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찾았던 인천대공원을 찾아나섰다.
가을에 찾았을때완 사뭇 다른 느낌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기대를 한 벚꽃의 개화는 아직 시작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지만 노란 개나리꽃과 식물원의 꽃들을 감상하며,
봄날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그날의 풍경을 카메라로 담아봤다.
첫댓글 작가님~사진이 나날이 일취월장하십니다~ㅎ
첫댓글 작가님~사진이 나날이 일취월장하십니다~ㅎ