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이라...전에 썼던건데...음..너무 많이 달라져 버렸지만 그냥 올린다...^^

옛날에 순수함은(?) 모두 잊어 버린지 오래 입니다... 그리구 지금은 무슨 생각으로 살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누군지... 왜 사는지... 무엇땜에 사는지... 첫 시작을 헛소리로 시작하게 됐군... 골치아포~ 이런건...암튼 날 잊지 않구 보내주니... 넘 넘 고맙다...내가 안 쓸려구 했지만... 잠두 안오구..할일두 없구...(솔직히 무지 할일 많어~ 칫~! 구몬...으~ 지겹다...내가 고등학생인데 그런 거나 풀고 있어야 겠냐? 에구 불쌍해~ 정말...벌써 몇주째...) 어떻게 지내시나? ㅋㄷㅋㄷ 말복이 지났는데... 찜통에 앉아 있는거처럼...정말 덥다... 가만히 있으면 숨이 막히는...그 더위~ 살인더위라구 하지? 조심하라구...좀만 버티면... 아름다운(?) 가을...ㅋ ㅣ ~ 수학여행두 가구...ㅋ ㅣ ㅋ ㅣ~ 에구 사설이 넘 길어 졌나? 그래두 끝까지 읽으라구 내가 이걸 쓸려면 몇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님들이 나한테 보낸거는 다 읽었으니까... ㅋ ㅣ~ 시작할까? 핫~ 에휴~ 갑자기 한숨나온다...장난 아니던데...ㅋㄷ아참... 주의: 이 내용중에 반은 그냥 하는 소리임돠~ 반이 훨씬 더 넘나? 암튼... 핵심만 알아서 들으라구... 끝까지 읽으라구는 강요 하지 않는다... (왠만하면 읽지?) 1. 본 명 : 내 이름 몰라? 말해봐~ 모르냐구~!! 알지? 구럼 생략...ㅡㅡ;; 첫 질문 부터 짜증나지? 그래두 읽어라...알았냐? 김...동...민... 전화번호책보면 무지많어... 좋은 이름이 얼마나 많은데...ㅋㄷ 그래두 뭐~ 만족해야지...태어난게 어디냐? 2. 생년월일 : 이거? 몰라? 풋~ 이것두 몰라? 음...섭섭하군... 알려줄테니까 기억해라... 850507 - *1*6*6*7*(도대체 몇자리지?) 3. 키 : 180.4(우하하...내가 유일하게 내세울거다... 불쌍한 동미니...나 불쌍한 넘이야... 알지?) 4. 몸 무 게 : 내가 살이 없잖아...얼마지? 기억이 안나... 방금 아부지 한테 물어 보구 왔거든? 63이래...ㅋㄷ 맞나? 추시한테 물어 볼걸... 음... 5. 허리둘레 : 내가 바지 입는게 30이래... 이것두 몰라...방금 물어봤는데... 골치아프군...이렇게 자세히... 남에 허리는...풋~ 자세히 알구 싶으신 분은...직접와서 재라구... 6. 가슴둘레 : 이거? 다 학겨에서 쟀는데...기억이 안 나냐? 기억 나는거라고는 시력밖에 없다...에구... 알아서들 상상하라고...아님 이것두 와서 재보던가...ㅋ ㅣㅋ ㅣ~ 7. 발 크 기 : 내가 지금 신고 있는 신발이... 290... 뭐여 발은 무지 크네...핫~ 이것두 확실한지...신발을 다시 다시 보구 올까? 귀찮어... 알구 싶으면...그담에 올말이 뭔지 알지? 안 쓴다...ㅋㄷ 8. 혈 액 형 : 누가 헌혈을 못한다구 하던데...에이즈? 불쌍하군...어린나이에...구럼 친구두 없구 주위 모든 사람이 피하겠네? 정말 불쌍한데...ㅋㄷㅋㄷ 내 피야 맑은...켁~ O형 피가 젤루 드럽데...구래두 내 피가 얼마나 깨끗하다고 못 믿겠다구? 와서 확인해봐~키득~ 혹시라두 피가 필요하신 분은 오세여~ 칭구는 공짜...뭐~ 그외에는 약간에 보수가...아참 뭐~ 귀신이라던가..큘라씨... 암튼 사람 아닌건 전부 사양...나두 살아야지...^^;; ******************************* O형...성격; 빈틈이 없고 주변 정리정돈이 매우 뛰어나다. 때문에 약속 시간을 어기는 일이 거의 없을 듯. 금전 감각도 마찬가지. 이런 정확함. 꼼꼼한 성격 때문에 신뢰를 받기는 하지만 자칫하면 `인색하다, 욕심이 많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독점욕이 강해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드러내기도 한다. ************************************************************************** 딱 나네...^^;; 이렇게 하니까 더 좋지? 거의 내 성격이다...핫~ 좋은 건 아니지만... 고칠꺼야...핫~^^;; 9. 별 명 : 없어...ㅋㄷ 내가 워낙에..**하잖아...(**안에 들어갈 말은 완벽이야... 뭐~ 일부러 이렇게 말 안해두 아시겠지만... 혹시 약간 상태가 안 좋은 넘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 짜증나시나? 내가 하는 게 그렇지... 이해하라구...그렇다구...여기서 포기하면 안돼~ 힘내~ 끝까지 읽으라구...화이팅~!!) 10. 태어난곳 : 지구... ............왠지 할말이 없을것 같아서 대신 해줬다...잘했지? 항상 칭구를 생각해주는 동미니...ㅡㅡ; 기막히지? 우주라구 할껄 그랬나? 더 자세히? 우리나라 라구 할줄 알았지? 대한민국? 그것두 아닌데..어쩌나... 내가 태어난 곳은 수원...무슨 병원인데... 음...내가 태어 날때...울음 소리가... 워낙에 우렁 차서...병원이 떠나갈듯했데... ㅋㄷㅋㄷ 믿거나 말거나... 11. 현 주 소 : 아름다운 초록별...지구... 푸른 바다위에 있는 작은 나라...대한민국... 옛날에는 밭이었다구 하던데... 큰밭? 대전...서구... 관저리...진잠과 맞먹는 촌동네... ㅋㄷㅋㄷ 관저동~!! 원앙마을? 켁~ 구럼 여기는 원앙만 살아야 하는거야? 아니지? 409동...1602호... 우편번호 302-758... 번지? 999번지...맞나? 