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던지 말던지..우리 기사님들에게 피해가 없는데...왜들 욕까지 하시는지? 손만나면 가방에 넣어서 갑니다.위에 광고하는 모델은 가방이 없을듯 보여 집니다.싫어하는분,딱 2분 계셨네요. 대부분 신기하게 생각해서 한번 타봐도 돼냐고? 까지 합니다. 안좋은 점은 우선은 정말 위험 합니다.저게 타이어가 작아서 조그만 돌맹이만 밞아도 그냥 날러 갑니다. 오지가면 오로지 저걸로 빠져나와야 합니다.택시.셔틀 못탑니다.시내용 인데...솔직히 시내용으론 필요성이 많이 떨어지죠.아침에 버스도 못타고..좋은점은 적당한 오지에서 3키로 까지는 다 잡습니다. 1~2키로 정도 걸어나오는 경우 많은데...그걸 없애 줍니다.
대리기사 일하는 스타일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셔틀타라 타지마라...장타가 옳타 단타가 낫다...부터 플로그램까지...걍 어떤식으로든 일하는거에 간섭들 하지마세요. 그런 댁들은 정말 양심에 실금하나 없는 깨끗한분들이십니까? 똥콜 줏어먹은적도 없고요? 그런분들만 욕하세요. 그저 입들만 살아가지고 나불나불.... 당신에게 직접 피해주는거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요. 뭐 ? 간접피해가 온다구요? 댁들이 하는 여러 일들 똥콜 셔틀 길빵 등등도 다 같은 기사들 간접피해가는건 생각들 안하죠? ㅋㅋㅋ
저거 나도 생각이 있지만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저거 싣는거 손님이 싫어한다? 물론 그런 손님도 있겠지....특히 심보가 고약한 사람일수록 트집도 잡을꺼고... 그게 당신들이랑 무슨상관인데? 다음기사로 뚜벅이가 오면 손님들이 오히려 좋아하면 좋아하지.... 오히려 거렁뱅이 노숙자 같은 기사보다 , 캐주얼에 킥보드 타고온 기사를 손님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저도 관심이 있던거라서 필드에서 기사님들거 보고 물어보곤 했는데요 위 판매물건은 대리기사용으로 아닌것 같네요. 부피도크고요. 무겁고요. 로드데론님 말씀처럼 가방에 넣을수 있는 킥보드라면 손님들의 거부감거의없을것 같네요. 깔끔하고 그냥 조금 큰 기사의 가방일뿐이니까요. 그리고 기동성의 장점과 위험성도 따른다는것을 스스로가 생각해야할것 같고요. 냄새나는휘발유사용하는전동킥보드가 아니라면 불편사항부분에선 각자만의 개선노하우가 있을듯 싶네요.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어서 그런데요. 오래전에 상황실 근무 볼때에 고객에게서 항의 받은적 있는데 트렁크에 뉘어 실을때 기름이 새는 경우도 있나요? 검은 기름때가 트렁크 시트에 묻었다고 쌍소리 항의하는 고객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다른것을 떠나 엄연히 법적으로 인도로 주행을 못하도록 되어 있기에 항시 차도로 다니기에 위험하지 않은지요. 헬멧과 보호장구를 법적으로도 반드시 해야하며 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데 그런것은 어떻게 보완을 하셔서 타고 다니는지요. 예전에도 신사역 사거리에서 몇번 마주친 기사님과 얘기 해보니 그분도 위험성이 있고 무엇보다 고객 만나러 지하도 건너가야만 할때가 제일 고역이라고 하더군요
첫댓글 그런것좀 타고다니지마세요 어느손이 차에싣는걸 좋아하겠어요
싫어하는 사람도 없어요
전동킥보드보다 나인봇 추천....
한달 타면서
손 한번도 캐슬 없엇음
님이 불쌍해서
캔 안한듯
@와수리기사 뚜벅이는 10분씩늦게온다고
캔슬안하지요 불쌍하니까
걸어서10분거리3분이면 땡
켄슬없는게 손들이 불만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냥 참고 가주는거죠.. 일하면서 왜 첫대면부터 손들이 나를 배려해야하는 상황을 달고 다니실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가죽시트 골프백 실린곳에 누가 그런거 싣는걸 좋아하겠어요 시트나 골프백 기스났다고 배상하라하면 서로피곤~~
@와수리기사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저거 타고 다니는거랑 불쌍한거랑 먼 상관인데?
@와수리기사 말 함부로 하네 이사람
@삼계탕 와수리님은 잘사시나보죠 부티나게
@님 쫌 짱인듯~ 전 삼계탕 입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님 소속사 사무실에 가셔서 "락"을 확인해보세요........락 몇개 걸려있을겁니다......
락사유 : 손님항의
2키로7분이면 끝
요즘 콜보면 킥보드 기사 금지도 심심찮게 뜨던데요. 물론 장단점이야 있겠지만 차 트렁크에 여유 없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가스차도 많고요.
내가 차주라도 달갑지는 않을듯^^;
차주 왈
기사님 아이템최고
인정
@장기현 퍼센테이지는 적지만 개중에는 그런 분들도 있겠지요.
@장기현 기현님은 어느 지역 이신가요? 킥보드로 하시는지요?
이젠 별게 다 나오네
초딩도 롤러스케이트타고 대리한다하겠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
뚜벅이로 다니지요
고생하고요
우린이런거 잘타고 잘 찍고다니네요
@장기현 네 잘타시고 마니버세요 ^^
와우리 기사님 좋은맗씀에 한표
3개월 킥보드로 일해본 1인 입니다. 싫어하는분들 계십니다. 참 편하긴 한데...정말 위험하고..위에 광고하는 모델은 휴대성이 떨어져 대리용으론 비추 제품 입니다.전기 충전용은 짫은 이동 거리때문에 제약도 있지요.
