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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급 공중파 재전송 내용 입니다. | |||||||||||||||||||||||||||||||||||||||||||||
MBC 채널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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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방 채널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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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재송신 기술시험을 진행중에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시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 재송신 기술시험 7일부터 전국 확대
지상파 방송의 권역별 재송신 기술 시험 송출을 실시한다. 스카이라이프의 기술 시험 송출은 스카이라이프와 지상파 방송간의 전송품질 확인, 각 지역 가입자의 단계적인 권역별 시청 전환을 통한 품질 안정성 확보 및 지상파 방송 권역별 실시에 따른 안정적 가입자 전환을 위한 것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해 12월 14일, 지역 MBC (대표 광주MBC 사장 김택곤, 金宅坤), 지역민방 (대표 대구방송 사장 이길영, 李佶詠), 지역방송 협의회 (공동의장 이상헌 李相憲, 최철규 崔喆圭) 와 함께 지역시청자들의 지상파 방송에 대한 접근권 확대 및 시청자 권익향상을 위해「 지상파 방송 권역별 재송신을 위한 협정서」에 조인했으며 이후 지역 방송사들과의 상호 협조 하에 12월 30일 충남지역을 시작으로 권역별 재송신 기술 시험 송출을 시작했다. 이어 올 1월 10일 충북 지역, 1월 27일 전남북과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시험 송출을 확대했으며, 2월 1일에는 서울MBC와 SBS의 기술 시험 송출을 개시했다. 2월 7일 경북지역과 강원, 제주 지역으로 지상파 방송 시험 송출이 확대되면 이번 설에는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MBC와 민방을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험 송출 기간 중 MBC, SBS 및 지역방송을 시청하는데 불편한 가입자들은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터 (1588-3002)로 문의하면 된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달 28일, 방송위원회에 서울 MBC와 SBS를 비롯, 지역MBC 18개사와 지역 민방 9개사의 지상파 방송 권역별 재송신 승인 신청 서류를 접수하였다.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로 승인 신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기술 시험 전국 확대 실시는 방송위원회의 지상파 방송 권역별 재송신 승인을 위해 안정적 방송 송출에 대한 기술적 검증의 목적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