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아슬아슬하게 이긴 경기나 위기일발의 상황 등을 나타낼 때 'a close call'이란 표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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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How was your soccer game?
B : We won, but it was a clos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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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Look out! You could have been electrocuted!
B : That was a clos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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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축구시합은 어떻게 됐어요?
B : 우리가 이겼어요, 하지만 아슬아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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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조심해! 감전사될 뻔했잖아.
B : 정말 큰일날 뻔했네.
♡ 알아 두세요 ♡
close는 동사로 쓰이면 「닫다(shut)」의 뜻이 되고 형용사로 쓰이면 보통 「가까운」의 의미가 된다. 그러나 여기서 close는 「거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의 의미로 쓰였음을 기억하자. 또한 call은 「부르는 소리」의 뜻이 아니고 「심판의 판정」을 뜻한다. 원래 a close call은 스포츠 용어로서 「아슬아슬한 판정」「달리 내릴수도 있었던 판정」을 뜻한다. 여기에서 「위기일발 (narrow escape), 구사일생, 가까스로 벗어나기」의 뜻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