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참 바빴습니다.

[해피]

이제 조금 한가한듯 하군요

카페관리도 잘 못하구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12월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부천 주공아파트 올수리가 끝났습니다.

샷시부터 화장실개조, 페인트 ,도배 ,장판 ,싱크대 ,전등 ,스위치커버,방문 손잡이등등

사실 저희가 직접할수있는일이 도배와 장판뿐이기 때문에

다른공정들을 일일이 챙기기가 버거웠습니다.

전체적인 일머리를 알아야 사람도 쓸줄알고 공사도 매끄럽게 진행이 되는데

아직은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얻어지는 노하우들이 결국은 내게 피와 살이될것이라 자위해봅니다.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대할수 있기를!!!!!!

[향기천사]

^^피곤 하실뗀데 요기♨ 에 몸 담그구 푹 쉬세요. 글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