 헌재의 심판을 받고 있지만 그 대통령을 높이고 존경하여 국기인 태극기 배지와
대통령 칼라 사진 배지를 모자에 붙이고 동경시내를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활보하는 모습에 일
본 국민은 감동을 받고 상상 밖의 우대를 해 주었다고 하니 만감이 교차 되었습니다.
이조 500년 말기에 세계는 근대화로 변해가고 있는데 조선 국가 조정은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이 북인 서인으로 갈라지고, 분열을 조장하는 鬼神(wicked spirits)은 두 파의 분열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다시 북인에서 대북, 소북, 육북, 골북, 탁북, 청북으로 분열 되어 싸우고, 또
서인은 공서, 청서, 낙당, 원당, 한당, 산당, 노론, 소론, 벽파 시파로 분열하여 싸우는 것을
일본은 어떻게 보고 있었을까? 일본은 우리의 먹이 감 조선으로 생각하여 군침을 삼켰는지 모
릅니다. 결국은 일본에 36년 동안 치욕스럽게 먹히고 말았습니다.
재판에도 실 이익이 중요합니다. 제18대 5년 임기를 이미 4년을 마치고 이제는 10개
월이 있으면 저절로 제18대 임기시대는 끝이 나고 제19대 대선이 치러지는데 대통령 탄핵을 결
의하여 헌법재판소에서 심판을 받고 있는 한국, 제19대 대통령 선거도 불실하게 치를 수 밖에
없는 한국을 세계 무역 거래국과 가까운 일본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또 국토와 경제를 먹이 감
으로 한국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국론 분열 없이 하나로 뭉치기만하면 세계인들에게 존경
을 받습니다.
헌법재판관님 8위 어른님들이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맞을 아무런 위헌이 없
었고,
10개월이 못남은 현시점에서 탄핵결의를 하는 것은 아무런 실 이익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탄핵
기각 결정을 내려주신다면
헌재결정으로 국론 분열은 하나로 똘똘 뭉쳐지고,
제19대 대선에서 여유 있는 국민 검정의 시간을 가져 차기 대선선택에 만전을 기할 수 있고
대외 무역으로 먹고 사는 국민은 해외에서 최상의 대접을 받는 행복한 국민이 된다는 확신
이 서기에 금번 탄핵 소추에 헌재 헌법재판관님 만장일치의 탄핵기각 결정을 내려주시면 실 이
익이 너무도 크게 있습니다.
살피시어 탄핵기각 결정을 내려주소서.
첨부 사진 : 1.일본 천황 궁전 앞에서 찍은 사진
2. 조선일보 광고 표절
2017.2.7.
탄원자 헌법국민의 한 사람 이원희 올림
010-7273-3000
헌법재판소 9위 헌법 재판관님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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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