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ケミという名で十八で/ 歌:千昌夫
作詞:西沢爽 作曲:遠藤実 編曲:只野通泰。
一、 波止場でひろった 女の子 부두에서 만나 사귄 젊은여자 死にたいなんて 言っていた 죽고 싶단 말 따위 하고 있었어 アケミという名で 十八で 아케미란 이름으로 열여덟살 俺と暮した 三日目に 나와 지낸 삼일 째에 もとの男へ 行っちゃった 본 남자에게 가버렸어 蹴とばせ 波止場のドラムカン 부두의 드럼통을 차버렸어 やけで唄った 浪曲節 자포자기해 불렀지 나니와 타령 ああ さびしいぜ 아아 외롭구나 二、 ごめんなさいって 走り書き 미안하다고 갈겨 쓴 쪽지엔 女の匂いが残るだけ 여자의 내음이 배었을 뿐 一間のオンボロ アパートを 한칸 짜리 낡은 아파-트를 どんなつもりか 知らないが 어떨 작정인가 모르겠지만 花を飾って 消えちゃった 꽃을 장식 하고는 사라져 버렸어 蹴とばせ 波止場のドラムカン 부두의 드럼통을 차버렸어 やけで唄った 浪曲節 자포자기해 불렀지 나니와 타령 ああ さびしいぜ 아아 외롭구나 三、 夜霧の波止場にゃ 影もない 밤안개의 부두엔 그림자도 없어 遠くで霧笛が むせぶだけ 멀리서 무적이 흐느낄 뿐 アケミという名の 変な娘が 아케미란 이름의 이상한 아가씨가 もしもどこかで 泣いてたら 혹시나 어디선가 울고 있거든 待っているぜと 言ってくれ 기다리고 있다고 말 해다오 蹴とばせ 波止場のドラムカン 부두의 드럼통을 차버렸어 やけで唄った 浪曲節 자포자기해 불렀지 나니와 타령 ああ さびしいぜ 아아 외롭구나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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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젊었을 때의 마사오 잘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