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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관계를 복원하는 일이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는 것을 느꼈고
마을신문이 폐간된 이유를 보면서 인간 정서의 깊고도 약한 고리를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가 포인트겠죠~
시흥시 참이슬 아파트.
평생교육실천협의회.
한성근 사무국장.
마을만들기와 학습동아리. 우리의 노후 보장.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행동의 결과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고 해야할 일들을 만들어줄 것이라는 믿음. 삶의 고백.
지역활동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사설 학원을 하다가 6년 전에 평생교육실천협의회에 들어왔다. 2007년에 시흥시 지자체와 프로포절을 함께 했던 사례 소개. 성공? 물음표이다. 무엇이 성공일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렇게 젊은 분들과 함께 한 것은 처음이다. 이런 분들과 일하고 싶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얘기하고 발표하고 같이 회의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 마을, 공동체라는 단어를 고민해 봤는지 묻고 싶다. 제가 고민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하고자 한다. 마을이란? 마을을 공부하다가 접한 것은 마을은 두 가지 단어가 합쳐진 것. 마당의 마와 울타리의 울이 마울하다가 마을이 되었다. 마당의 울타리. 개념을 추출하면, 예전으로 돌아가면, 동네에는 마당 큰 집이 있다. 마을의 모든 행사가 벌어진다. 마당 안에. 한 삶의 궤적이 있는 공간. 마당이 사라진 게 현실. 울타리의 범위?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 공간에서 삶의 궤적들이 그어지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범위. 글로벌, 지구촌, 이것도 마을로 설정하고 있는 것. 마을에는 범위가 필요하다. 그래야 공동체라는 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마을의 속성들이 다 다르다. 그 마을의 논리, 삶의 궤적에 따라 다르다. 울타리가 정의가 될 것이다. 공동체. 무조건 좋은 것인가. 그럼 나쁜 점은 무엇인가. 공동체가 구성되면 외부인이 들어오기 어렵다. 공동체 패러독스. 어떤 단체든 개방성을 얘기한다. 어디까지 개방할 것인가? 마을만들기를 공부하면서 공동체가 형성되면 외부인이 바라보는 시각, 그곳으로 개입할 때 문제점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이질적인 집단을 만들어낸다. 그것이 마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까. 성찰을 통해 지속해나가면 해법이 있을 것. 우리 노력의 부분. 우리 마을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찰의 지점.
이것이 답이다는 것은 없다. 학습의 과정적 결론. 평생교육실천협의회는 일년에 한번씩 세미나를 한다. 배움의 장으로 초대.
이름 하나가 큰 자원이 된다. 참이슬.ㅋㅋㅋ 평생학습과 마을을의 만남. 전국의 82개의 교과부가 지정한 평생학습 도시가 있다. 시군구... 평생학습 도지로 지정되면 많게는 5억 지원이 된다. 사업의 목표는 평생교육을 공부한 사람들(평생교육사)...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실천 방법을 고민, 평생학습 마을이다. 모든 것은 마을에 있다. 마을 안에서 교육시스템이 돌아가면 학습 도시가 세우고자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고 판단했다. 마을이라는 작은 단위, 기획을 했다. 1박2일 워크샵. 1000가구 정도의 마을. 연간 3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니고 마을로 들어가기로. 아파트 지역, 소외된 지역일 수 있는. 말로 이루다 할 수 없는 사연이 있다.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사항. 일본의 쓰나미, 우면산. 두 곳이 재난을 당했다. 재난 이후의 행동을 다르다. 일본보다 우면산... 책임 추궁에 들어간다. 누구탓.... 일본 사람들 "막상 재난이 발생하자 돈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으며 의지할 수 있는 것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의 힘, 지역공동체의 힘이었다." 의식 차이가 있다. 전국에 있는 평생학습센터들마다 취미, 오락 일색이다. 시민의식 교육은 없다.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센터 위원분들도 있다. 이런 좋은 이름은 전세계에 없다. 취미 오락 프로그램이 있는건지, 아니면? 주민자치, 멋진 말이다. 실제적으로 주민자치 안에 동장이 임명한다. 주민의 대표성? 대표를 투표로 뽑는다. 주민자치 위원으로 정체성을 지니기에는 대단히 어려운 구조이다. 이름은 대게 훌륭하다. 뚜껑을 열고 들여다보면 많이 다르다. 우리 사회가 반성해야 할 지점이다. 시민에게 공개되이 않기 때문에 파생한 문제.