내주소다...편지는 바라지두 않는다... 누구는 편지쓰라구 하던데...쯧쯧... 그런 터무니 없는 착각을 얼른 깨야할텐데... 횡설수설이다...이해해~^^;; 12. 가족관계 : 헉~...뻔한걸 물어보냐? 좋은관계~^^* 하하하~ ....................할말없지? 넝담이구...가족관계? 음... 큰아들 나 동미니...둘째 동혁이... 막내...동현이...삼형제... 울 어무이랑 아부지...다섯식구... 처음으로 진진하게 말했다..추카해줘~^^* 고마워~ㅋ ㅣ~ 13.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 모냐? 학교 다써? 누구 쓴거 보니까 다 썼던데...음..구래? 수원..화서 초등학교...대전...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하루두 안 갔지만 원래 갔던거나 마찬가지다...하루두 간건 간거잖아...^^;;) 관저중학교...지금 서일고등학교...키득... 말장난 칠려구 해두 할게 없네...음... 14. 주 량 : 먹어 보질 않았으니..모르겠다... 그런데 저번에 소주 한잔 먹었을때... 머리 아퍼서 죽는 줄 알았다... 그래두 계속 먹으라면 먹을수는 있을것 같은데... 뒷일은 나두 모르겠지만...암튼 별루 센건 아니다... 혹시..나두 모르는 감춰진 힘(?)...이 있을지도... 함 먹어볼까? 그래서 자세히 말해줄까? ㅋㄷ 아마 담날에 내 무덤에 꽃을 들고 와야 할꺼다... 핫~^^;; 15. 담 배 : 내가 세상에서 젤루 싫어하는 냄세가 담배연기냄세... 그걸 맡는 순간...뇌에서 담배피는 자식을 밟으라구 마구 명령을 내린다...^^;;(울 아부지는 아니지...^^;;) 그만큼 싫다는거지...울아부지두 담배 무지 피시는데 걱정이다..누가 쉽게 담배 끊도록 하는 방법좀 알려줘라...구럼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줄께... 성공만 한다면야...뭔들 못해주겠냐~ 곰곰히 생각해서 알려달라구... 그런데 아마두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것 같아... 왜냐구? 여기까지 안 읽을테니까...읽어두 뭐~ 구냥 지나치겠지...자세히 보겠냐? 이런걸? 담배피는 분덜...끊으세여...건강에 안 좋습니다... 오래 사셔야져...혹시 계속 피구 싶다면 생명보험을 들어놓구 피세여...혹시 죽으면 저한테 보험금 반만 떼어주시구여...아셨져? 16. 기타 기호품은 : ??? 기호품??? 없어...간단한 대답... 기분좋지? 내가 한 대답중에 젤루 맘에든다...ㅋㄷ 17. 성 격 : 아까 0형 성격봤지? 그거야... 완벽을추구하지만 무지 부실하구... 질투두 굉장히 많구... 깔끔? 좀 깔끔하지...욕심두 무지 많지만... 노력없이 욕심만 부리니까 문제지... 무지 내성적이고...사람앞에서 말을 잘 못해... 특히 여자앞에서는 한마디두 못하겠다... 할말두 없구...그런데 울 친구들이라면... 헷~^^ 달라질지두... 좋은게 하나두 없다...흥분두 잘해... 단순하구...좋게 말하면 순진하다고 하지... 나쁘게 말하면 멍청하다고 하고...^^;; 내성격은 님들이 보시는 그대로...뭐~ 숨기는거? 잊을려나? 하긴 비밀없는 넘이 있겠어? 뭔소리여..갑지기..자자..무시하고 담 질문...ㅋㄷ 18. 취 미 : 우표수집...지금은 안 모은다... 1학년때만 해도 열심히 모았는데 돈두 무지 쏟아붓고...엽서...핫~ 이것두 1학년때까지만 해도 많이 모았지만 지금은 안한다...무지 게을러졌다... 책읽기... 제대루 된 책 읽어 본지가 언젠지...에휴~ 음악? 이건 좀한다...생전 안하다가 3학년때부터... 그런데 금방 실증을 느끼더라구... 컴...이것두...풋~ 지금은 컴 일주일 정지 먹었다... 에휴...지금 어떻게 쓰구 있냐구? 몰래 쓰구 있는거지...걸리면 한달 정지먹을지도 모른다...^^;; 한마디루 말하면 특별한 취미 없다... 불쌍하지...십자수나 배워볼까? 남자가... 아참 내 성격에...난 약간 보수적인게 있더라구... 여자랑 남자랑...같을순 없잖아..그렇다고 차별하는건 아니구...암튼... 19. 특 기 : 뭐가 있겠냐? 없어.. 도대체 내가 할수 있는건 뭐지? 이것두 저것두 아닌 인간이 나라구 하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다들 이유가 있다구 하던데...난... 울 칭구들 칭구 해줄려구 태어났나?ㅋㄷㅋㄷ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 웃자!!(웃어봐~ 세상이 달라져 보여... 그런데...난 아직 그 세상을 못 봤다..ㅡㅡ;; 혹시 누가 보면 말해주라...) 요즘들어 더욱 웃어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미소...이쁜거 같아...맞지? 스마일~ 귀엽구... 웃어~! 아랐지? 21.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인지 : 빨리... 군대 갔다와서 바로... 구럼 뭐 먹구 살지? 뭐~ 어떻게 되겠지... 결혼은 인생을 구속하는 거라구 하던데... 이왕 할꺼라면(?) 얼른 해서 한 사람만 바라보구 살구 싶다... 작은 소망...근데 서로 싫증나서 금방깨질수두 있나? 구럼 어떡해? 음...27...이정도면 괜찮을려나? 22.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 나? 좋은넘...^^;;; 좋다는게 뭘 의미할까? 솔직히 말하면...좋은 넘은 아니다... 어리석은 인간... 바보같은 인간... 멍청한 인간... 착한(?)순진한(?)...인간...^^;; (미안하다...이런 소릴해서..^^;;) 23.