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회장님의 카톡에서]
~채우지 마십시요 ! ~*
- 법정스님-
아홉을 갖고 있으면
열을 채우려 하기에
늘 쪼들리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흔아홉을 갖고 있으면서
백을 채우려 하기에
늘 불안하고 바쁜것 입니다.
백을 채우면
천을 채우고 싶고
천을 채우면
만을 채우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듯이,
그러는 사이 어느새 진정으로 소중한것은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채우지 마십시요 !
지금이 최상이라고 생각하십시요.
내손이 내마음이
당장 채우려고 애 쓰지 않아도 인생은 저절로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그 또한.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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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나는 꼭 이 이야기를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준비했습니다.
📌건강 이야기
①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②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이다.
편식은 안 됨
③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나쁜 버릇 고치기다.
생활 습관
④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술 절제 금연 필수
📌정신 이야기
① 매사에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실수가 없다. 많은 실수, 사고를 막는 비법이다.
②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절대 잘난 게 아니다.
③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먼저 반성해야 한다.
④ 정신은 수시로 청소하는 장소와 같다.
수시로 반성 마음을 닦자.
📌대인관계 이야기
①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② 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상대에게 준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 않는다.
③ 상대와 관계에서 내가 약간의
손해라는 생각을 해라.
내가 이익이라면 모든 사람이
나를 멀리 한다.
📌친구 이야기
①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② 거짓은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이어야 한다.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③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구의 흉 바로 내 흉이라 생각해라.
④ 함께 웃고 즐긴다고 친구가
다 친구가 아니다.
나에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친구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
📌경제이야기
① 저축은 꼭해야 된다.
살다보면 어려울 때가 반드시 있으니.
② 보증은 절대 서지 말라.
목에 밧줄을 맨 것과 같다.
항상 불안 위태 위태
③ 기분 나는 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 말라.
약속은 반드시 빚이 된다.
④ 노후준비는 반드시 해야 한다.
노후에 복지관 식당 앞에서
식사시간을 기다리는
노인의 모습을 보라.
📌가족 이야기
① 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가족에게 신의를 잃으면 모든 신용을
잃은 것과 같다.
② 가사 일을 서로 돕는다는 것은 필연이다.
집안일 항상 내가 먼저다.
③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한다.
가족 간에도 고운 말로 인격을 존중하자.
④ 양보하라. 사랑하라. 존경하라.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관계인가를
📌세상사는 이야기
①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남에게 해 끼치는 일, 내 욕심 채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② 인생사는 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은 작다.
고개를 넘으면 평지가 있다.
③ 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 차려 사는 법이다.
④ 남에게 하는 욕,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욕하는 자신 생각해봐라.
그 모습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직장 이야기
① 내가 다니는 직장 천직으로 생각하자.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자.
② 사람들은 불평을 한다.
이놈의 직장 아니면 산 입에 거미줄 칠가?
하지만 거미줄 치는 사람 많다.
③ 가까운 예로 친지 중에 기름 옷 안 입는다고 직장 그만 두었는데
할 일을 못 찾고 방황 아내는 이혼을 하고 자식들은 집 떠나고
세월 가니 지금 노숙자 보호소 생활한다더라.
④ 훗날 나이 들면 직장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
내 직장이 내 가족 내 입 먹여
살게 하는 곳이다.
⑤직장동료에 입힌 상처는 상대는
평생 잊지 않고 산다.
☞박태훈/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
🎧 춘향아 / 김옥순 (가사첨부) 🎸
작사 김옥순 작곡 정상훈
https://youtu.be/O13e1YYfSyQ
🎧 님 그림자 / 노사연 🎸
📌3디 입체 케릭더영상 #올림픽공원전경
https://youtu.be/_2Klo9wWkD8
🎧 사랑하며 살아요
https://youtu.be/GkoRy3yZ7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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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다섯편 🏀
#1.😛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갈까요?" 하고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모두 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2.😛😝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라고.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그만..."
#3😛😝😛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와서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한다.
약사는
"예~잠시 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
하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째려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야 임마"
#4.😛😛😝😛
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의 개띠,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 재물운'도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 손뼉을 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이라 오늘 저녁에 니들은 다 죽었다.
오늘은 내가 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좀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던졌다.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띠다냐?"
#5.😛😛😛😛😛
성당 주일학교에서 수녀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수녀님에게 물었다.
"수녀님요,
하느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 우째서 '하나님'은 '하'씨 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아니면 델꾸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수녀님은 당황하여 미처 대답을 못한 채 난감해하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남자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임마!
서양 사람들 성명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나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잖여.
으이구,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
마음껏 웃으시고 건강의 축복과
온 가정에 평안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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