지역공동체의 힘이었다는 고백. 그 공동체는 이미 형성이 되어 있는 것. 이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 마을 만들기이다. 관계, 공동체 만들기이다. 여러 가지 관계. 마을 만들기. 짓는다, 세운다는 개념은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농림부, 행정자치부 등 돈을 들여 뭔가를 지었다. 마을만들기는 사람들의 관계 만들기. 주민자치 위원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일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줘야 한다.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마을을 망치는 것이다. 마을만들기-우리가 해야 할 것? 아이들이 인사하는 것이 어색한 사태? 이것을 자유스럽게 만드는 것. 경찰병력보다 시시티브이보다 더 안전하다.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믿음이 있다.
마을만들기. 행복, 따뜻,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 어떻게 하면? 행복, 따뜻, 편안.... 어떻게 하면 행복? 계속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천의 사례. 모두가 주인공인 마을. 우리 마을에서 걔가 제일 잘 달린다면 그 사람이 최고. 어떤 분야에서든지, 그 사람을 인정. 누군가가 나를 인정해 줄 때. 행복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인가? 그 행복을 사람 하나하나를 인정해주기 등.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잘 살거나 못 살거나 머리가 크거나 작거나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평생학습마을의 이미지다. 결론부터, 타고난 것 1, 얼굴 큰 것 2, 목소리. 평생학습 가운데 꽃이 학습동아리다. 마을 활성화? 뭐가 활성화된 마을인가? 주민자치? 뭐가 주민자치인가? 해답을 학습동아리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 되겠다고 생각. 좋아하는 부류가 다 다르다. 노래, 등산, 자전거, 꽃, 야생화, 독서토론, 연극, 공예, .... 많은 재능,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사람들을 묶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소리를 내게 한다. 그 사람들이 만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고 홍보. 사람들이 모여서 학습을 하면 그 다음 단계로 이행한다. 학습의 결과를 자랑하고 싶어한다. 내놓고 싶어한다. 지역 활성화. 가치가 붙으면 돈이 된다. 파급 효과를 지니게 되어 있다. 배워서 남 주자. 돈이 상관 없다. 퍼주기를 좋아한다. 그 사람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런데 시끄럽다고 할 수가 없다. 마을 축제를 하려는데 주민들이 신고. 삶의 현주소.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못하게 하는 이유를 찾는....
마을만들기, 그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하는가. 매일 싸우고 부닥치는 일이다. 존경한다.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가. 과제. 평생학습마을-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욕망을 지역적으로 묶어주는. 마을만들기의 으뜸은 학습동아리. 마을만들기의 지속성. 밑바닥은 주민자치가 있다. 주민들에 의해서, 우여곡절을 겪더라도 지속할 수 있다. 외부에서 뭔가가 들어오면 끊기는 순간, 바로 해체다. 뜻을 품은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충분한 갈등 없이 합의되지 않는 마을은 해체 쉽다. 그 마을 자체에서 실시된 게 아니기 때문이다. 2009년에 나왔다. 그 마을에서 학습동아리로 키웠던 분들이 마을학교 위원회를 만들어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주민조직 동아리를 만들지 않았다면 똑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다.
벤치 마킹. 성미산을 보고 빨갱이 공화국이네요하더라. 그 속에 자발적으로 사는 마을. 그 마을은 수준이 높다. 학력이 높다. 마을만들기 할만하다. 그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참이슬은 그런 분들이 없다. 처음부터 공동체에 관한 생각이 없는 분들이었다. 마을만들기-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하고 열 명만 모여있어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어려운 곳에 있는 분들이 더 많다.
지역공동체 - 학습. 지속가능한 요소가 더 많다. 이유는 학습이 지니는 고유한 성질이 학습을 하려면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성장한다. 학습의 생리이다. 그 생리가 작동하면 지속적일 수밖에 없다.
