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폐암-함께 극복합시다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체험담/ 일기쓰기 형님을 보내며....
leoking 추천 0 조회 841 04.07.14 19: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7.12 13:34

    첫댓글 젊으신 분이...눈물이 많이 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7.12 15: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7.12 18:16

    제게도 님의 아픔이 훤히 보입니다. 힘내시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7.12 2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동생분은 형님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세요.

  • 04.07.12 21:39

    ㅠ.ㅠ

  • 04.07.12 22:33

    좋은곳에 가서 지켜보실겁니다...

  • 04.07.14 18:23

    힘내세요...너무 많이는 슬퍼하시지 마시구요...

  • 04.07.19 01:22

    정말 한줄한줄 가슴저미는 글입니다. 그래도 형님이나 동생분께선 참 대단하신분 같으시네요.. 좋은신곳에서 님의 행복을 기리실겁니다....힘내시길...!!

  • 04.08.08 22:25

    하늘나라에서.. 형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하시며 사실거예요...

  • 04.09.17 15:20

    눈물이 납니다... 세속적이고 금전적인 면보다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라는 형님의 마지막 말씀..저역시 언제나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님...힘내시구요..자식을 가슴에 묻고 힘들어 하실 부모님께 못다한 형님의 몫까지 다 하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 08.11.05 1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가시면서 형님께서 남기신 말씀을 꼭 가슴에 간직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시고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실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