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거? 공부... 어떻게 하면 반에서 5등안에 들어서.. 폰을 살수 있을까? 이 생각밖에 없다... 아니 그것보다...공부 잘하고 싶어... 공부못하면 인간두 아닌가? 아니지? 내가 지금 할수 있는게 뭘까? 뭘해서...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을수 있을까? 지금 현재는 열심히 공부하는거야 이담에 뭘 할지는 아직 모르겠어...^^;; 24. 배우자의 조건은 뭐라고 생각하나 : 배우자? 핫~^^;; 음...이거 말해야 해? 뻔하잖아...천사같은...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천사라구 할래... 25. 기억에 남는 영화나 시나 소설 ? 아름다운 청년전태일...죽은 시인에 사회... 모두들 알지? 넘 좋아~! 기억에 남는거야 많지... 하지만 이건...아주 유익하다...배울점두 많구... (오~ 왠일...대답 진짜 잘했어..역시...이제 좀 적응이 되는건가?^^;;) ******************************************************** 쉬어가자...벌써 새벽 2시... 에휴~ 나눠서 써야겠다... 멜 쓸려구 컴 켰는데...결국 이걸루 시간을 따 써버리다니...에휴~ 음...쉬어가는김에 나에 대해 솔직한 내 생각을 적어 볼까? 음...나? 좋은 넘두 나쁜넘두 아닌...평범한 넘이지... 너무 평범하다 보니...너무 평범한 색깔을 가진나... 이런 내가 싫을 때가 너무 많어...너무 많은 색까...그 속에서 제대루 적응 하지 못하는... 이것두 저것두 아닌 인생... 이쁘지두 화려하지두 곱지두 아름답지도 소박하지도... 않은 내색이 다른색들 속에서...과연...내 존재 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색들속에서..내가 너무 비참해 질때가 있어... 정말 슬프다...ㅠㅠ 언젠가 인생은 게임이라구 했었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임...핫~ 근데... 과연 바른 표현이었는지 모르겠다...게임치고는 너무 어렵잖아...안그래? 그래두 재미는 있나? 내가 한 말이지만...즐길수 없어... 다른 사람은 저만큼 나아가고 있는데 나는 계속 같은 자리만 돌면서...나아가고 있는 말을 부러워만 하고... 나는...동미니는...음...인간 김동민... 겉으론 너희들이 잘 보았을지도 모르지...안그래? 하지만...속은...내 맘까지 읽을수는 없을테니까... 헷~ 그렇다고 내가 뭐~ 너희를 속였다는 건 아니야... 알지? 그럴 재주도 없구...그렇게 까지 악한넘두 아니구... 머리 아프다...이런 골치 아픈 것까지 신경 쓰기에는 시간이 없어...나에게 있는 시간이...이것두 핑계에 불과 한걸 잘 알면서도...이런 말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위로 받구 싶어...헷~^^;; 횡설수설...그만하고...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낼 이어서 써야겠다... 잘자라구...ㅃㄴ~ 이쁜꿈 꾸구... ********************************************************** ㅋㄷㅋㄷ 오늘은 토요일...어제 다 못 쓴걸 오늘 이어서 쓰겠다...기대하시라...ㅋㄷ 깜짝 질문...끝까지 안 읽는 넘들이 있다구... 그래서 내가 질문을 하나 하지... 앞으로두 한 3개정도 더 물어 볼테니까 끝까지 읽어 알았냐? 음...첫번째 질문...지금 이 멜을 읽으면서 생각한걸 솔직히 써서 보내주시오... 머리속에 있었던 걸 보내라구...거짓말 하지말구... 구럼 벼락 맞을테니까 알았냐? 무슨 생각하구 있었어...내 욕하구 있었으면 그걸 써서 보내줘두 되~ㅋㄷ 원망같은 건 안한다...그러니 어떤거든지 방금까지 생각하구 있었던 걸 보내라...알았지? 26. 가장 존경하는 분 : 우리 부모님...^^* 그리구...그리구... 이 세상에 모든 선생님들...핫~^^;; 27. 평소 건강 유지법 : 건강? 나 건강한가? 음...아침에 일어나면 우유한컵을 먹는다...그리고... 아침은 꼭 먹는다... 저녁은 많이 먹지 않는다... 뭐든지 맛있게 먹는다...즐거운 상상을 하면서...내가 이렇게 하는건 아니지만... 할려구 노력중이다... 아참 그리고 간단한 운동을 한다...^^ 이렇게 하면 무지 오래 살꺼다... 건강하게...해봐~ㅋ ㅣ ~ 아참...그리구 술과 담배를 먹지 않는다...^^;; 28. 고치지 못하는 버릇/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멍하니 있는다... 누가 불러두...모를정도로...그리고 잠버릇... 항상 일어나면 꺼꾸로 누워 있더라구..음...한바퀴 도나..? 그리고..말할때...사람 얼굴을 못본다...남자야 괜찮지만... 괴벽인데 이상한거만 말하네... 음...괴벽이라 없어...나한테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 완벽을 추구하는 나한테 괴벽이라니...켁~^^;;; (미안...)음...이건 나두 모르겠다...다른 사람한테는 보일지두 모르니까...알면 말해주라... 29. 잠버릇 : 헛소리를 잘한다... 난 모르는데...그리구...아까 말한거 처럼...항상 거꾸로 누워 있더라..옛날에는 안 그랬는데...음..혹시 몽유병? 켁~ 누구 밤에 나 본 사람 있나?^^;; 30.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 ㅋㄷㅋㄷ ㅋ ㅣㅋ ㅣ~ 우하하 우하하... 핫하하..웃후후...푸하하... ㄴ ㅑ ㅎ ㅏ ㅎ ㅏ... 