평생학 마을 어떻게
학습권역의 설정
학습거점의 확보
지역재생
마을지도자 육성
-> 일본의 마을 만들기 사례 연구, 공통된 요소.
944세대, 12개동. 권역으로 설정. 학습거점-마을학교를 세웠다. 성촌교회, 연성성당, 법륜사-주중에 비어있는 공간. 사업으로 마을지도자 교육을 매주 한번씩. 시청에서 지원한다고 하니 3~40명이 참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학습을 했다. 우리가 평생학습마을인데 마을에 학교 하나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제안. 지하 80평 공간에 학교를 꾸몄다. 마을학교. 학습의 거점을 확보했다? 3년 간의 사업, 80평의 마을학교가 없었다면 끊겼을 것이다. 3층의 마을도서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굴러갈 수 있는 체제 확보. 뭐든지 지역 안에서 상징적인 어떤 것을 세운다면 지속성 확보 가능.
평생교육 기획가. 마을지도자가 해야 할 교육들을 과정에 넣어서.
지역사회 교육력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적' 지원체제 구축.
마을에서 한번 해 보는 것. 그것을 근거 삼아서 믿고 그냥 갔던 것이다. 무대뽀. 지역 사회에는 없는 것 같지만 교육력이 있다. 나이 드신 분들의 삶의 경험, 그것을 자원으로 바라보는 것인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순간 자원은 사라진다. 아파트 공간, 엄청난 시스템이 있다. 엘리베이터... 지니고 있는 시스템 자체를 보물로 보는 순간, 자원으로 다가온다. 마을만들기 안에서 교육력을 바라보는 시선, 어떤 시스템을 지역 주민과 만나게 할 것인가, 거기서 꿈이 발생할 수 있다. 직업, 삶의 경험 - 리빙 라이브러리(사람이 도서관). 시흥에 학습난장이 벌어진다. 지역 리빙 라이브러리 기획중. 지역 파트너십. 마을만들기, 시청에서 공모사업은 삼천만원이지만 ymca, ywca, 체육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등 삼천여명의 무한한 욕구는 자원. 노인분들은 일자리를 바란다. 우리 단지 안에서 사업을 벌려나갈 수 있다. 청소년 프로그램. 마을학교-공동육아...3600명의 주민. 마을만들기, 지역의 다양한 목적을 지닌 단체나 시설이 돈을 들고 기다리고 있더라. 우리 마을에서 채워주겠다는...
참이슬. 일년에 천오백만원 지원. 진로에서 지원. 우리 아파트가 참이슬인데, 진로하고 해서 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진로에게 주도 문화를 전수하자는 기획. 배움의 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냄. 진로 부장이 전화를 하더라. 평생학습 마을 축제가 뭔지 묻더라. 마을학교-동아리 부스를 만들고 공연도 하고. 찾아오겠다고 하더라. 동대표와 회합. 지원을 약속했다. 무대 지원. 자동차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진로 축제팀이 따라오더라.
마을축제 일정에 진로 축제 일정이 따라왔다. 가족 단위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슬픈 얘기, 3회 축제 이후 힘들어서 경년으로 진행. 아파트 지도자가 바뀌었다. 진로에 뭔가를 요구했다. 뭐 해달라고. 진로에서 전화가 왔다. 지도자분들 만나고. 외부의 지원으로 그 역할의 한계가.
사업계획
사업추진방식(사진 첨부)
사업원칙
주민공동합의, 훈련과정 중시 - 풀뿌리민주주의 실현. 더디지만 합께.
제1단계, 준비.
참이슬 사례에서 배운다는 것. 외부 세력이 들어가는 것의 위험성. 오로지 마을의 입장에서 생각. 마을만들기가 지속성을 지닐 수 있다. 들어가서 1년차에 성찰하면서 물음을 내부에 던졌다. 지속가능성이 최고의 목표. 주민 합의가 가장 힘들었다. 아파트 라인별 간담회를 화, 목요일에 했다. 35번의 간담회를 했다. 전체 간담회까지. 첫 번째 간담회 45명, 모두 동원된 사람들. 이렇게 알려서는 안되겠다고 판단. 주민 참석 가능한 날짜를 받았다. 공간을 노인정, 도서실, 지하 공간으로 나눠 간담회 진행. 120명이 온다고 하더니 56명이 오고...
