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춘양면지명유래~학산리

[홍왕식]

학산리.鶴山里)

새시골,조당(鳥堂)천조산동남쪽기슭에자리잡고있는마을로형상이

     새 같이생겼다고 새시골이라한다.

골티,(草谷);마을에참꽃이많이피었다고하여또,풀이많이돋는다고

    초곡,또는 골티라고한다.

중마,중새목,(中鳥項);신목(新沐)이라고도한다,와선정과폭포가있다

    학산전역의 모양이새와같이생겼으며그새모양의중간부분에위치

   한다하여 중새목이라고한다

상새목(上鳥項);면우곽종석이갑오년에(1894년)동학난으로인하여

    거창에서와서살다가 난이평정된뒤에경남으로돌아갔다

    학산리제일위쪽에있다.

서동리.西洞里)

염장,(鹽庄);안동권씨가살았다.

    옛날에소금장수가 많이살았다하여염장이란마을이름이생겼다

    황씨열녀비가 있었다하나 지금은없다.

서동,서당동(書堂洞);寒岡鄭逑가와서잠시살았다덕산송씨도살아

서원마,서원촌(書院村)옛날서원이있었다하여서원마라고부른다

     신라시대에건립한삼층석탑2기가있으며,춘양중고등학교가있.

걸싯골.거곡(巨谷);백은,임원 이서울에서내려와살았다

거호,거포골,(劫虎)기헌(起軒姜斗煥이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