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려올때 준비할것] / 꼬맹이님..알고만 계세요 애견 용품을 구입하지는 마세요.

[강아지 데려올때 준비할것] 분양받아 처음 집으로 온강아지는 적응하기까지 스트레스가 심하고 어린 강아지의 경우 이시기가 특히 위험합니다. 귀엽더라두 자기가 적응할때까진 최소한의 관심만으로 내버려두는것두 필요합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어른들이 주의하셔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해주세요. 1.잠자리 제일 먼저 필요한것은 조용한 잠자리 입니다.견종 별루 알맞은 잠자리는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조용하 너무 습하거나 차지 않은곳에 마련해 주면 좋습니다. 단 요즘 유행하는 견종인 시베리안 허스키나 말라뮤트등은 너무 따뜻하면 더워서 찬곳을 찾아다닙니다. 난방이 많이 되지 않은 곳에 역시 조용한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2.사료와 물 그룻은 쉽게 엎을수 없는 것으로 준비해주시구 견종이나 개월수별루 적당한 사료에는 차이가 있으나 어린강아지일경우 공통적으로 사료를 불려서 먹기 쉽게 해줍니다. 어리다고 우유등을 주는경우 사람이 마시는 우유는 절대 않됩니다. 강아지가 먹음 좋지않음 음식을 주지 않으시는 것두 좋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애견용 먹거리만 주시는 겁니다. 제일 건강하게 자라고 버릇도 좋아집니다. 물은 항상 맑은 물로 준비해주시고 애견용급수기를 사용하시는것두 좋습니다. 사료에 대해서는 더 자료를 올리겠습이다. 3.샴푸,린스 반드시 애견용으로 사용하시구(피부병 방지) 처음 왔을땐 되도록이면 목욕은 미루시는게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 스트레스와 함께 특히 감기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응시기가 지난후 하시구. 짧은시간에 씻기구 잘말려주는게 중요합니다. 샴푸는 백색견용과 약용샴푸(피부병)등도 있으니 자신의 애견에게 맞는것으로 선택하세요. 4.브러쉬 견종별루 다르며 장모종은 어릴적부터 브러싱을 습관화 시키시는게 필요합니다. 백색견인경우 눈물자국을 제거하는 약과 눈꼽빗이 꼭 필요하져. 5.각종 약 병원에 물론 가시지만 집에 구비해 놓으실필요가 있는 것들두 있습니다. 위에서 나온 눈물 닦는약,입냄새 제거,귀세척제등은 집에서 사용하셔야져. 꼭 갖춰야할건 아니지만 구충제나 프리밴틱목걸이(진드기나 외부기생충 예방용 목걸이),그외 간단한 상비약등도 갖쿼두면 좋습니다. 6.이동장 외출시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실 일이 있으실 경우 필요합니다. 내가 보기엔 이쁘니까 안구 다님 되겠지라구 생각하시겠지만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두 있구 강아지두 않고 다니느게 그리 편해하진 않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시엔 필수이구요. 구입하실때 잘 알아보구 하시면 비행기등에 탑승할때 소형견은 이동장에 넣은채 좌석에 동반하실수도 있습이다. 7.간식,껌 간식은 처음에 배변 훈련 시키실때 상으로 주심 좋구요.너무 자주나 많이 주는것은 버릇도 않좋아지고 비만을 초래합니다.일관성있는 간식 급여를 해주시구요. 껌은 이갈이 시작하는 애견에겐 필수입니다.아님 애견은 대신 다른것을(가구,전선,의류..) 망가뜨려놓을지도 모릅니다. 그외에 애견용 의류등두 많이들 준비하시져. 가정견이 되면서 면역이 떨어져 추위를 많이 타는 소형견은 옷을 입혀주는것두 좋습니다. 특히 단모종의 어린 강아지는 난방을 아주 세게 하는경우가 아니라면 집안에서두 입혀주면 좋구요. 