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훈:토요일마다 밀양가야함.
광미:신랑 모임.
두만:11시이후 시간이 될것같은데...
만섭:처가집에 가야 함.
문수:그때그때 달라요.
영환: 아이들 때문에 토요일은 힘들다 함.
장곤:토요일도 지방에 일이 잡혀서.
정래:새벽일 때문에 안됨.
정호:변동이 많아서 어찌될지 모르겠다.
준영:그때봐서.지방으로 잦은 출장.
창환: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에 중책을 맡고 있어서...(뭐라뭐라 하던데 까먹었음)
혜주:잘 모르겠다.
민숙:신랑 야간근무.
그리고 조태제 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어깨 뼈를 다치셔서 어제까지 병원에 계시다가 오늘 퇴원 하셨다 함.지금 부터 물리 치료를
받으시는데 토요일 오시는 것은 현재 불투명하고 당일 내가 다시 연락드리기로 함.
이름 빠지신분 없지요.있으시면 댓글 하삼.
모임장소:화명동" 이 진사댁 맛고을" 갈비집.경부선 화명역 맞은편 051-365-0108
*** 멀리서 오는 친구들 고맙고,특히 진원아 먼저 연락줘서 고맙다.
친구들 토요일 날 봅시다!!!
첫댓글 철승익 애많이 쓰네 고마워
철승이가 최고여 수고했어
이렇게 수고하는데 바빠도 시간내서 얼굴보러 가야지 그때보자구 친구들(회장님 수고많아요)
참석 했어면 하는데 25일26일까지 회사 워크샵이 있어 도저히 갈수 없네 미안 하다 담에는 꼭 참석 할수 있도록 할게.
허리 아프다고 빠지고 내려온나.
바쁘더라도 친구들아 얼굴 보자~~그리고 철승아 수고 많았어~~~^*^
상지, 진원, 정현이도 오네. 친구가 좋긴 좋은가 보다. 멀리서도 다들 참석하려고 노력하는걸 보니? 다들 내일 보자. 그리고 철승이네가 고생이 많구나. 내일 준영이는 늦어도 참석하는 참석하려고 하든데. 난 오전에 붕어잡으러갔다 갈께. 지난주에 38센치 붕어 1마리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