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절대적인 믿음 ]
글: 김인삼
미국의 33대 대통령인 트루먼대통령이 은퇴한 후에 자기 고향에 있는 자신의 기념도서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마을에 살고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대통령을 보려고 몰려들었습니다.
그 중 한 학생이 물었습니다. “대통령 할아버지는 공부를 잘하셨지요? 반장을 하셨나요?” 트루먼이 대답하기를 “난 공부를 참 못했지. 눈이 나빠서 안경을 벗으면 거의 시각 장애인이었어. 특별한 재주도 없었고 겁도 많은 편이었지.”
아이들이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요?” 트루먼상냥하게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믿음이 있었단다. 내게 힘이 없을 때 힘을 주시는 하나님과 성경을 믿었어. 하나님은 항상 내 등 뒤에서 나를 응원하고 계셨단다. 그것이 가장 큰 힘이었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서 어려움이 없고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겉으로는 편안한 것 같이 보이고 걱정거리가 없고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모두가 한 두가지 걱정거리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그 고난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고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이사야 41:10)
*김인삼의 성공과 행복과 기쁨 http://cafe.daum.net/gooting
첫댓글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인것 같아 힘이 나네요 저두 특별한 재주도 없고 잘하는게 없지만 하나님을 믿으니 여기 서 있네요~~
"...두려워말며 놀라지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요즘 제가 묵상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칼럼에서 비슷한 말씀으로 다시 한번 묵상하니 더욱 좋습니다. 하나님께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은 트루먼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전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큰아이가 아파서 1년 넘도록 병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내가 알지 못할 때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네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두려울것 없고 불가능할것도 없네요~
나를 응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고백되네요~~
믿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이 믿음 덕분에 계속 신앙생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귀한 카페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주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나이다
내 안의 한계를 넘어 나를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내게 힘이 없을 때는..아무 것도 없을 때, 가진 없이 없을 때는...오직 한 분 하나님밖에 없기에...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것..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이.."내 것"이라는 "착각"이 드는 순간부터..
하나님을 말하지만,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되어버리는 인생..
그래서 하나님께 이 모습 이 대로 나갈 수 없다고 여겨서..더 더 뒤로 물러 서게 될 때.. 들려오는 세미한 음성.
"그런 네 모습 조차도 사랑한다. 용서한다. 품에 안겨라.." 매일 토하고 또 토한 것을 먹는 삶의 역한 모습을 보여 드려도
"두려워 말라, 내 너를 버리지 않고 붙들고 있다."
두렵기도 하고, 하나님~ 하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순간이 있습니다.
위의 예화가는 조금 빗나간 댓글이지만.. 글을 읽으며.. 성경 구절만을 붙잡던 날들을 생각해봅니다.
내 힘과 능력은 없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그러기에 가능했음을 묵상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절대적인믿음.....상대적인 믿음의 모습은 어떤지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는 것이 맞겠습니다.
칼럼을 읽으며 이사야41:10절의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끔 나의 위치를 생각하다 보면 낙심될 때가 있는데 ... 우리 하나님을 생각하면 늘 든든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우실, 함께 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언제나 주님이 옳습니다..
요즘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요.. 함께 하시니 두려워 하지 말라는... 하나님 한분으로 행복합니다
우리와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나와 늘함께하시며 나의 든든한 지원군되심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반드시 '절대적인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아이와 성경고사 준비하며 외웠던 이사야서 말씀은 늘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늘 붙들어 주실 것을 믿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된다는 것, 참 쉬우면서도 늘 잊기 쉬운 진리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맑은 날에도, 흐린 날에도, 때로는 폭풍우가 불 때도, 언제나 하나님만 의지하며 담대히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삶
하나님 함께하신다는 믿음
꼭 필요하지만 어려운 숙제죠 ㅠ
항상 하나님 손잡고 가는 모든순간이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들은 참 순수하지요. 그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더 잘 담아낸다고 생각됩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트루먼 대통령에게 물었다는 것은 그분도 굳건하고 순수한 믿음을 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절대적인 믿음이, 하나님의 응원이 있었기에 저도 섬기는 곳에 찾아가게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칼럼의 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아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어제 교회 찬양대에서 부른 '담대하라' 찬양이 떠오릅니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찬양 들을 때도 은혜가 되어 눈물이 났는데 오늘도 은혜가 되어 이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을 붙들고 세상을 살아가야하는데 너무유혹들이많습니다
오늘도 회개많이하며 기도해요
문득 어린자녀들이 날 꼬옥 안아줄때 이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언제까지 지켜줄수 있을까 서글플때가 있어요..그럴땐 자녀들에게 엄마는 널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니 꼭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한다고 말해주고 있답니다..^^
살다보면 문득 아무일 없이도 세상이 무섭고 두려움이 몰려올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다보면 어느세 그 두려움과 무서움이 사라지고 편안함 마음을 갖게 되러다구요 그때마다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낄수 있더라구요~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