간담회 이후, 주민들의 반응이 좋았다. 간담회라는 컨텐츠가 나왓다. 주민과 만나는 방법의 노하우. 주민과 만날 수 있는 장은 많을수록 좋다. 가장 좋은 홍보 방법은 입소문이다.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수록. 마을축제 때 학습마을이 되었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평생학습마을 문화 다지지 적업.
1인 1평생학습참여 운동 전개,
마을의제 발굴을 통한 마을 특화사업 개발 : 분수대를 만드는 것을 저지. 지역 애정을 지니게 하는 계기.
꿈그리기, 마을비전세우기, 사람세우기, 리더조직/육성, 등등등....마을축제가 화룡정점
참이슬 평생학습마을 추진 내용
지역자원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 : 마을도서관, 엠비시 느낌표에 나왔던 도서관. 자원봉사자 모집. 매일 문을 열 수 있게 했다. 아이들-도서 관련 프로그램을 돌렸다. 에포크 독서논술 경기지부를 만들었다. 수료한 사람이 25명. 자녀 교육을 위해. '사고뭉치'라는 전국적인 유명한 동아리가 되었다. 2007년. 독서지도사라는 자격증, 매주 모여 학습, 아이들에게 독서 논술 학습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지속은 어려웠을 것이다.
희망일터. 여성, 일하고 싶다. 여성희망일터-회계사 프로그램, 전산관련 프로그램, 컴퓨터 기초과정을 가져온다. 무료 교육. 요구 조사, 설문지를 어디까지 믿는가. 설문 조사를 토대로 사업을 실행했는데 오지 않더라. 각 자좌에 7, 11, 9명 정도가 모였다. 마을 인근까지 넓혔다. 확장을 해서 겨우 25명씩 채워서 강좌를 실행했다. 설문조사의 맹점(선호도 정도가 파악될 뿐) 젊은 엄마들이 취업을 했다. 여성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대. 실패의 사례도 많다.
정보통신과 희망pc 사업. 무상으로 컴퓨터가 25대. 아파트에는 mdfc. kt가 인터넷 선을 깔아줬다.
시니어 일자리. 택배 배달. 많게는 25만원 수익을 내기도.
참이슬 마을을 위한 즐거운 상상
'아이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생각하는 어른들의 모임'
: 마을지도자 이야기.
아파트에는 자생단체를 지원하는 법이 있다. 소식지발간 위원회 때문에 1년만에 무너졌다. 창간호가 8면 칼라로 나왔다. 1면에 인사말을 소식지 발간 위원장이 했다. 노인 회장님, 입주자대표가 삐졌다. 마을에 있는 놀이방, 어린이집 광고를 실으니 매월 150만원 정도의 수입. 마을학교 위원회만 남았다.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마을주민 주도로 '마을학교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마을 내부에서 강사 키우기.
아파트라는 공간...이주율 30%.
골목체험관 등의 사례는 pt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회 마을축제의 컨셉- 가훈
'세상에 공짜는 없다'가 최우수상.
이야기가 얽히는 사연, 사람들.
마을에서 얻은 교훈
교육이 미래를 위한 준비라면 평생학습마을리더는 꿈꾸는 자여야 한다.
교육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작업이라면 평생학습마을이럳는 사람을 만나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문제는 항상 존재한다. 문제를 해결할 때 미래가 보인다.
학습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팽생학습마을리더이다.
(피티 참고해서 더 기록)
마을만들기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간의 관계와 시간의 축적으로 이루는 것이다.
핵심은 지도자의 태도이다.
질의응답
:
교육이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닐까.
삶은 믿음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제3섹터다. ㅋㅋㅋ
협동조합 - 지속성. 우리가 꿈꾸는 사회를 만들려면 동지들이 늘어나야하니깐.
첫댓글 노자님의 기록 내공에 두손두발 다 드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