님 혼자 실컷 타고 다니셈.. 양아치 지사장 한테나 파시던가?
님 소속사 사무실에 가셔서 "락"을 확인해보세요........락 몇개 걸려있을겁니다......
락사유 : 손님항의
원숭이 서커스 하는것 같다는. . .
그거타구 일을 하던말던 자유라지만.. 이글 엄연히 광고성 같은데요??
타던지 말던지..우리 기사님들에게 피해가 없는데...왜들 욕까지 하시는지? 손만나면 가방에 넣어서 갑니다.위에 광고하는 모델은 가방이 없을듯 보여 집니다.싫어하는분,딱 2분 계셨네요. 대부분 신기하게 생각해서 한번 타봐도 돼냐고? 까지 합니다. 안좋은 점은 우선은 정말 위험 합니다.저게 타이어가 작아서 조그만 돌맹이만 밞아도 그냥 날러 갑니다. 오지가면 오로지 저걸로 빠져나와야 합니다.택시.셔틀 못탑니다.시내용 인데...솔직히 시내용으론 필요성이 많이 떨어지죠.아침에 버스도 못타고..좋은점은 적당한 오지에서 3키로 까지는 다 잡습니다. 1~2키로 정도 걸어나오는 경우 많은데...그걸 없애 줍니다.
대리기사 일하는 스타일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셔틀타라 타지마라...장타가 옳타 단타가 낫다...부터 플로그램까지...걍 어떤식으로든 일하는거에 간섭들 하지마세요.
그런 댁들은 정말 양심에 실금하나 없는 깨끗한분들이십니까? 똥콜 줏어먹은적도 없고요?
그런분들만 욕하세요.
그저 입들만 살아가지고 나불나불....
당신에게 직접 피해주는거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요.
뭐 ? 간접피해가 온다구요?
댁들이 하는 여러 일들 똥콜 셔틀 길빵 등등도 다 같은 기사들 간접피해가는건 생각들 안하죠? ㅋㅋㅋ
그래놓고 저런거 타고다니면 저놈 저거 ...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어요?
저거 나도 생각이 있지만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저거 싣는거 손님이 싫어한다? 물론 그런 손님도 있겠지....특히 심보가 고약한 사람일수록 트집도 잡을꺼고...
그게 당신들이랑 무슨상관인데? 다음기사로 뚜벅이가 오면 손님들이 오히려 좋아하면 좋아하지....
오히려 거렁뱅이 노숙자 같은 기사보다 , 캐주얼에 킥보드 타고온 기사를 손님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저도 관심이 있던거라서 필드에서 기사님들거 보고 물어보곤 했는데요
위 판매물건은 대리기사용으로 아닌것 같네요. 부피도크고요. 무겁고요.
로드데론님 말씀처럼 가방에 넣을수 있는 킥보드라면 손님들의 거부감거의없을것 같네요.
깔끔하고 그냥 조금 큰 기사의 가방일뿐이니까요.
그리고 기동성의 장점과 위험성도 따른다는것을 스스로가 생각해야할것 같고요.
냄새나는휘발유사용하는전동킥보드가 아니라면 불편사항부분에선 각자만의 개선노하우가 있을듯 싶네요.
당연하신말씀입니다
인천
신흥4거리에서 일4시부터하네요
탁송1.2개타고 외곽 으로 나가네요
편의점 갈때 화장실갈때 업소갈때 셔틀.버스탈때등등 없으면 편하게 행동할걸 있어서 불편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잊어버릴까봐 항상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화장실요
편하게 가네요
자칫 내리막에 과속이나 운전미숙으로 인해 사고나면 엄청 다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하죠~~
몸 다치면 일 못해서 손해죠~~
업소갈때 엘리베이터
셔틀 안타고요
버스탈때 편하게 타고요
지하철 에스컬레이트 타고다니네요
나는 만족합니다
축구선수가 골을넣듲
뭐 브딪쳐 보지도 않고 콩나라 팥나라
지랄 좀 제발 그만하길 바라오
왜 내리막에서 과속하나요
살살끌고오면되지
노하우는 동 인천역서숭의로터리10분 밑나요
나는가요 요거타고
나는
이제
라이노
없이이는
일못해요
맛을 아니까
오늘처럼 비올때도 타는지 살짝 궁금하네요
@M사랑 잔비는ok이고요
많이오면ㅋㅋ
집으로?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어서 그런데요. 오래전에 상황실 근무 볼때에 고객에게서 항의 받은적 있는데 트렁크에 뉘어 실을때 기름이 새는 경우도 있나요? 검은 기름때가 트렁크 시트에 묻었다고 쌍소리 항의하는 고객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다른것을 떠나 엄연히 법적으로 인도로 주행을 못하도록 되어 있기에 항시 차도로 다니기에 위험하지 않은지요. 헬멧과 보호장구를 법적으로도 반드시 해야하며 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데 그런것은 어떻게 보완을 하셔서 타고 다니는지요. 예전에도 신사역 사거리에서 몇번 마주친 기사님과 얘기 해보니 그분도 위험성이 있고 무엇보다 고객 만나러 지하도 건너가야만 할때가 제일 고역이라고 하더군요
기름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전기로 움직이는 전동킥보드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인도로 다니지 못하게 돼있지만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면 인도로 다니시면 됩니다. 걸릴일 없습니다. 법 다 지키고 사시지는 않잖아요
스마트시대 기름같은건업어요 전기밧데로 약 40키로 주행 속도는 저속운행요
택시를 타는게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