뻔한 걸 물어 보다니...음...내가 뭐라구 할지 알지? 각자에 상상에 맡기마~ㅋㄷ 31.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기도? 무슨? 이게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좀 말해줄래? 32. 자신의 장점은 : 장점이라... 장점 아닌 장점...존심...자존심... 성격이 별루(?)드럽다구 해야겠지... 아니다...이런건 존심이 아니라... 허세라구 해야하나? 암튼 그런게 있어...모르겠다... 장점...음...없어...칫~ 내 장점이 없다니... 음...너무 많아서 그래...ㅡㅡ;; (미안...^^;;> 헉..어쩌냐 질문 지워버렸다..음...뭐였지? 33.자신의 결점은? 이건가? 맞어? 계속 하마...음...나에 결점이라..흥분 잘하고... 흥분 넘 잘해...그리고...남 잘되는 꼴 못보구...(놀부심보~) 그리구...장점이 없어...뭐 하나...할줄 아는게... 나에겐 너무나 큰 결점이다..휴우~ㅠㅠ 34. 스트레스 해결법 : 스트레스? 그런거 없다...그냥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준다... 아~! 하나 있다...즐거운 꿈을 꾼다... 내 맘대루 하는건 아니지만 자기전에 상상을 하면 꿈두 꾸던데... 이쁜꿈...ㅋㄷ 상상만해두 좋은꿈...뭘까? 35. 잊을 수 없는 친구 : 우선...중학겨 37친구들... 내 인생에 있어서 좋은 친구들이지...그리고 너무너무 착한 울친구..일환이...특별히 이름을 밝히는 이유? 진짜 착한 친구라서... 미안하기두 하구... 그리구...또..솔직히 다 말해야 하지? 그런데 별루 달갑지 않을수두 있겠다... 초등학교 친구...김**...박**...노** 김**..박**..핫~ 이름 다 밝혀두 모를테니까 그냥 이렇게 말할래...ㅋㄷㅋㄷ 쳇친구...김**...안 쓰면 무지 욕할것 같아서 급히 쓴다... 36. 현재 가장 친한 친구 : 현재? 추시...경연이...원석호... 이넘들 없으면 나 완전히 따여... 좋은 넘들이지...이넘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서 그렇지... 진짜 좋은 넘들이야...^^ 이넘들 말구...여친...없나?^^;; 아참...ㅋㄷ 있어...그런데 써두 될려나? 누군지...알지? 내가 말안해두... 뭐~ 애인이 아니라...친구야...이렇게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구...^^;;그런데..숨길게 없잖아... 그런데 그 친구들이 원하지 않을수두 있으니까...^^;;미안허이.. 오늘 왜 이렇게 대답을 잘 하는지 모르겠다...ㅋㄷㅋㄷ 읽을 맛 나냐? 그런데 아직 반두 못 썼다...휴우~ 학겨 가기전에 다 쓸수 있을려나? 에휴~ 열심히 해봐야지... 그런데 나의 이런 고생두 모르구... 다 안 읽으면...가만 안둔다...뭐~ 죽일수는 없어두... 어떻게 복수 할 방법이 있겠지...^^;; 37.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그램 : 왕건...ㅋㄷ 오늘두 왕건 봤는데...무지 잼있다... ㅋ ㅣ~ 고려 망했으면 좋겠다... 뭐~ 역사를 바꿀수만 있다면...ㅋㄷ 38.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요즘 본게 가장 기억에 남지...음... 가장 최근에 본게...신라의 달밤인가? 칫~! 다른것두 보구 싶다...ㅠㅠ 39. 좋아하는 색깔 : 노랑색~가장 좋아하는색... 좋아하는 색 쓰라구 했으니까... 다 써야 하는거야? 파랑 연두...녹색...보라... 오렌지...흰색...검은색... 빨간색 빼구 다 좋아...아니다..요즘은 빨간색두 좋던데...헷~ 색은 다 좋아...뭐~ 싫어 하는색은 없는게 더 낫겠다..그치? 노랑색이 좋아...간단하게 말하면... 40. 좋아하는 노래 : ㅋㄷㅋㄷ 혹시 내가 뭐라구 말할지 아는 사람있어? 칵테일사랑... 그리구...작은사랑... 이승환에 화려하지 않은 고백... 크라잉넛에 HONEY... 41. 좋아하는 음식 : 좋아하는 음식...음... 싫어하는 건 없다... 쫄면...닭도리탕...삼겹살...ㅋㄷ 42. 좋아하는 계절 : 봄...여름...가을...겨울... 봄...봄방이 있잖아... 여름...여름방학이 있잖아... 겨울...겨울방학이 있잖아... 가을? 음... 가을...추석 있잖아...^^& 황당하지? 음...넝담이구... 사계절 다 있어서 좋은거 아니겠어? 다 좋아...ㅋ ㅣ~ 43. 좋아하는 옷차림 : ㅋㄷ 무지 황당한 대답을 할려구 했는데... 뭐냐구? 헷~ 구냥 말 안할래...알아서들 상상하시구... 44.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이거 말안해두 알지 않냐? 하얀 옷... 날개달린...머리에 금색고리가 있는... 쉽게 말하면 천사 옷차림... 난 오직 천사잖아...ㅋㄷ 지겹겠다... 미안해 친구들...^^;; 45.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 항상...핫~ 컴할때 빼구... 뭐에 맞은거 같은 충격이 항상 있어..에구 불쌍해라.. 안그래?불쌍하지...?^^;; 46. 어릴때의 꿈 : 기막히게두...경찰아저씨였다...^^;; 나 초등학겨 1학년때...울반에 남자애덜 반은 축구선수 반은 경찰관...ㅋㄷㅋㄷ 웃기지? 47. 현재의 꿈 : 음...이쁜꿈꾸는거...천사와 결혼하는거... 48. 감명 깊게 읽었던 책 : 향기있는사람...ㅋㄷ 그리구...성경책...ㅋㄷ 그걸 보면 세상에 진리를 알수 있다구...^^;; 끝까지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헷~ 그리구... 