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2023.5.20~6.18
장소=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 남도
<개장시간>
입장=09:00~18:00
퇴장=21:00
이곳에 가장 많은 꽃은 '화초양귀비'로 가는 곳마다 무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평전철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5분이면 도착하는 "이화원".
이곳을 지나 자라섬으로 들어갑니다.
가평군청에서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네요.
무료입장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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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감남나무)나무.
500년 됐답니다. 이곳에서 가장 진귀한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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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열리는 곳은 자라섬 안의 "남도"라는 곳입니다. 제일 끝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하면 축제장 입구까지 들어갑니다.
넓은 주차장 무료입니다.
오토캥핑장을 지나 작은 다리를 건너갑니다.
이곳의 상징물 자라.
넓은 길을 따라 "남도"로 향합니다.
입장료 7,000원을 내고 이 꽃길을 건너갑니다.
5,000원은 지역화폐로 발행 가평군 내에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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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자라 화단.
화초양귀비꽃이 시작됩니다.
수국 꽃밭에서 잠시 쉬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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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와 양귀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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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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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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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유책꽃.
처음 봤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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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남이섬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가 있습니다. 요금 16,000원.
한반도 지도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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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터널 길.
첫댓글 참 아름답게 가꿔놓았네요
우산이 걸린자리는
장미꽃&표즈박이 데롱일날이 오겠죠
함께한 동무님들도 행복한 하루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