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올 보다 강한 太陽熱(태양열)소독
인간의 몸은 數十億(수십억) 혹은 수백억 의 세균과 박테리아가 서식 하고있다.
毒感(독감) 환자의 재채기 한번으로 수천마리의 바이러스와 세균이 쏟아져 나와 순식간에 주변을 오염 시키는데 日常的(일상적)인 사무실이나 講義室(강의실) 地下鐵(지하철)에서는 이 세균들이 6~7초 동안 살아있고 햇볕 앞에서는 2~3초 동안 살아 있다가 죽는데 이러한 세균들은 모임이나 파티 장에서 악수 혹은 포옹이나 허깅 술잔을 돌릴 때 옮기는데 과로나 스트레스가 많고 평소에 疾病(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약해진 몸은 合倂症(합병증)을 얻게 되고 運動不足((운동부족)이나 청결하지 못한 사람들은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즉시 병을 앓게되는 것이다. 病院(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에탄올이나 過酸化水素(과산화수소)는 순간적으로 웬만한 세균은 물론 에이즈 균까지 모조리 撲滅(박멸)한다.
그러나 消毒藥(소독약)으로 목욕을 하지 않는 한 다시 몸에 세균들이 퍼지게 되어 매번 소독을 하는수 밖에 없는데 太陽熱(태양열) 에너지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세균이나 곰팡이 균을 소독 할수 있는데 이를테면 세균이 우굴 거리는 重患者(중환자) 복을 太陽熱(태양열)에 두시간 말렸는데 깨끗이 소독이 되었다는 비슷한 뉴스는 日常的(일상적)으로 수 백번 우리가 세뇌 되다시피 배워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常識(상식)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다.
살갗이 찢어진 상처에도 붕대를 너무 오래 싸매는 것 보다 成形手術(성형수술)이 아니라면 잠간씩 풀어주고 했볕을 쐬이고 通風(통풍)을 시켜 주는것이 상처가 빨리 아무는데, 세균들은 이와같이 太陽熱(태양열) 赤外線(적외선)을 싫어하는 것이다.
뚱뚱한 사람들의 허벅지나 가랑이의 발진, 아이들의 기저귀 발진, 이나 長期(장기) 患者(환자)들의 등창 같은것은 太陽熱(태양열) 부족에서 오는 병들이다. 주방 행주나 식칼이나 도마 같은 기구들은 수시로 했볕에 말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아주 잘하는 것이다.
나는 몸이 약하게 태어난 사람이라 이러한 것에 항상 신경이 쓰여 주방 앞에 뭉쳐놓은 행주를 나는 다시 펴서 햇볕에 말리거나 비오는 날엔 뜨거운 냄비뚜껑위에서 건조 시키곤 한다.
이 시시 껄껄한 이야기를 再三(재삼) 언급 하는 건 이토록 돈 안들이고 조금만 신경 쓰면 천금보다 소중한 自然(자연)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는 福音(복음)의 소식을 한번 더 전하여 태양 볕에 대한 의식을 啓蒙(계몽) 하고져 함이다. 그러므로 태양은 살아있는 生命體(생명체)에게는 더큰 에너지를 선물하고 죽은 屍體(시체)나 나무나 植物(식물)들은 신속하게 부패시켜 흙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太陽(태양)과 산소의 하는 일이니 다시 한번 우리 모두 感謝(감사)해야 한다.
*식물의 경우 果樹園(과수원)이나 園藝(원예) 하는 사람들은 北向(북향)한곳이나 日照(일조)량이 짧은 응달진 땅에는 농사를 피하는 편 이며 주로 햇볕이 원만히 쬐이는 평지를 우선으로 선호하는데 그늘진 곳에서는 과일이나 채소의 맛과 비타민 합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수확 면에서도 차이가 많이난다.
평소에 볕이 잘 드는 땅이라 해도 비 오는 날 수확한 수박이나, 참외, 葡萄(포도)나, 복숭아를 먹어보면 당도가 뚝 떨어져 버린다. 그러므로 科學營農(과학영농)을 하는 의식 있는 농삿꾼 들은 이러한 常識(상식)과 정보에 늘 유념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營農敎育 (영농교육)을 받으며 때를 맞춰 일을한다. 이렇게 근면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농사에 성공하고 고집이세고 늘 주먹구구식으로 농사를 짓는 이들은 실패율이 많으나 日氣豫報(일기예보) 를 들어가며 볕이 창일한 날 과일을 수확한 사람들은 共販場(공판장)에서 試食(시식)을 할 때에 높은 價格(가격)을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