어린왕자... 신데렐라... 피노키오... 파랑새... 이솝우화... 피터팬... ........또 없나?음...ㅋㄷㅋㄷ 믿거나 말거나... *********************************************************************** 칫~ 오늘은 더 쓸수 있었는데...이번에는 어무이께서 자라구 하신다...에휴~ 말두 안돼..내일이 일요일인데 지금 자야겠어? 어? 누가 전화해서 우리 어무이 한테...어머니 동민이가 불쌍하지 않아여? 어떻게 컴 한지 얼마나 됐다구...끄라구 하시는거에여? 동미니는 자기 할일 알아서 잘 하잖아요~ 그러니 좀 자유롭게 놔두세요~ ㅋㄷㅋㄷ 그렇게 말하면...아마 이 질문에 답을 다 못할수두 있겠다...^^;; 헷~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언제쯤 완성 시킬수 있을려나~ ㅃㄴ~ *********************************************************************** 49.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 누가 사과 나무를 심으면 그 사과를 따 먹을꺼야...사과가 안 열렸을려나? 구래? 구럼... 하루? 24시간? ㅋㄷㅋㄷ 이런 얘기가 언젠가 라됴에서두 나왔어거든..홍경민인가? 암튼 그 인간은 콘서트를 연다구 하더라...ㅋㄷ 역시 가수야... 나는? 학생이지? 구럼 공부를 할까? ㅋㄷ 우하하...죽이구 싶냐? 참아라... 넝담이구...음 낼 망한다면...잠을 안 잘꺼야..세상 망하는걸 보구 말겠어... ㅋㄷㅋㄷ 이것두 좀 그렇다...?? 구럼 좀 진실되게 말하마~ 망하면...망하면... 망하면... 빌어먹을..진짜 망하면 뭘 어떻게 하지? 세상이 망하면 다 죽는거야? 난 오래 살구 싶다구... 그럼...지구를 빠져 나갈까? 무슨 수로 가지? 아~ 어짜피 다 죽을거라면...내가 이넘들 보다 먼저 죽는거야... 그래서 옥황상제? 맞나? 이넘 한테 부탁하는거야...제 친구들이 좀 있으면 올거에여...모두들 지옥으로 보내주세여...라구....ㅡㅡ;; 아~! 이게 아니구 천국으로 보내달라구 하는거야...한꺼번에 다 죽으면 복잡해질테니까...내가 미리 예약을 해놓느거야..천국으로...어때? 죽이지.. 고마워 할건없어...친구잖아~^^* 아참 먼저 죽기전에...한가지 더 할일이 있다...살앙을 하는거야... 어떻게? 음...뭐~ 세상이 망하는판에 누가 살앙을 하겠냐? 그치? 헷~ 구냥 먼저 죽는걸루 할련다...^^;; 50 가장 화났을 때 : 100문 100답 이런거 받아서 답장을 쓸려구 할때...애덜한테 받는거 까지는 좋은데... 쓸려구 하면 무지 화가 난다...ㅋㄷㅋㄷ 넝담...잼있네... 벌써 반이나 썼어여...추카~!! 구럼 여기서 질문을 할까? 구래 이넘들 끝까지 안 읽을 가 능성이 충분히 있어...두번째 깜짝 질문... 이 멜 받았을때 가장 오를쪽에 써있는 거 있잖아 제목 옆인가? 멜 크기...ㅋㄷ 이 멜에 크기를 써주세요~^^ 나한테 멜 보낼때 써서 보내라...알았냐? 안 보내면... 끝까지 안 읽은걸루 간주 할꺼야...ㅋ ㅣ~ 51 가장 슬펐을 때 : 시험 기간에... 독서실 가서... 공부좀 할려구 앉았다가 깜빡 잠들어서 깨어나면 새벽 2시...애덜이 집에가자 구 깨웠을때...이때 정말 슬프더라.. 그 인간덜 날 자는걸 그냥 나두구 집에 갈때 깨우구...으~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슬픈게 아닌가? 암튼 슬픔과 화가..동시에.. 52 아침 기상시간 : 언제? 요즘 7시 30분... 학겨 다닐때... 6시 30... 일요일? 10시...(전날에 무리를 넘 많이 해서...^^;;) 53. 저녁 취침시간 : 학겨다닐때...2시... 요즘? 새벽1시...2시... 토요일? 음...새벽2~6시 사이... 54. 아침식사는 무엇 : 밥...(간단하지? ㅋㄷ) 55.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 나? 있는거 같기두 하구...없는거 같기두 하구... 여기서 잠깐 깜짝 질문...3번째... 동민이는 바람끼가 있을까요? 어려운가? 보기를 줄까? 1번...동미니는 순진(?)절대 없다... 2번...무지 많다..철철 넘친다...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쓴다... 56.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할수 있다구 생각한다... 누구나할수 있구... 한번쯤 해봐두 괜찮을 듯... 하지만 부작용이 심할껄? 금방 식어 버린다는게 단점이지... ㅋㄷㅋㄷ 한번 해보라구... 권장함돠~^^;; 내친구중에 어떤넘 은 ㅋㄷ 넘 많이해서...핫! 57.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어떤 사오정이...친구랑 같이 간다구 썼더라...바보가 분명하다...쯧쯧... 여행지를 쓰라구 한거 아닌가? 뭐~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가? 구럼...나는 적어 놓는다...잊지 못할 여행지를 ㅋㄷ 말이 안돼냐? 음...잊지 못할여행지? 그게 어디더라... 해뜨고 해지는 마을...음...그때 해보러 갔다가 쳐죽는 줄 알았다 고생무지 하구 해두 못보구... 58. 가보고 싶은 나라는 / 그 까닭은 : 북한...음...구냥... 59.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그런데..둔하면 추위랑 더위를 안타? 음...괴물인가? 난...추위를 더 잘 타는거 같은데... 아닌가? 몰라...나두... 60. 