껌과 함께 이갈이에 대비해서 그리고 애견의 운동과 스트레스해소를 위해서 공등의 장난감도 준비해줌 좋습니다 분양받아 처음 집으로 온강아지는 적응하기까지 스트레스가 심하고 어린 강아지의 경우 이시기가 특히 위험합니다. 귀엽더라두 자기가 적응할때까진 최소한의 관심만으로 내버려두는것두 필요합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어른들이 주의하셔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해주세요. 1.잠자리 제일 먼저 필요한것은 조용한 잠자리 입니다.견종 별루 알맞은 잠자리는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조용하 너무 습하거나 차지 않은곳에 마련해 주면 좋습니다. 단 요즘 유행하는 견종인 시베리안 허스키나 말라뮤트등은 너무 따뜻하면 더워서 찬곳을 찾아다닙니다. 난방이 많이 되지 않은 곳에 역시 조용한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2.사료와 물 그룻은 쉽게 엎을수 없는 것으로 준비해주시구 견종이나 개월수별루 적당한 사료에는 차이가 있으나 어린강아지일경우 공통적으로 사료를 불려서 먹기 쉽게 해줍니다. 어리다고 우유등을 주는경우 사람이 마시는 우유는 절대 않됩니다. 강아지가 먹음 좋지않음 음식을 주지 않으시는 것두 좋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애견용 먹거리만 주시는 겁니다. 제일 건강하게 자라고 버릇도 좋아집니다. 물은 항상 맑은 물로 준비해주시고 애견용급수기를 사용하시는것두 좋습니다. 사료에 대해서는 더 자료를 올리겠습이다. 3.샴푸,린스 반드시 애견용으로 사용하시구(피부병 방지) 처음 왔을땐 되도록이면 목욕은 미루시는게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 스트레스와 함께 특히 감기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응시기가 지난후 하시구. 짧은시간에 씻기구 잘말려주는게 중요합니다. 샴푸는 백색견용과 약용샴푸(피부병)등도 있으니 자신의 애견에게 맞는것으로 선택하세요. 4.브러쉬 견종별루 다르며 장모종은 어릴적부터 브러싱을 습관화 시키시는게 필요합니다. 백색견인경우 눈물자국을 제거하는 약과 눈꼽빗이 꼭 필요하져. 5.각종 약 병원에 물론 가시지만 집에 구비해 놓으실필요가 있는 것들두 있습니다. 위에서 나온 눈물 닦는약,입냄새 제거,귀세척제등은 집에서 사용하셔야져. 꼭 갖춰야할건 아니지만 구충제나 프리밴틱목걸이(진드기나 외부기생충 예방용 목걸이),그외 간단한 상비약등도 갖쿼두면 좋습니다. 6.이동장 외출시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실 일이 있으실 경우 필요합니다. 내가 보기엔 이쁘니까 안구 다님 되겠지라구 생각하시겠지만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두 있구 강아지두 않고 다니느게 그리 편해하진 않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시엔 필수이구요. 구입하실때 잘 알아보구 하시면 비행기등에 탑승할때 소형견은 이동장에 넣은채 좌석에 동반하실수도 있습이다. 7.간식,껌 간식은 처음에 배변 훈련 시키실때 상으로 주심 좋구요.너무 자주나 많이 주는것은 버릇도 않좋아지고 비만을 초래합니다.일관성있는 간식 급여를 해주시구요. 껌은 이갈이 시작하는 애견에겐 필수입니다.아님 애견은 대신 다른것을(가구,전선,의류..) 망가뜨려놓을지도 모릅니다. 그외에 애견용 의류등두 많이들 준비하시져. 가정견이 되면서 면역이 떨어져 추위를 많이 타는 소형견은 옷을 입혀주는것두 좋습니다. 특히 단모종의 어린 강아지는 난방을 아주 세게 하는경우가 아니라면 집안에서두 입혀주면 좋구요. 껌과 함께 이갈이에 대비해서 그리고 애견의 운동과 스트레스해소를 위해서 공등의 장난감도 준비해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