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를 천변 어린이축구장 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나정아]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를 우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읍시민들 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대표님께서는 어린이축구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예상치못한 우천의 무대에서 연주하게되는 연주자하고 그리고 가수들과 무대 관리하는 스탭분들이 너무나 애쓰고계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또한번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식전공연으로는 정읍시립농악단이 준비한 흥겨운 무대...
한국의 전통농악단 풍물놀이 로는 신나는 사자춤 봉산탈춤을 시작으로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비록 궂은 우천의 라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우리 정읍의 자랑 정읍시립농악단 풍물놀이 팀들에게 또한번 감사하는 마음을담아서 전합니다.

우리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도 이제는글로벌 세상으로 걸어가고 있네요 ㅎㅎ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를 우천(雨天)의 로 아랑곳하지 않고 뜨겁다 못해 따뜻한 관중들 의 함성이 우리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가 한층더 빛의나는 무대였습니다.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를 주최하고있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대표님께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를 처음 주최하게된 계기가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으면 하는 작은소망을 앉고 오늘날까지 왔다면서 우천(雨天)의 궂은 날씨에도 야외무대에서 진행하는 점을 관객들에게 양해부탁드린다 는 당부말씀도 함께 전하셨습니다.
오늘 이시간만큼은 발달장애인 과 정읍시민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즐기면서 조금이나마 발달장애인들을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우리들만의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1부 순서로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대표님께서의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가 있겠습니다.

정읍의 새로운 이 학 수 시장님께서는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가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읍시민들 에게 감사한마음을 담아서 축사를 하셨습니다.
또한 정읍시장상 시상식 감사패증정 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늘 우천(雨天)의 바쁜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 학 수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2부 첫순서로는 민요자매 이지원 이송연 자매를 정읍시민들 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이지원 이송연 자매들은 서로간의 생각차이를 민요음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서로간을 이해하는계기가 되었으면 서 자매의 유일한 소통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민요자매 언니 이지원은 발달장애인으로서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전공자이며 다양한 모습으로 공연 방송유튜브 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요자매 이지원 이송연 자매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정읍 시민들께서도 큰박수로 맞이해주세요 ^^~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행상에 참여하는 민요자매를 촬영하러온 인간극장 촬영 팀들 도 함께 오셔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열린음악회 를 궂은우천의 아랑곳하지 않고 촬영하고있습니다.
9월달 중순쯤에 kbs1 에서 민요자매 이지원 이송연 자매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정읍시민들 께서도 잊지않고 인간극장을 꼭꼭 시청해주세요 꼭 이요 ^^~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사회를 10년넘게 진행하는 박 마 루 사회자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박 마 루 사회자님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홍보대사 이자 복지TV 사장이기도 합니다.
매년 이만때쯤엔 정읍을 꼭 방문한 박 마 루 사회자님께서는 정읍의 제2의정다운 나만의고향이라고 항상 말씀하곤 합니다.

사랑스러운 민요자매 이지원 이송연 자매들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이어서 전자바이올린 강명진 교수님이 선보이는 경쾌한 전자바이올린 협주곡 소리가 천변에위치한 어린이축구장 곳곳에서 촉촉히내리는 비소리와함께 천변 어린이축구장 야외무대 곳곳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천변에위치한 어린이축구장 야외무대에서 선보이는 이날의 멋진무대 전자바이올린 대가 강명진 교수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강명진 교수님은 전자바이올린 연주자들에게 몇안되는 고수(高手)라고 할수있지요 ~
故김현식 가수가 부르는 명곡 내사랑 내곁에 노래를 전자바이올린 하나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동의 도가니에 촉촉한 비소리와 함께 빠져보실래요 ~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2부를 장식하게된 방서희 트로트 가수는 정읍의 낳은 자랑스러운 딸 떡방앗간 집 외동딸로 2021년 3월에 '정읍시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꾸준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트로트 신동 방서희 가수의 무대를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정읍시민들 모습들입니다.

정읍의 낳은딸 '정읍시 홍보대사'트로트 신동 방서희 가수가 부르는 멋진무대 이어서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하이라이트 무대로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소속 인디밴드의 축하무대 가 이어지겠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인디밴드가 부르는 이노래는 인디밴드 팀들이 일상에서 생활하는 모습들이 잘그려진 가사들 이 신선하면서 발달장애인들 로 구성된 팀들이 격을만한 애로사항이 재미있게 표현되면서 또한 가사전달이 잘되어서 정말로 좋았어요 ㅎㅎ
오늘 이시간만큼은 발달장애인 들을 차별없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장애인 인디밴드 팀들은 2013년 부터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방방곡곡 버스투어 기획공연으로 문화예술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으로 학교 를 순방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
퓨전난타 w&w 유대수 강사님과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밴드 이승우 강사님의 함께 펼치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겠습니다.
우리 장애인 인디밴드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팀들은 구성원대부분의 발달장애인 로서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유대감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세상을 향해서 힘차게 소리를 지르듯 퓨전난타 북을 두드리면서 장애인들이 더이상 차별없는 세상에서 우리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들은 차별이라는 벽을 두드리겠노라고 ~

퓨전난타 w&w 멋진 무대를 관람하면서 뒤에있는 관중들 몇몇은 와 ~ 정말잘한다.
이정도실력이면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라는 말과함께 팀들이 대부분의 발달장애인들 로 구성되어있데 라는 말들과함께 관중들 의 탄성이나올때마다 이무대가 얼마나 소중하고 절실한지 또한번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악조건 우천(雨天)의 불구하고 오늘의 무대를 위해서 최선을다해무대를 준비하시는 애쓰고계시는 수많은 스탭분들과 촬영하러온 오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된 가수로는 두두두...
네 1996년 클론으로데비한 강원래가수를 소개하겠습니다.
강원래가수는 2000년 대를 주름잡았던 팀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와중에 바이크를 타고가다가 예기치못한 교통사고로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되는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많은분들께서 안타까워 하는 일이되었지요
강원래 가수는 절망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다시일어서기 위해 굳건하게 휠체어 를 타면서 다시재개하고 있는 그를보면서 장애는단지 불편할뿐이지 불행하지않는다.
말을 몸소실천하고 있는 가수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 이무대만큼은 서로 화합하는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이성연 씨가 엑스트라 로 영상에 중간중간 나오는 모습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용 ㅎㅎ

이번무대야말로 우리들의 꿈꾸는 무대 장애인 과 비장애인이 한무대에서 함께 어울려서 음악에맞추어서 춤을추면서 펼쳐진광경을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
서로소통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나아만]

벌써 19년째 이어온 열린음악회. 준비하시고 해써주신 문성하 목사님, 그리고 박춘아 원장님, 함께 준비하신 선생님들, 그리고 자원봉사로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올해도 멋진 행사로 마무리 되었나봅니다. 장마로 인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봤는데.... 그래도 풍성한 볼거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