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요리의 식사 순서 - 호텔조리학과 전공 상식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 이태리 요리 실습시간
식사예절이라는 것은 식사를 즐겁고 맛있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며, 여러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준수되어야 할 약속이라 할수있다.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이 즐거운 식사가 되기 위해서는 식사순서를 지킴은 물론 식사예절을 알아야만 서로 서로가 불편없이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양식전문점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식사형태는 정찬(Dinner party)이라 불려지는 풀 코스요리가 일반
적이며, 점심 요리를 오찬, 저녁 요리를 만찬이라고 한다. (호텔조리학과)
순서 호텔조리학과에서 알아보자.
1. 술
식사전에 식욕을 돋구는 반주를 아페르티프라고 하는데, 세리와인과 드라이 버무스를 사용한다. 때에 따라 진과 위스키를 기본으로
하기도 하는데, 남성에게는 마티니가 여성에게는 맨하탄 칵테일이 어울릴 때도 있다.
2. 전채요리
식전이나 코스 요리에서 식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제공되는 음식이며, 그 종류로는 칵테일, 카나페, 훈제요리등을 기본으로
하는 약간 자극적인 것이 좋다.
3. 스프
스프는 식탄의 맨 오른쪽에 있는 스프 스푼으로 먹는데, 자기 앞에서 바깥쪽으로 밀면서 소리나지 않게 먹으며, 마시거나 과자 등을
부수어 스프에 섞어 먹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4. 빵
빵은 손으로 먹거나, 버터 나이프로 버터나 쨈을 발라서 먹도록 하며 후식 코스 전까지 끝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5. 생선요리
스프 다음에 제공되며, 뼈를 발라서 요리하기도 하고, 뼈가 붙은채 조리되어 나오기도 한다. 뼈가 있을 경우, 뼈를 발라서
접시 옆에 놓고 식사를 하며, 흰포도주와 곁들여 먹는다.
6. 샤벳
입안을 깔끔하고 개운하게 한 다음 고기 요리를 먹으면 한결 더 맛있는 육류 요리를 먹을 수 있다.
7. 육류요리
생선 요리 이후에 나오는 주 요리로서 정찬에서 가장 중요한 요리(앙뜨레)로, 적포도주와 함께 먹으면 좋다. 고기 요리를 먹을 때는
왼쪽부터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고, 뼈가 붙어 있는 고기 요리는 포크와 나이프로 뼈를 제거해가면서 먹기도 하며, 또는 직접손으로
뼈를 발라가며 식사를 해도 된다
8. 샐러드
야채와 소스가 곁들여지는 요리로서 여러가지 야채 드레싱이 있으면 선택해서 먹고, 육류요리를 먹는 동안 간간이 먹으면 된다.
9. 디저트
식사의 마지막 단계로서 과자나 케익, 아이스크림 등이 나오며 단맛과 풍미를 줘서 입안에 개운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10. 음료
주로 커피가 많이 주어지고, 때로는 홍차가 주어질 경우도 있으며, 소리내지 말고 조용히 마시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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