미인의 조건 : 미인? ㅋㄷㅋㄷ 여러분이 생각하는 미인과 내가 생각하는 미인이 같을꺼야...ㅋㄷ 각자 상상해보라구... 61. 미남의 조건 : 미남? 이것두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할꺼 같은데... 각자 생각해 봅시다...여러분~!! 62.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 100문 100답 받구 답멜 쓸때... 곤혼이 아니라 고문이다... 앞으로 갈길이 멀구나...에구... 63. 못먹는 음식 : 없다...주면 다 먹는다...ㄴ ㅑ ㅎ ㅏ ㅎ ㅏ 64. 꼴불견인 여성 : 꼴불견? 담배 꼬라 물고 학생인데 화장 하구... 아무데서나 주정 부리는...콱~! 그런걸 그냥 나두냐? 65. 꼴불견인 남성 : 음...남자?위에 거랑 거의 비슷... 겁나 거만한 폼.. 세상이 우습게 보이나? 암튼 그런 인가덜 있잖아...아주 짜증 나는 인간들... 담배 술은 기본...거짓말 밥먹듯 치구...부모 알기 우습게 알구...선생알기두 우습게 알구... 순간순간...인생포기 한거 처럼 사는인간... 빌어먹을...다운 먹어서...휴~ 임시보관함에 저장 안했으면 아마 컴 때려 부숴 버렸을지도 모르겠다..ㅋㄷㅋㄷ 조금만 더 쓰면 되~! ㅋㄷㅋㄷ 66.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 짝사랑? 첫사랑? 뭐~ 어느것을 하든 내가 좋아한건 사실이니까... 초등학교~ 5학년때... 울반...***...ㅋㄷ 67.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 ㅋㄷ 25살에...생일날...(누구 생일일까?) 천사랑~ㅋㄷㅋㄷ 천사는...모르지 나두...아직 얼굴두 못 봤으니...ㄴ ㅑ ㅎ ㅏ ㅎ ㅏ 와서 보라구 누구랑 하는지...키득~!^^;; 68. 애완 동물은 있는가 : 난 동물을 사랑해... 괜히 내가 키워서 죽일수는 없잖아 안그래? 핫~^^;; 69. 잊지 못할 일 3가지 : 초등학겨 입학~! 중학겨 입학~! 고등학겨 입학~! 3가지 더~!! 초등학겨 졸업~! 중학겨 졸업~! 지금... 70. 가장 힘들었던 때 : 지금...^^;; 71.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입으로...^^;; 72.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이성? 보구 말을 해봤어야 알지... 음...시선이 어딜가지? 음...뭐~ 아무래두 눈으로 가지 않 을까? 마땅히 볼곳두 없잖아... ^^;; 얼굴을 보구 말하는 사람두 있다구 하던게 가능한가? 73.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 ??? 74.20년후 당신의 모습은 : ??? 75.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 ??? 모르지...나두... 10년...20년...30년... 이세상에 없을지도... 무언가 되있겠지...헷~^^;; 아님 이런 말해서 죄송하지만 님들두 세상에 없을지도 몰라요~ 왜냐구? 세상이 망할수두 있으니까... 너무 절망적인가? 희망을 가져야 하는데...ㅡㅡ;; 76.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 7살? 우하하...상상만 해두 즐거워 지는것 같다..무슨 걱정이 있었겠냐? 77.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겠는가? 학겨에 다니는 걸 안한다면? 아님...100문 100답을 작성하구 있는거? 넝담이구...^^;; 음...무언가 배우구 있을거 같은데...그게 뭔지는 몰라두... 78.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중 가장 큰 차이는 :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는데...뭐라구 하지? 내가 본 나는 위에서두 말했구...헷~ 나두 몰라...차이라... 아마 같은 생각일껄? 79.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 : ^^ 80.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영화...비디오... 겜방... 81.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 정확하게? 12720원... 82. 화장실에 앉아서 뭘하나 ? : 화장실에서 뭘 하겠냐? 변태자슥~ 뻔한걸 물어보내... 넌 모하냐? ㅋ ㅣ~ 생각을 한다...잠두 자구...ㅡㅡ;; 83. 초등학교 성적 : 핫~ 초등학겨때...ㅋㄷ 맞어 그때 공부 못한 사람이 어디 있냐?음...내 생활 기록부를 찾아서 그대루 적어 줄께... ********************************************************************** 1992 학년도 생활통지표... 제 1학년 5반 6번 이름...김동민 담임...윤주영... **교과학습발달상황 : (셤 점수두 적어? 알구싶으면 따루 멜 보내 알려주마..) 기본학습태도가 잘 형성되어 학습효과가 향상되고 있으며, 학습에 대한 열의가 높습니다...?? 바른자세료 정확하게 발표하면 생각의 정리가 논리적 이고 의문점은 꼭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내가? 언제?) **행동발달상황 : 자기 일에만 열중하고 친구를 고루 사귀지 못함(따였나 봐~) 학용품을 깨끗이 사용하고 아껴습니다. **특별활동상황 : 책상 정리 정돈을 잘 하고 언제나 깨끗합니다. 모든 활돌에 꾸준하고 의욕적입니다.