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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안티 기독교
 
 
 
 
 
카페 게시글
클안기 Q&A 이렇게 믿기 어려운 성경을... 하나님을 왜들 그렇게 믿는 걸까요?
쏘야 추천 1 조회 326 11.05.23 18: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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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25 02:05

    첫댓글 juns 님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정말 며칠동안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본결과 님과 같은 생각으로 결론 지어질거 같네요. 그런데 천주교는 기독교와 성경자체가 많이 다른가요? 전 성경 자체가 많이 믿음이 안가서요.

  • 11.05.25 15:22

    사람은 할 수만 있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야 병이 안납니다.
    교회가 궁금하시면 교회 가보세요! 수많은 교회가 각각 다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단. 등록하시면 귀찮아집니다... 그리고 교회 다니시더라도 상식 이하의 행동은 따라 하지 맙시다.

  • 작성자 11.05.26 12:27

    교회도 가보고 성당도 가봤는데요. 교회는 너무 시끄럽고... 제가 간 교회가 그런건지.. 아이가 어려서 어린이 반에 같이 갔는데 아직 유치원생들에게 앉혀놓고 십계명공부를 시키더라구요. 뭔뜻인지는 알까 싶은데 한참을 가리키니 딸램은 재미없다고 난리더라구요. 성당은 분위기는 좋은데 말씀이 맘에 안와닫고..암튼 그랬습니다.

  • 11.05.26 12:47

    보통 일요예배 참석인원이 400명 내외인 중형교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운신하기 좋습니다.
    구지 교회를 가시겠다면 교회는 많습니다 차근히 여러곳 다녀보시구요. 어른 예배볼동안 애들 맡아주는 교회도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발품좀 파세요! 그래서 맘이 편해진다면야 좋은 일이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5.27 17:15

    "친절한 기독교인은 아주 많지만 선량한 기독교인은 정말 드뭅니다" 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 11.06.09 20:52

    명언이네요 ㅎㅎ

  • 11.07.17 00:30

    왠만하면 자제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른 할 말도 많지만,,, 만에 하나 교회를 가시더라도~ 아이는 데리고 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직 이성적판단이 어려운 시기에 자연스럽게 교회에 드나들면 자기 의지가 아닌 기독교를 강요받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최소한 종교의 자유는 주셔야죠~ ^^

  • 11.08.09 23:47

    진짜 자식들 데리고 가는건 아닌것 같아요.. 제 친구들 봐도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 때문에 가야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참 한심하다고 생각들거든요.. 어릴때부터 강요받아왔던거라.. 성인이 되도 똑같은거죠..

  • 16.06.20 18:38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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