(같은 내용...) **신체발달상황 : *키:124.4 *몸무게:22 *가슴둘레:58 *앉은키:69.4 *혈액형:O형 **출 결 상 황 : 1학기 118 2학기 102............개근... 수원화서국민학교 ************************************************************************** 1993 학년도 생활통지표... 제 2학년 3반 3번 이름...김동민 담임...김경희... **교과학습발달상황 : (셤 점수두 적어? 알구싶으면 따루 멜 보내 알려주마..) 발표하는 것을 싫어한 문제 해결을 차근차근하여 학습 결과를 잘 정리하고 학습태도가 바람직합니다. **행동발달상황 : 매사 차분하여 용의가 단정합니다. 자기일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합니다. **특별활동상황 : 복도 닦는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신체발달상황 : *키:130.7 *몸무게:24 *가슴둘레:59 *앉은키:73.0 *혈액형:O형 **출 결 상 황 : 1학기 119 2학기 103............개근... 수원화서국민학교 ************************************************************************** 1994 학년도 나의 학교 생활... 제 3학년 11반 29번 이름...김동민 담임...김동우... **교과학습발달상황 : (점수밖에 없군...적어야 하나? 아~! 평어두 있다..ㅋㄷ) 수...미...수...수...수...수...우...수(여러분두 아시듯이 그때는 왠만하면 다 줬습니다...^^;;) **행동발달상황 : 거짓이 없고 진실하며 맡은 일을 열심히 함 **특별활동상황 : 학급생활에 적극 참여하여 성실히 수행함. **신체발달상황 : *키: 137 *몸무게:26.5 *가슴둘레:60 *앉은키:74.3 *혈액형:O형 *시력 : 좌0.8 우0.7 **출 결 상 황 : 224 동대전국민학교 **************************************************************************** 1995 학년도 나의 학교 생활... 제 4학년 5반 10번 이름...김동민 담임...원경숙... **교과학습발달상황 : 수.수.수.수.우.우.수.수.우 **행동발달상황 : 예의바르고 침착합니다. 표정이 발고 깔끔한 성격으로 늘 바르게 행동합니다. 용모가 단정하고 거짓이 없고 진실하며 책임감이 강합니다. **특별활동상황 : 장기부:적극차여하고창의적으로 활동합니다 **신체발달상황 : *키:141 *몸무게:29 *가슴둘레:63.2 *앉은키:75.5 *혈액형:O형 *시력:1.0 0.9 **출 결 상 황 : 227 동대전국민학교 **************************************************************************** 1996학년도 자랑스런 나의 생활 담임...김성룡 5학년 5반 8번 성명:김동민 *체격: *키:146.5 *몸무게:32 *가슴둘레:74 *앉은키:77.5 *시력:1.2 1.0 *부지런한 나 : 224(수업일수) *자랑스런 나의상장 : 4.20 .. 미래과학 독후감 쓰기 *나의 교과 학습 : 학습태도가 바르고 매사가 치밀하며 계획이 뚜렷합니다. 수.수.수.수.수.수.수.수 (^^;;다 적다보니...) *특별활동 : 한자부.글씨를 잘씀... *수련활동 : 7.12~7.13 심신극기 훈련(마니산 수련원) *행동발달 : 바람직한 생활과 계획적인 생활이 모범적입니다. 모든면에 치밀하고 사교적입니다. 계획적인 생활을 하며 교우관계가 좋습니다. 동대전초등학교 **************************************************************************** 1997학년도 자랑스런 나의 생활 담임...김명옥 6학년 봉사반 8번 성명:김동민 *체격: *키:150.5 *몸무게:35 *가슴둘레:69(?) *앉은키:79.4 *시력:0.7 0.6 *부지런한 나 : 221(수업일수) *자랑스런 나의상장 : 97.6.25 통일안보 글짓기(시화)대회 장려 97.8.30 휴가중 과제물(종합) 우수 97.11.1 우수 일기 금상 97.11.1 인성상(봉사상) *나의 교과 학습 : 전교과 성적 고루 양호하며 최선을 다하는 학습태도가 바람직함. 수.수.수.수.수.수.수.수 (^^;;다 적다보니...) *특별활동 : 만화부.성실히 참여... 모듬장으로서 성실히 활동... 화장실 청소.조별 활동 성실히 함. *수련활동 : 7.9-7.11 청주 심신 수련원 9.22-9.24 경주 수학 여행 *행동발달 : 예의도 바르고 맡은 책임을 끝까지 수행합니다. 그러나 좀 더 적극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생활 태도를 동민이가 겸비할수만 있다면... *본적:경남 의령군 부림면 대곡리 610 *주소 : 대전 대덕 송촌 13-5 동대전초등학교 ************************************************************************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이거 쓰느라 죽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건 안 읽어두 된다..이왕 쓴거 내가 멜루 보관할려구 다 쓴거니까... 헷~ 전부 있는 그대루 적어 놓은거야...나에 전부라구 할수 있지...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84. 중학교 성적 : 헉~! 휴~ 깜짝 놀랬네..중학교 때는 통지표 같은게 없었지? 핫~^^;;성적? 그냥... 85. 고등학교 성적 : ^^;;최악에 길을 걷구 있다... 언제 쯤 이 길에서 벗어 날수 있을지... 86. 대학교 성적 : 대학이라... ㅋㄷ 왠지 모르게 대학교 성적은 잘 나올것 같은데... 모르지...대학을 간담에 보도록 하자구...ㅋㄷ 87.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어라? 이 질문 어디서 퍼왔니? ㅋㄷ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없어...^^;; 88.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 밖에서 이 여름에 바람을 쐰다면 쯧쯧...누가 그렇게 썼더라... 시간이 남으면? 겜방에 간다...핫~ 89.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라됴를 듣는다... 90.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실패? 사랑에 실패? 사업에 실패? 인생에 실패? 내 사전에 실패란 말은 없다..성공~! 성공하자~!!! 91.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 : 못해... 그런데 도박이라...ㅋㄷ 할만하지... 내 전문은 사기쳐서 이기는 거다... 할때 잘보라구 내 손을...^^;; 92. 언제 눈물을 흘렸나 : 지금..손이 넘 아포~! 넝담이구...음..눈물이라...아~! 나 초등학겨 졸업식날...핫~ 93.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 싶나 : 다음 세상에서? 김...동...민...^^;; 94. 사랑이란 : 사랑이다... LOVE IS LOVE...♡ 95. 결혼이란 :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사는거다...행복하게... 말이 안돼냐?^^;; 96. 돈이란 : 돈이란...사랑이다... 가져두 가져두 계속 갖구 싶다... 많이 쓸수록 좋다... 있으면 행복(?) 하다... 97. 인생이란 : 게임... 주사위 게임...끝나지 않는 게임... 죽어서두 계속 하는 게임... 98. 비오는 날의 기분 : 시원하다...^^* 99. 눈오는 날의 기분 : 우하하... 99번째...추카합니다..추카합니다... 다 읽었겠지? ㅋㄷㅋㄷ여기서 마지막 질문... 동민이에 통지표중에서 4학년때...키와 몸무게를 적어 보내주시오~^^ 웃후후... 이것들 안 보내기만 해봐~ 다 읽었는지 확인하는거다...ㅋ ㅣ~ 100.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짓는다면: 이거...이주연이 그때 보내준걸루 구냥 쓸까? 아니다..내가 직접 짓지 뭐~ 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김치찌게 처럼 시원하구 맛있고 매콤하면서... 짜릿한(?)...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동: 동민이는여...하지만...그런 사랑을 할수 있을까여? 겉으론 태연한척...웃고 있지만...복잡한 머릿속을 어떻게 정리 할수 없군여...하루가 너무 짧습니다...이렇게 보내는 것이 아까울 뿐입니다...잡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구 있어야 하는... 제 자신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저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라구여... 민: 민들레에 담긴 사랑을 아세여? 순수한 사랑...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아니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저는 제 친구들을 사랑합니다...아니 제가 아는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리구 그들에게 사랑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101.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말 마지막...ㅋㄷ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뭐~ 중간중간에... 힘들다구 했지만...쓰면서 즐거웠다...알지? 뭐~ 끝까지 다 읽어보면 내가 즐거운 맘으로 썼다는 걸 알수 있을꺼다...헷~^^ 마지막 답은... 사랑합니다^^* ************************************************************************ 끝났어...휴우~ 자~ 이제...이걸 애덜한테 보내는 것만 남았다... 이 앞에 애들에 안부를 물으면서 개인적인 멜내용을 쓰구 같이 끼워서 보내느거야 어때 좋지? 선생님한테두 보내드리구싶은데... 다 반말이니...음...생각해봐야겠군... 내가 마지막으로 쓰는거다...그만큼 솔직하게 써구... 장난을 좀 많이 쳤지만...헷~ 크기가 꽤 되더라... 이거 받구 나한테 답장 정도는 할수 있지? 설마 안해주겠냐? 안그래? 내 안부라두 물으라구...아랐냐? 그리구 중간중간에 있는 깜짝 질문에 답하는거 잊지마... 여기 까지 읽느라구 고생이 많았다...핫~^^ 고마워~ 읽워줘서... 안읽구 삭제를 누른넘은...풋~ 이해간다...지겨웠겠지...^^ 구럼 오늘 즐거운 일요일 항상 행복하구...건강하구... 방학두 다 끝났는데...잘 보내라구... 나는 동미니고 너희들에 친구다~!! ㅃ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